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배근 "심장 떨리게 하는 이재명! 통일 멀지 않았구나"
"이런 후보를 어떻게 동네 깡패 대장 수준과 비교하는가"
최배근 건국대 교수는 12일 이재명 더불민주당 대선후보가 미국 상원의원에게 '미국 승인으로 일본이 한국을 합병했다'고 말한 것과 관련, "심장이 떨리게 하는 이재명!"이라고 극찬했다.
기본소득 주창론자이자 이재명 캠프 출신인 최배근 교수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말하며 "나도 당당한 것으로는 누구에게도 밀리지 않는데, 이래서 내가 공개적으로 지지를 한 첫 대한민국 대통령 후보인 이유"라고 주장했다.
더 나아가 "대한민국, 정말 제대로 된 모습을 갖추고 있고, 사실상의 통일 멀지 않았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라고도 했다.
그는 "청년들이여! 이런 후보를 어떻게 동네 깡패 대장 수준과 비교하는가?"라며 "비교는 여러분의 자존심 문제이다!"라며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를 비난하기도 했다.
기본소득 주창론자이자 이재명 캠프 출신인 최배근 교수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말하며 "나도 당당한 것으로는 누구에게도 밀리지 않는데, 이래서 내가 공개적으로 지지를 한 첫 대한민국 대통령 후보인 이유"라고 주장했다.
더 나아가 "대한민국, 정말 제대로 된 모습을 갖추고 있고, 사실상의 통일 멀지 않았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라고도 했다.
그는 "청년들이여! 이런 후보를 어떻게 동네 깡패 대장 수준과 비교하는가?"라며 "비교는 여러분의 자존심 문제이다!"라며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를 비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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