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는 17일 "도대체 무엇에 유능하다는 것인가. 시장하고 지사하면 다 유능한 것인가. 불법에 유능하단 것인가"라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직격했다.
윤 후보는 이날 오전 경기 안성 중앙시장 앞에서 가진 유세에서 "유능한 경제 대통령이라고요?"라고 반문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대장동 비리를 거론하며 "3억5천만원 들고 들어온 사람에게 도시 개발 사업을 해서 1조 가까운 돈을, 8천500억원이라는 돈을 받아 가게 만든 대단히 유능한 사람인 건 맞는 것 같다"고 비꼰 뒤, "그런데 이걸 왜 김만배 일당에게만 주나. 모든 시민에게 나눠줘야지. 싼값에 토지수용 당하고 비싼 값에 아파트 입주한 사람은 뭔가. 국민 약탈 아닌가"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이 후보의 '기본소득' 공약에 대해서도 "기본소득을 받아 형편이 크게 나아지나. 왜 부자들한테도 이 돈을 나눠주나. 힘들고 어려운 사람에게 제대로 두툼하게 복지를 줘야지, 혼자 힘으로 잘 살 수 있는 사람에게 이 돈을 도대체 왜 나눠주나"라고 비판했다.
그는 자신에 대한 여권의 정치보복 공세에 대해서도 "부정부패를 일소하겠다고 하니 자기들에 대한 정치보복을 한다더라. 정치보복은 누가 제일 잘했나"라고 반문하며 "자기 진 죄는 남에게 덮어씌우고, 자기 진 죄는 덮고, 남에게는 짓지도 않은 죄 만들어 선동하고. 이게 히틀러나 무솔리니 같은 파시스트들, 공산주의자들이 하는 수법"이라고 질타했다.
그러면서 "법과 원칙에 따라 이쪽 저쪽 진영관계 없이 국민을 약탈한 행위들은 벌을 받는 건데 그걸 정치보복이라고 국민을 속이냐"면서 "여러분 이제 속지 마시라. 부정부패를 놔두고 국가가 발전할 수 있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https://5earch.net/109010 http://www.logosian.com/news/articleView.html?idxno=3646 o"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건진법사 전성배씨의 조언을 받고 신천지(사이비) 압수수색 공개 지시를 거부한 의혹 건진법사(전성배)는 대한불교종정협의회(사이비) 기획실장직책으로 신천지행사에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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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홍준표"-신천지 이만희가 윤석열 경선지원-경선 직후에 알았다 https://imnews.imbc.com/news/2022/politics/article/6340640_35666.html 노컷뉴스는 신천지가 윤석열 후보를 돕기 위해 2021-7월 구역장 이상 간부들에게 국민의힘 당원 가입을 지시했다는 내용의 신천지 전직 간부 인터뷰를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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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국민의힘" 서울 노원구 사무소-신천지 교회와 같은 건물 사용 https://www.nocutnews.co.kr/news/5707153 국민의힘이 서울 노원구 신천지 신도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당원 모집에 나선 정황이 포착 노원구는 국민의힘 이동섭 전 의원(노원을 당협위원장)과 이준석 당 대표(노원병)가 공을 들여온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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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열린공감TV] https://m.youtube.com/watch?v=BZ6nZpsuxRU 이재명 변호사비 대납 녹취조작의혹 쌍방울 알고보니-윤석열 테마주 김만배 화천대유대장동이익금+옵티머스펀드+라임펀드 돈 섞여 주가조작까지 윤석열이 이런 범죄들의 수사를 방해하고 뭉개는 공범역할을 어려워하자 김만배가 공범폭로협박과 욕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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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처럼 마누라 장모 의혹 덮는 데는 비교하건데, 무능했고, 알 수도 없는 배우 나부랭이가 불쑥나타나 신원 갉아 먹는 데도 무능하게 대처했다 . 나라 전체가 부동산 투기에 미쳐서 정책이 부동산 개발 이익을 개인에게 철저히 돌릴 때에 그 이익을 민중의 몫으로 돌리는 데는 유능했다. . 뭐가 궁굼한게야? 니놈이 니놈 야욕 챙기는데 유능하듯 해야 한다는 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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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엔 산 소의 가죽을 벗기는 종교도 있다는 것은 세계적 뉴스거리다. 그런 종교의 신봉자를 대통령후보로 내보내는 정당이 있다는 것도 세계적 뉴스거리다. 그런 종교를 신봉하는 후보를 지지하는 유권자가 많다는 것도 세계적 뉴스거리다, 그런 뉴스거리들을 뉴스로 취급하는 언론사가 없다는 것도 세계적 뉴스거리다. 그처럼 대한민국엔 세계적 뉴스거리가 많다.
너처럼 마누라 장모 의혹 덮는 데는 비교하건데, 무능했고, 알 수도 없는 배우 나부랭이가 불쑥나타나 신원 갉아 먹는 데도 무능하게 대처했다 . 나라 전체가 부동산 투기에 미쳐서 정책이 부동산 개발 이익을 개인에게 철저히 돌릴 때에 그 이익을 민중의 몫으로 돌리는 데는 유능했다 . 뭐가 궁굼한게야? 니놈이 니놈 야욕 챙기는데 유능하듯 해야 한다는 게야?
대장동사건의 주범은 박영수와 윤석열이다! 서민들 피눈물을 흐리게했던 부산저축은행사건때 사라진 1155억원이 초기에 대장동 토지매입자금으로 투입됐다! 대장동 사업에 1155억원 PF을 일으킨 A씨가 당시 검찰 출입 기자였던 김만배 소개로 박영수 전 특별검사를 변호사로 선임했고 당시 대검수사 주임검사는 중수2과장인 윤석열이다! 이때 눈감아준거지! 도적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