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20일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호남분들도 전두환 대통령이 정치는 잘했다고 말하는 분들이 꽤 있다’는 발언에 대해 “앞으로 정치 활동을 해야 하는 상황에서 정치 언어가 미숙했다는 건 충분히 지적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비판했다.
이준석 대표는 이날 대표실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윤 후보 입장에선 본인의 진의가 제대로 전달되지 않았다고 생각해서 사과를 주저하는 것으로 보인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본인이 지금까지 (대학생 시절 전두환에 무기징역을 선고한) 모의재판 때문에 호남에서 상당한 호감을 사고 있었다”며 “이런 부분은 민감히 대처하는 게 좋았다. 일이 발전해나가지 않도록 조속하게 조치했으면 좋겠다”며 조기 사과를 압박했다.
그는 5‧18 단체들이 당에 공식사과를 요구한 데 대해선 “당의 입장은 김종인 체제 이후 다른 의견을 낸 적이 없다. 제가 대표가 된 뒤에도 김종인 위원장의 노선을 계승하고 있다”며 “당 대표로서 제 입장에는 변함이 없지만, 후보 개인 사견에 따라 당의 입장을 내긴 어렵다”고 선을 그었다.
그는 MBC의 김웅-조성은 녹취록 공개와 관련해선 “그 주체가 검찰이라 의심할 순 있지만 특정하긴 어렵다. 수사기관이 하루빨리 밝히는 게 중요하다”며 “김오수 검찰총장도 감찰을 진행 중이고 공수처로 상당 부분 이첩한 걸로 안다. 공수처가 문제 되는 게 있다면 김웅 의원을 추가 조사해 빨리 결론을 내시라”고 말했다.
그는 민주당이 김웅‧정점식 의원을 국회 윤리위에 제소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선 “당연히 책임져야 할 행동이 있다면 감싸지 않을 것”이라면서도 “김웅 의원이 사실관계 의혹을 부인하고 있기 때문에 섣불리 윤리위에 가져가는 건 정치적인 행동”이라고 말했다.
쿠데타(coup d'eta)는 프랑스어로 무력으로 정권을 빼앗는것이고 지배계급내부의 권력 이동이다 혁명(revolution)은 피지배계층이 권력을 장악하는 것이다 혁명은 국민들의 호응과 정통성 정당성을 확보한경우이며 419의거를 말하고 쿠데타는 국민적인 호응이나 합의 없이 정권탈취하여 정통성이 없는경우이고 박정희 전두환 군사반란을 말한다
비밀해제된 미국방정보국 비밀문서에는 신군부 지휘부 전두환 노태우 정호용이 베트남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점령군이란 인식을 갖고 광주시민이 마치 외국인인 것처럼 대응했고 전라남도를 분리된 외국땅처럼 여기는 신군부의 사고가 반영됐다..는내용이 있다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5532128
당시 조종사 증언-JTBC[단독] news.jtbc.joins.com/html/546/NB11510546.html 518 직후에 전투기에 공대지 폭탄을 장착한 채 광주 공습 준비가 사실이라면 이는 광주민주화 운동의 진실을 밝히는 데에 또다른 장이 열리는 셈이다.. ( 보도안된 문제핵심은 미군이 모르는 한국공군작전이나 훈련은 불가능하다는것 )
피아트 6614는 이탈리아의 차륜형 병력 수송 장갑차로 피아트와 오토멜라라에서 공동으로 개발하였다. 국내에는 아시아자동차에서 KM-900이라는 이름으로 면허생산됐는데 전두환 신군부반란군이 518 민주화운동에 투입한 편의대(사복부대)가 자동차공장에 있는 KM900장갑차로 폭력시위를 유도한 역사가 있다. 민간인은 운전못하는 신형장갑차 였으므로..
이론물리학 논문<새로운 파이 중간자(소립자)의 발견에 관하여>와 논문<특수상대론은 틀렸는가?> 부제) 광속도 가변(가감)의 원리 는 교토대학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에 일본어로 번역해서 1998년에 국제우편으로 보냈죠! 이때 1998년에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의 소장은 2008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인 마스카와 도시히데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