미국의 전문가들은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이 미국 전역을 타격할 능력을 갖췄다고 평가했다고 미국 국무부의 <미국의소리(VOA)> 방송이 19일 전했다.
미사일 전문가인 로버트 피터스 헤리티지재단 핵억제 및 미사일방어 연구원은 <VOA>와의 통화에서 “북한은 현재 미국 본토 대부분을 사정권에 둘 능력을 갖춘 것이 거의 확실하다“며 "북한은 미국의 미사일 방어망을 고려해 최적의 사거리와 발사 윤곽을 찾기 위해 다양한 각도로 시험하고 있지만, 더 이상 북한이 미 본토를 타격할 수 없다고 생각해선 안 된다”고 진단했다.
북한이 18일 발사한 ICBM은 비행거리가 1천km, 최고 고도는 6천500km를 넘어 고각이 아닌 정상 각도로 발사했을 경우 1만2천~1만5천km를 비행해 미국 본토 전역을 타격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피터스 연구원은 “북한은 아주 높은 수준의 신뢰도를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이번 발사를 통해 “발사 또는 대기권 재진입 시 탄두가 파손되지 않는 신뢰도와 정밀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게리 세이모어 전 백악관 대량살상무기 조정관도 <VOA>와의 통화에서 “지난 두 번의 발사는 고체 연료 시스템이었다"며 "고체 연료 시스템은 액체 연료 시스템보다 군사적 관점에서 훨씬 낫기 때문에 북한에는 매우 중요한 성과”라고 지적했다.
구체적으로 “액체 연료 시스템의 경우 일반적으로 미사일 발사 직전 액체 연료를 채워야 하는 반면, 고체 연료 미사일은 연료를 미사일 안에 항상 장전해 놓을 수 있다는 게 가장 중요한 장점”이라며 “따라서 고체 연료 미사일은 훨씬 더 짧은 시간에 발사할 수 있다”고 부연설명했다.
그는 이어 “두 번째로 큰 기술적 문제는 재진입체로, 탄두가 핵탄두일 경우 대기권에 재진입할 때 열과 진동을 견뎌낼지가 관건”이라며 “북한은 신뢰할 만한 운반 시스템을 갖췄다는 것을 입증하기 위해 ICBM 시험을 계속할 것”으로 내다봤다.
피터스 연구원은 북한의 지속적 ICBM 발사 목적에 대해 “미국 본토를 겨냥할 수 있다는 위험을 높여 미국을 동북아에서 분리하고, 유사시 미국이 북한에 핵무기를 사용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 북한의 명백한 목표”라며 “대외적으로 김정은이 궁극적으로 원하는 것은 미국 본토를 위협함으로써 미한 동맹을 깨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러나 세이모어 전 조정관은 “결과는 북한의 의도와는 정반대가 됐다”며 “미국은 오히려 아시아에서의 방위와 안보 태세를 강화하면서 한국과 일본을 방어하는 전력을 증강하고 군사훈련을 늘리며 정보 공유와 훈련 협력을 강화했기 때문에 북한 입장에서는 위협을 가할수록 미한일이 그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더 많이 협력해 왔다”고 지적했다.
브루스 베넷 랜드연구소 선임연구원은 “북한은 내년 4월 한국 총선을 겨냥해 미국의 확장 억지력과 미한 동맹에 대한 의구심을 불러일으킬 목적으로 ICBM 발사를 수 차례 더 감행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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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 꿈에서 제가 검은 양복을 입고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했죠! 그러나 노벨 물리학상 수상을 거부합니다! 노벨상 위원회에서 전화가 오면 "Thank you very much but I decline with thanks"(매우 고맙지만 노벨 물리학상 수상을 거부합니다!!)
이론물리학 논문<특수상대론은 틀렸는가?> 부제) 광속도 가변(가감)의 원리 논문<새로운 파이 중간자(소립자)의 발견에 관하여> 는 교토대학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에 일본어로 번역해서 1998년에 국제우편으로 보냈죠! 이때 1998년에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의 소장은 2008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인 마스카와 도시히데였죠!!
2003년 3월3일 새벽(1:00 am쯤) 논문에서 이론적으로 유도한 초전도체 법칙(R 법칙)인 여호와-채의 법칙(채의 법칙)을 발견한 그날 꿈에서 노무현 대통령내외가 저를 만났는데 노무현 대통령과 악수를 했고 청와대가 아닌 다른 집에서 음식상에 앉아있는 저에게 노무현 대통령이 수저로 음식을 떠서 먹여주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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