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인 정세균 전 국무총리(71)가 국민의힘 이준석 전 최고위원(36)에 대해 '장유유서'를 언급했다가 이 전 최고위원에게서 직격탄을 맞은 것은 물론이고, 당 안팎에서도 뭇매를 맞고 있다.
민주당 대권주자인 박용진 의원은 25일 페이스북을 통해 "'40대 기수론'의 정당인 민주당이 어쩌다가 장유유서를 말하는 정당이 됐느냐"라고 개탄한 뒤, "지금 대한민국에 전혀 어울리지 않는 말씀"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젊은 사람의 도전과 새바람을 독려해야 할 시점에 장유유서, 경륜이라는 말로 오히려 젊은 사람들이 도전에 머뭇거리게 하는 것은 아닌지 우려스럽다"며 "자칫 변화를 거부하는 정당, 꼰대정당으로 낙인 찍힐까 걱정스럽다"고 우려했다.
그는 "지난 4·7 재보궐 선거에서 민주당은 2030 젊은 사람들의 마음을 얻지 못한 것이 패인"이라며 "민주당에 이준석 돌풍 못지 않게 센 바람이 불어야 한다. 그래야 대선 승리가 가능하고 정권 재창출을 통해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질 수 있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청년정의당 강민진 대표도 "정 전 총리의 제 살 깎아먹기요, 이준석 후보 띄워주기 밖에 안된다"며 "어른과 아이에게 순서가 있던 시대는 지금 맞지 않다. 이제는 나이와 세대를 넘어 동등한 권리와 상호 존중이 필요한 시대"라고 질타했다.
그러면서 "장유유서 운운하며 젊은 정치인을 깎아내리는 정치가 과연 청년들의 선택을 받을 수 있겠냐"며 "쌍기역으로 시작하는 그 단어를 쓰고 싶지 않지만 이런 말을 하는 정치인이 있으면 자동으로 떠올려지는 것이고, 그렇게 그 정치인에게 그 당에 이미지로 남는 것"이라며 우회적으로 '꼰대' 비판을 가했다.
국민의힘 김철근 서울 강서병 당협위원장도 "50년 전 '40대 기수론'을 내세운 김영삼, 김대중 전 대통령에게 '구상유취(口尙乳臭)라고 한 유진산 선생이 생각난다"며 "제1야당 당 대표로 젊은 0선, 초선들의 리더십이 뭐가 그리 문제가 된다고 호들갑이냐"고 꼬집었다.
국민의힘 인천 연수구을 당협위원장인 민현주 전 의원 역시 "대통령 선거에 나서는 '경륜 넘치는' 정치인의 발언이라 믿고 싶지 않다"며 "부러우면 지는 거다. 국민을 바라보지 않고 자리만 지키려는 분들은 작금의 국민의힘 전당대회 경선이 두려울 것"이라고 비꼬았다.
몇년전 꿈에서 제가 검은 양복을 입고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했죠! 그러나 노벨 물리학상 수상을 거부합니다! 노벨상 위원회에서 전화가 오면 "Thank you very much but I decline with thanks"(매우 고맙지만 노벨 물리학상 수상을 거부합니다!!)
이론물리학 논문<새로운 파이 중간자(소립자)의 발견에 관하여>와 논문<특수상대론은 틀렸는가?> 부제) 광속도 가변(가감)의 원리 는 교토대학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에 일본어로 번역해서 1998년에 국제우편으로 보냈죠! 이때 1998년에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의 소장은 2008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인 마스카와 도시히데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