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정철 전 더불어민주당 민주연구원장이 조국 전 법무부장관에 대해 '책은 꼭 냈어야 했는지…당에 대한 전략적 배려심이 아쉽다'고 비판한 데 대해 친조국 인사들이 일제히 양 전 원장을 원색비난하고 나섰다.
황희석 열린민주당 최고위원은 9일 페이스북을 통해 "이쪽에서 가만히 있으면 저쪽이 알아서 순순히 잠잠해질 것이라 기대라도 했던 것일까? 왜 하필 이런 때 책을 쓰느냐고?"라며 "남들은 몸에 칼을 맞으며 맞짱 뜨고 있을 때 단 한 번도 자기 몸을 던져가며 싸우지 않고 뒤에서 세력판도, 싸움의 유불리, 전략 같은 말장난으로 치장한 채 자신의 정치적 영향력 유지를 위해 계산기만 두드리던 눈치 백단, 기회주의 (구)민주당 난닝구 모습, 딱 그대로 아닌가!"라고 맹비난했다.
그러면서 "같이 힘을 보태지 못할 망정, ‘왜 하필’ 이런 때 가만히 있지 못하고 초를 치는가?"라고 반문한 뒤, "균형추를 들먹이며 저쪽에다 좋은 모습이라도 보이고 싶은 것일까? 아니면, 어중간한 대권주자들한테 훈수값이라도 받고 싶어서일까? 아니면, 둘 다일까?"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사람들은 이미 알고 있다. 조국의 시간을 거치지 않고서 그 누구도 2022년을 맞을 수 없다는 것을! 비켜가서도 안되겠지만 비켜갈 수도 없다"며 "솔직하게 말해 보라. 그 운명을 조국이 만든 것인가? 개혁에 저항하던 검찰과 그와 한통속인 정당들이 조국을 난도질하고 정부를 무너뜨리려 할 때, 그에 맞서기는커녕 언제나 어정쩡하게 칭얼대며 세력판도를 말하고, 전략을 논하며 쿠데타 진압을 말리던 그 수 많은 ‘왜 하필’들이 만든 것이다. 왜 하필, 왜 하필"이라고 비난했다.
'나꼼수' 멤버인 깅용민씨도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왜 하필 양정철은 지금 구직활동을 전개할까"라고 비아냥댔다.
음식평론가 황교익씨 역시 "나 같으면 어땠을까. 나 혼자 억울하게 당하는 일이면 양정철의 말처럼 역사와 법의 판단에 나를 맡겼을 것"이라며 "그러나 아내와 자식, 동생, 그리고 선친까지 당한 일이면, 나는 참지 않을 것이다. 정치고 역사고 법이고 나발이고 가족 앞에서 무에 중요한가. 나는 더한 짓도 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조국 전 장관도 페이스북을 통해 "칼에 찔리고 베인 상처가 터져버리지 않도록 펜으로 꿰맸을 뿐입니다. <조국의 시간>은 ‘정치’가 아니라 ‘기록’입니다. ‘책략’이 아니라 ‘토로’입니다"라며 우회적으로 양 전 원장에 반박했다.
[검찰 기소독점 기득권 수호]..라는 교리를 가진 [검찰독재]..라는 종교활동을 한것 뿐이다. 그래서 검찰독재에 방해되는 조국 법무장관을 제거하려고 했던것인데 1-검찰 기소권독점 2-검찰 별건 수사권독점 3-검찰 전관예우(전관협잡) 이 [검사동일체]고 이것이 바로 기독교의 [삼위일체]..다..
배후에 두고있는 정치집단을 몰아냈다는것이 촛불시민평화혁명의 역사적인 의미로 생각한다.. 그들이 촛불시민을 장갑차와 탱크로 밀어버릴 계획까지 세운것을 보면..그들의 적은 휴전선너머에 있는게 아니라 민주주의 그자체이고 그들이 보호하고 싶은것은 애국이나 태극기가 아니라 시민들을 고문하고 죽인 범죄의 댓가로 얻게된 직위와 부동산이다..
어뢰발사관 구경을 늘려서 미국 토마호크 순항 핵미사일을 쓸수있게 개조한것으로 생각되며.. 독일 HDW사가 만든 이스라엘 돌핀급 잠수함은 국기게양대가 있다.. 매우 특이한데..독일이 세계여러나라에 판매하기 위한 용도같고.. 고 한주호준위가 발견한것이 바로 그 국기게양대로 보인다..
"씹원도 씹어 먹은 적이 없다“ 이거 아가리가 백개라도 할 수 없는 개수작이렷다? . 조국이 그간에 당한 일들을 거의 초인적 인내심으로 담담하게 그려내고 있다. . 얼마나 억울했으려나.. 씹원도 씹어 먹은 게 없다고 우기는 ㄱ ㅅㄲ 가 있다. 이런 작자가 통을 먹겠다고 G랄이란다. 조국도 이 작자에게 당했으렷다. . 에혀~, 이게 나라냐?
몇년전 꿈에서 제가 검은 양복을 입고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했죠! 그러나 노벨 물리학상 수상을 거부합니다! 노벨상 위원회에서 전화가 오면 "Thank you very much but I decline with thanks"(매우 고맙지만 노벨 물리학상 수상을 거부합니다!!)
이론물리학 논문<새로운 파이 중간자(소립자)의 발견에 관하여>와 논문<특수상대론은 틀렸는가?> 부제) 광속도 가변(가감)의 원리 는 교토대학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에 일본어로 번역해서 1998년에 국제우편으로 보냈죠! 이때 1998년에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의 소장은 2008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인 마스카와 도시히데였죠!
개승만이와 오카모토 그리고 개백정 전두환이 한테 붙어 먹으며 이 나라의 국기를 어지럽힌 토착왜구 개종자 놈들 몰아내라고 표를 줬더니 전두환이 광팔아 밥그릇 챙긴 주사파새끼들 몇 놈이 세상이 자기 것인냥 나대고 까분다. 알려지지도 않은 무수한 피해자들 앞에서 노빠, 문빠 따져가며 밥그릇 싸움질이나 하는 주사파새끼들은 정치판에서 싸그리 도려내야 할 때다.
완전 팽 당하겠다 얍삽이 이재명이 조국과는 거리두고 조용히 대처 했는데 양정철이 불 질러 버리네 하기야 양정철도 이재명도 이해찬도 뒤늦게 이 쓰나미를 예상 했을거다 그 결정적 계기가 이준석 1야당 당대표 확실시이다 원래 초선 김웅이 나오고 이준석은 가만 있는데 진중권이 이준석 때리며 갑자기 띄워 이준석이 출마해 강력한 당대표 된걸 알기에 민주당은 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