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정철 더불어민주당 전 민주연구원장은 "상대 당은 얼마나 절박하면, 30대 당 대표, 박근혜 이명박 전 대통령을 구속시킨 윤석열 전 총장 영입 시도 등 지금까지의 정치권 통례와 상식을 뛰어넘는 일에 진력하고 있다"며 국민의힘을 빗대 더불어민주당의 안이함을 질타했다.
양정철 전 원장은 8일자 <동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민주당의 문제점에 대해 “절박함이 없다. 스타일리스트 정치에 매력을 느끼는 사람이 너무 많다. 집권당으로서의 책임감 자각을 잊고 마이너리즘에서 못 벗어난 사람도 많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경제 민생 이슈에 집중하고 매달려도 시간이 부족하다. 검찰 이슈, 언론개혁 이슈 등 개혁 과제는 정권 초기 과제다. 마무리에 접어들어야 할 이슈가 전면에 부각되는 건 효율적이지 못하다"며 친문진영을 직격했다.
아울러 "문재인 정부를 뛰어넘어야 한다. 예를 들면, 현 정부 정책의 상징처럼 돼있는 소득주도성장, 탈원전, 부동산정책 등에서 한 발짝도 못 벗어난다면 중도 확장은 불가능하다. 담대하게 극복하고 뛰어넘지 못하면 미래는 없다"며 전면적 정책 전환을 촉구했다.
또한 "남 탓해서는 안 된다. 억울해도 (국민이) 때리시면 맞고 야단치시면 야단맞는 게 정치인데, 절박감도 겸손함도 부족해보인다"며 내로남불을 비판한 뒤, "지난 총선 때 기본 프레임이 ‘미래로 가는 정당이냐 과거로 가는 정당이냐, 유능한 정당이냐 무능한 정당이냐, 일하는 정당이냐 싸우는 정당이냐’였다. 상대 당과 정반대 이미지로 승부하려 노력했다. 어느새 1년 만에 바뀐 게 아닌가 싶을 정도다”라고 개탄했다.
그는 조국 전 법무부장관의 <조국의 시간> 출간에 대해서도 "허물에 대해서 여러 차례 사과했고 허물에 비해 검찰수사가 과했으며 그로 인해 온 가족이 풍비박산 나버린 비극은 세상이 다 아는 일"이라면서도 "그 분 정도 위치에 있으면 운명처럼 홀로 감당해야 할 역사적 사회적 무게가 있다. 나 같으면 법원과 역사의 판단을 믿고, 책은 꼭 냈어야 했는지…. 당에 대한 전략적 배려심이 아쉽다"고 직격했다.
그는 4.7 재보선 참패와 관련해선 "오만하고 무례했다. 변화맹시(變化盲視)의 시작은 박원순 전 시장 시민장부터 시작됐다고 본다. 부동산이나 LH사태는 발화점에 불과했다"며 "이미 그 전에 유증기처럼 민심의 불만이 가득 차있는 상황에서 각종 도화선이 생긴 것 뿐이다. 너무 많은 중도층 여론을 ‘태도 보수’로 돌려버린 게 패인이라고 본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변화맹시는 일종의 학술 용어인데 본인이 갖고 있는 선행적 경험이나 주관적 선입견에서 벗어나지 못해 눈 앞에서 뻔히 벌어지는 변화조차 인식 포착 못한다는 뜻"이라며 "박원순 오거돈 전 시장 사건은 명백한 과오다. 특히 박 시장은 죽음으로 책임을 안고 간 것인데 민주당으로서는 아프고 힘든 일이지만 조용히 보내드렸어야 했다. 정작 가족들은 조용한 가족장을 희망했는데 민주당 의원들이 주도해 시민장으로 치렀다. ‘그 정도는 해도 된다’는 오만함이고 ‘이게 왜 문제가 되지’하는 무례함에 말없는 많은 시민들은 당혹스러웠을 것"이라고 부연설명했다.
그는 문재인 대통령 참모진에 대해서도 "대통령은 최선을 다했지만 청와대와 내각의 참모진은 최선에 이르지 못했다. 능숙한 아마추어가 너무 많았다"며 "그 언밸런스 때문에, 대통령 스스로 당초 기대했던 국정 성과에 못미쳤다고 본다. 대통령이 답답하고 힘들었을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무엇보다 아쉬운 것은 정권 출범 이후 꽤 오랜 기간 지지율이 고공행진할 때, 이후 닥쳐올 어려운 시기에 대한 대비가 부족한게 아쉽다. 지지율에 취했다고 할까. 능숙하고 익숙해서 무난하게 가는 것 같지만 선을 넘지 못하는 아마추어적 기질이 많았다고 보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민주당의 재집권 가능성'에 대해서도 “지금으로서는 예단하기 어렵다. 냉정하게 따져보면 비관적인 요소가 더 많다"고 진단했다.
그는 당 일각의 '친문 제3후보 옹립론'에 대해선 "친문 제3후보 옹립 따위 전망은 웃기는 얘기"라고 일축한 뒤, "다만 내가, 우리 당 후보 선출 이후 뭘 도와야 할지는 아직 잘 모르겠다”고 말을 아꼈다.
그는 이해찬 전 총리가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돕는 데 대해선 “이 전 총리는 당의 원로고 대선배다. 당 안팎에서 자꾸 이 지사를 배제한 ‘친문 제3후보론’ 따위 얘기가 나오고 하니까 조금 더 전략적 배려를 하는 게 아닌가 생각된다"며 "나중에 후보들 간 앙금이 안 생기고 팀워크가 안 깨지게 좀 더 신경을 쓰는 것 아닐까 싶다”고 해명했다.
그는 김정숙 여사 절친인 손혜원 전 의원이 '문 대통령은 양정철을 완전히 쳐냈다'고 주장한 데 대해선 "답변할 가치가 없는 이야기"라고 강한 불쾌감을 나타냈다.
유권자여 정신차려라.제발 다음 총선,대선부터 진보,보수를 떠나서 일도 못하는적패세력들은 뽑지 말아야 된다.특히 586운동권출신들.나도 이세대지만 이사람들 머리속엔 석만 가득하다.백성을위한 배려 정치는 1도 없다.글고 홍발정 김무셍같은 수꼴보수꼴통들이다.마찬가지다.백성을 견돼지 취급한다 특히 못 배우고 못 사는 서민들에게....
뭔 개소리를 똥아에서ᆢ 너나 잘 하세요~~~ 이런것들 땜시 진보정치에 불신이 있는 것이여 왜 너도 의원내각제 무리니??? 지금이 개혁할때지 뭐냐??? 거짓으로 포장된 정권 재창출은 필요없어... 지금은 개혁의 때다~~~ 니들끼리 주고받으려 했는데 그건 안되는 것이지 부끄럼도 모르는 무리...
노무현이는 교활한 주사파새끼들에게 이용 당하고 명예를 더럽혔지만 이 나라의 민주주의를 지켜낸 순수한 정치인으로 남아있다. 청기와집 어벙이를 바지로 세워놓고 노무현에 빗대가며 노빠, 문빠 프레임으로 밥그릇 챙기려는 주사파새끼들은 이제 전두환이와 함께 역사속에 묻어버려야 한다. 데모질이나 하던 똘만이새끼들이 4선, 5선 해 처 먹는건 적폐 아니냐?
"어뢰발사관 구경을 늘려서 미국 토마호크 순항 핵미사일을 쓸수있게 개조한것으로 생각되며.. 독일 HDW사가 만든 이스라엘 돌핀급 잠수함은 국기게양대가 있다.. 매우 특이한데..독일이 세계여러나라에 판매하기 위한 용도같고.. 고 한주호준위가 발견한것이 바로 그 국기게양대로 보인다..
어뢰발사관 구경을 늘려서 미국 토마호크 순항 핵미사일을 쓸수있게 개조한것으로 생각되며.. 독일 HDW사가 만든 이스라엘 돌핀급 잠수함은 국기게양대가 있다.. 매우 특이한데..독일이 세계여러나라에 판매하기 위한 용도같고.. 고 한주호준위가 발견한것이 바로 그 국기게양대로 보인다..
http://podcastfile.imbc.com/cgi- bin/podcast.fcgi/podcast/worldnus/WORLDNUS_20190416_2.mp3 약물을넣은 드링크병을 피해자에게 강제로 먹이고 성폭행한 명백한 특수성범죄인데 기사제목부터 잘못된 프레임이며 버닝썬사건도 VIP룸 약물특수성폭행인데 연예인동영상만 나오는 진실왜곡이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121180 원주시 부론면 지역 이모씨(54세)는 "김학의 전 차관 성접대 의혹이 처음 불거질 당시 별장이 있는 마을에 대한 애기가 많았다"며 국회의원과 교수, 사업가 등 고위층 인사들이 호화별장을 수시로 드나들었다는 소문이 파다했다"고 전했다.
몇년전 꿈에서 제가 검은 양복을 입고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했죠! 그러나 노벨 물리학상 수상을 거부합니다! 노벨상 위원회에서 전화가 오면 "Thank you very much but I decline with thanks"(매우 고맙지만 노벨 물리학상 수상을 거부합니다!!)
이론물리학 논문<새로운 파이 중간자(소립자)의 발견에 관하여>와 논문<특수상대론은 틀렸는가?> 부제) 광속도 가변(가감)의 원리 는 교토대학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에 일본어로 번역해서 1998년에 국제우편으로 보냈죠! 이때 1998년에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의 소장은 2008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인 마스카와 도시히데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