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근식 경남대 교수는 6일 김의겸 열린민주당 의원이 한동훈 검사장을 전두환 쿠데타때 '3허'중 하나인 허화평에 비유한 데 대해 "지금의 김의원을 굳이 5공에 비유하자면, 언론통제와 거짓홍보의 달인, 전두환 쿠데타에 부역한 허문도"라며 또다른 '3허'중 하나인 허문도라고 질타했다.
국민의힘 송파병 당협위원장인 김근식 교수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팩트 아닌 허위로 프레임을 짜서 반복해 주장하는 김의겸 의원님. 히틀러의 부하 괴헬스가 되렵니까?"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김 의원이 쿠데타 세력이어서 윤석열 사단을 옷벗겼다고 주장한 데 대해선 "윤석열 사단은 이번에가 아니라 이미 오래 전에 쫓겨난 거다. 조국수사 이후 추미애장관 취임 이후, 윤석열 총장과 권력 수사를 멈추지 않던 검사들은 작년부터 지속적으로 쫓겨나고 좌천되고 한직으로 내몰렸다"며 "이광철이 기획하고 박범계가 주도하고 김오수가 거들은 비정상적 비합법적 검찰인사가 사실상 쿠데타"라고 반박했다.
이어 "내몰리고 좌천되고 강등된 윤석열 사단이 오히려 쿠데타 세력에 탄압받는 장태완"이라며 "이번 쿠데타에서 허화평은, 피의자로 궁지에 몰린 권력비리의 키맨 이광철일 것"이라고 힐난했다.
그는 "정말 순진한 건지? 무식한 건지? 아니면 조국과 함께 윤총장 사단을 쿠데타로 낙인찍으려는 삼인성호의 선전선동 전술인지?"라며 "팩트체크는 기자의 기본일 텐데요. 팩트를 무시하고 거짓프레임으로 일관하는 기자출신 김의겸 의원님. 정말 5공의 기자출신 쿠데타 부역자, 허문도를 능가한다"고 일갈했다.
몇년전 꿈에서 제가 검은 양복을 입고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했죠! 그러나 노벨 물리학상 수상을 거부합니다! 노벨상 위원회에서 전화가 오면 "Thank you very much but I decline with thanks"(매우 고맙지만 노벨 물리학상 수상을 거부합니다!!)
이론물리학 논문<새로운 파이 중간자(소립자)의 발견에 관하여>와 논문<특수상대론은 틀렸는가?> 부제) 광속도 가변(가감)의 원리 는 교토대학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에 일본어로 번역해서 1998년에 국제우편으로 보냈죠! 이때 1998년에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의 소장은 2008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인 마스카와 도시히데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