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초선의원 모임 '더민초' 운영위원장인 고영인 의원은 4일 '이준석 돌풍'과 관련, "보수진영이 이제 새롭게 집권하려고 하는 의지가 강하구나, 저런 이준석 같은 저런 어린, 좀 나이 젊은 후보에게도 보수적이었던 그런 세력들이 대표까지 만들어 주려고 하는 것은 강한 의지를 보면서 우리가 섬찟할 때가 있다"고 위기감을 토로했다.
고영인 의원은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그런 신진세력, 젊은 후보들이 이렇게 등장을 하는 것에 대해서 저는 큰 흐름에서는 정치 발전 측면에서 보면 긍정적이고 바람직하다, 그런 판단이 있고 부러워하는 측면도 있고, 새로운 쇄신의 바람. 그리고 또 긴장하는 우리가 모습도 분명히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특히 "그러니까 대구에 가서 어제 이준석 후보가 박근혜 탄핵도 얘기하고 이런 것들을 그래도 큰 틀에서 보면 어떻게 보면 수용되고 있는 거잖나"라며 이 후보의 '박근혜 탄핵은 정당했다'는 전날 대구 발언에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민주당 초선들은 역동성이 부족한 게 아니냐'는 질문에 대해선 "분명한 건 위기의식을 갖고 있고, 이대로 일상적이고 기존에 했던 관성대로 가면 대선에서 우리 질 수 있다, 이런 위기의식이 지금 초선 우리 더민초의 활동의 근거"라며 "그렇기 때문에 저희들도 새로운 변화를 추구하고 있고 그래서 청년이라든지 주거안정 그다음에 코로나, 이런 것에 대한 TF도 가동을 해서 책임 있는 자세로 나가려고 한다"고 답했다.
이준석 후보는 전날 전체 국민의힘 권리당원의 거의 절반이 운집한 TK의 심장부 대구에서 행한 합동연설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이 자신을 발탁해준 데 대해서는 감사하나 당시 상황에서 탄핵은 정당했다며, 자신이 대표가 되면 박근혜 탄핵을 거론하지 않겠다는 소신발언을 했다. 반면에 나경원, 주호영 후보는 TK의 자존심에 호소하며 지지를 호소하는 대조적 모습을 보였다.
이준석!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건은 이준석후보 의 말씀이 옳다, 라 봅니다.시대의흐름과 민심을 꿰 뚫고 있는 이후보 는 현실 을 지적하신 겁니다. 여야 정치판을 바꾸어야 한다는 시대의 요청에 이준석이 적임자로 등장한것,봅니다. 당 지도부에서 10년이상 내공을 쌓았으니 민심동향 을 정확하게 읽고 있다고 봅니다 정치판 썩고 늙은 쓰레기들 국립호텔 콩밥어떨까?
몇년전 꿈에서 제가 검은 양복을 입고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했죠! 그러나 노벨 물리학상 수상을 거부합니다! 노벨상 위원회에서 전화가 오면 "Thank you very much but I decline with thanks"(매우 고맙지만 노벨 물리학상 수상을 거부합니다!!)
이론물리학 논문<새로운 파이 중간자(소립자)의 발견에 관하여>와 논문<특수상대론은 틀렸는가?> 부제) 광속도 가변(가감)의 원리 는 교토대학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에 일본어로 번역해서 1998년에 국제우편으로 보냈죠! 이때 1998년에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의 소장은 2008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인 마스카와 도시히데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