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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117인 "국민 버리는 국가, 존재 이유 없다"

정부, 손실보상 겨우 2조~3조 책정. 자영업자들 거센 반발

여야 국회의원 117명이 25일 코로나19 손실보상법의 신속한 통과를 촉구하고 나섰다.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해 국민의힘·정의당·열린민주당·국민의당·시대전환·기본소득당 등 여야 7당 소속 의원들은 이날 오전 국회 본청 앞에서 공동기자회견을 열고 "재정 당국은 국가 재정 건전성이라는 덫을 놓으며 손실보상법을 가로막고 있다"며 "OECD 주요 선진국 가운데 최고 수준의 국가 재정 건전성을 자랑하는 이 순간에도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은 수도 없이 사라지고 죽어가고 있다"고 정부를 질타했다.

이들은 "국가재난 사태에 국가가 발 벗고 나서지 않고 왜 국민들이 그 고통을 고스란히 떠안아야 한단 말이냐"며 "일본과 독일, 이탈리아 국민들과 달리 왜 우리 국민들은 국가로부터 버림받고 외면받아야 한단 말이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국민을 저버리는 국가는 하등의 존재 이유가 없다"며 "재정 당국은 자신들의 곳간만 불리겠다는 부처 이기주의를 버리고 굶주린 백성을 살리기 위한 구휼미를 풀어야 한다. 오늘 입법청문회에서 국가의 존재 이유를 분명히 보여주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국회 산자위는 이날 오후 전체회의를 열고 손실보상법 제정을 위한 입법청문회를 진행한다.

한편 국회 산자위에 따르면 기획재정부와 중소벤처기업부는 손실보상법이 시행될 경우 투입될 재정 규모를 고작 2조~3조원 책정한 것으로 파악돼 파문을 예고했다. 이는 자영업자나 국회가 추산한 손실보상 액수에 턱없이 부족한 액수이기 때문이다.

더욱이 정부는 문재인 대통령 지시에 따라 하반기 소비경기 부양을 명목으로 14조원대에 달하는 2차 전국민 재난지원을 추진중이어서, 과연 문재인 정부가 서민을 위한 정권인지에 대한 정체성마저 의문시하게 만들고 있다.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에서 열린 '여야 국회의원ㆍ소상공인 자영업자 신속한 손실보상 촉구를 위한 기자회견'에서 국민의힘 최승재 의원(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민병덕 의원, 정의당 심상정 의원이 기자회견문을 낭독하고 있다. ⓒ연합뉴스

공동 기자회견문 전문

국가적 재난인 코로나19로 인해 힘들어 하시는 많은 국민들께, 그리고, 경제적 피해를 직접 당하신 중소상공인·자영업자 여러분들께 송구한 마음으로 여야 국회의원들이 모였습니다.

국회에는 저를 비롯한 많은 여야 의원님들의 코로나 손실보상법안들이 제출되어 있지만, 재정당국의 안이한 자세로 인해 아직도 제대로 결론을 못 내고 있습니다.

늦어도 너무 늦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라도 결론을 내려야 합니다. 오늘 오후에 있을 국회 산자위 입법청문회는 그 결론을 내릴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여야는 오직 민생만을 바라보며 의견을 하나로 모아야 하고, 정부는 민의의 전당인 국회의 의견을 존중하여 구체적이고 신속한 후속방안을 마련해주시기 바랍니다.

코로나19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해서는 방역, 백신, 경제적 지원이 필요합니다.

그 중에서 경제적 지원은 3가지로 세분화됩니다.

첫째, 코로나로 인해 갑자기 어려워진 분들이 자립할 수 있도록 충분한 초저금리 대출, 즉 재기자금이 충분히 지원되어야 합니다.

둘째, 코로나 방역을 위한 행정명령으로 인해 영업에 차질을 빚은 소상공인·자영업자를 대상으로 손실보상을 소급해서 적용해야 합니다.

셋째, 코로나로 인한 경제 충격에 대비할 필요도 있습니다. 코로나로 파산상태에 이른 분들의 신용회복을 위한 범정부TF를 구성하여 대책을 마련해야 합니다.

물론 일각에서는 코로나 손실보상에 대해 몇 가지 우려를 표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우려점은 모두 기우에 불과합니다.

첫째, 손실보상 대상을 누구로 할 것인가에 대한 논란입니다. 이 부분은 정부의 행정명령장을 받은 자로 국한시키면 됩니다. 행정명령장을 받지 않은 분은 손실보상이 아닌 피해지원의 대상입니다.

둘째, 형평성 논란입니다. ‘같은 것은 같게, 다른 것은 다르게’가 형평성의 본령이듯, 행정명령은 받아 큰 손실을 입은 분께는 큰 보상을, 작은 손실을 입은 분께는 작은 보상을 드리면 될 일입니다. 큰 손실을 입든 작은 손실을 입든 똑같은 보상이 필요하다고 하는 것이 오히려 형평성에 어긋나는 주장입니다.

셋째, 소급적용시 재정부담이 지나치게 커진다는 비판입니다. 하지만 정부의 명령에 순응한 국민은 아무런 잘못이 없습니다. 이들이 입은 피해에 국가가 눈을 감는다면 그것은 헌법정신에도 어긋날뿐더러, 앞으로 비슷한 재난상황이 발생할 경우 그 누구도 정부의 행정명령에 응하려 하지 않을 것입니다. 소급적용의 시점은 정부의 첫 행정명령 발동 시점으로 소급하여 적용되어야 합니다.

넷째, 재원마련에 대한 논란입니다. 손실보상에는 많은 예산이 소요됩니다. 따라서 각종 방법을 모두 동원하여 재원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선 야당에서 주장하고 있는 예산조정의 방식에 동의합니다. 그리고 67개 기금의 한국은행 예치금, 공적자금 미회수 금액 등을 활용하는 방식에도 동의합니다. 그리고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는 국채를 발행하고 이것을 한국은행이 매입해서 시중에 통화량이 늘어나도록 하는 방안도 매우 중요하다고 봅니다.

이와 같은 경제적 지원이 잘 이뤄지려면 국회와 범정부 차원의 유기적인 협력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국가는 단 한사람의 시민도 포기하지 않습니다. 이러한 믿음 없이는 효과적인 방역도, 국민의 자발적 참여도 기대할 수 없습니다. 부디 오늘 오후에 있을 입법청문회에서 국민의 아픔을 어루만질 결과물이 도출되길 바랍니다.

재정 당국은 국가 재정 건전성이라는 덫을 놓으며 손실보상법을 가로막고 있습니다.

OECD 주요 선진국 가운데 최고 수준의 국가 재정 건전성을 자랑하는 이 순간에도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은 수도 없이 사라지고 죽어가고 있습니다.

‘국민이 곧 국가’라는 고대 아테나 민주주의 정신은 2021년 대한민국에서만큼은 엘리트 관료주의에 의해 무참히 짓밟히고 있습니다.

한국은행 가계부채 통계에 따르면, 2020년 자영업자의 대출잔액이 125조 8000억 원으로 2019년도 87조에 비해 1.5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에 반해 2020년 기준 국내총생산 GDP 대비 코로나19 대응 정부지출이 대한민국은 13.6%로 일본의 44%, 이탈리아 42.3%, 독일 38.9% 등 선진국 9개국 평균 28.4%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수준입니다.

한마디로 국민은 빚을 내어가며 연명하고, 정부는 국민이 죽어가든 말든 초점을 흐리는 재정 건전성 매직아이(Magic Eye)에 빠져있는 형국입니다.

국가재난 사태에 국가가 발 벗고 나서지 않고 왜 국민들이 그 고통을 고스란히 떠안아야 한단 말입니까!

일본과 독일, 이탈리아 국민들과 달리 왜 우리 국민들은 국가로부터 버림받고 외면받아야 한단 말입니까!

저는 오늘 44일째 철야 천막농성을 벌이고 있습니다. 몸도 마음도 지치고 때로는 정신마저 혼미한 상태입니다.

하지만 소상공인 자영업자분들은 벌써 440일이 넘도록 국가의 보호 천막도 없이 풍찬노숙하며 하루를 지옥처럼 연명하고 있습니다.

국민을 저버리는 국가는 하등의 존재 이유가 없습니다.

재정 당국은 자신들의 곳간만 불리겠다는 부처 이기주의를 버리고 굶주린 백성을 살리기 위한 구휼미를 풀어야 합니다.

오늘 입법청문회에서 국가의 존재 이유를 분명히 보여주기 바랍니다.

오직 ‘민생’을 위해 정당과 진영을 초월해 여야 국회의원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오늘 손실보상법 입법청문회는 무엇보다 민생청문회가 되어야 합니다.

민생청문회의 결론은 명확합니다. 사지에 내몰린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을 이유 불문하고 무조건 살려내야 한다는 것입니다.

국회에서, 청와대 앞에서, 또 거리에서 얼마나 많은 분들이 얼마나 오래 손실보상법 제정을 절규로 외쳤습니까?

청와대 쳐다볼 필요 없습니다. 이제는 국회가 답을 내놓아야 합니다.

정부 정책을 살피고, 예산을 심의해야 할 국회가 정부 결정만 기다리며 끌려다닌다면 국민들이 국회의 권위를 어떻게 판단하겠습니까.

국회의 권환에 따라 책임을 다해야 합니다.

정부는 국회의 고유권한이 입법 과정에 개입하지 말고 손실보상을 위한 대책 마련에 주력해주기 바랍니다.

큰 틀에서 손실보상 원칙에 합의하고, 그 세부적인 내용과 절차는 권한과 위임의 영역을 정해 단계적으로 풀어가겠다는 것이 오늘 입법청문회의 결론이 되어야 합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늦어도 너무 늦었습니다. 국회의원의 한 사람으로서 깊은 반성과 성찰을 합니다.

여기 계신 의원님들, 한 분 한 분은 모두가 독립적인 헌법기관입니다. 헌법기관으로서 국민에 대한 의무를 다해야 합니다.

정부도 마찬가지입니다. 국민과 맞서려고 할 것이 아니라, 국민의 희생에 대한 정당한 보상을 정성껏 다해야 합니다.

국민들의 최후통첩이 국회에 직배송되었습니다. 오늘 이 시간 우리의 입장은 민생을 위한 양심선언입니다.

오늘 입법청문회가 부디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이 통과하고 있는 고통의 터널, 그 끝자락 될 수 있도록

여야 모든 의원님들의 의지를 하나로 모아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1년 5월 25일

강선우·고영인·기동민·김경만·김남국·김원이·김정호·김주영·김철민·김회재·민병덕·민형배·박정·박주민·서삼석·서영석·소병훈·안민석·양기대·양이원영·오기형·오영환·위성곤·유정주·윤미향·윤영덕·이개호·이광재·이동주·이병훈·이소영·이수진·이용빈·이원택·이탄희·임호선·정일영·정필모·조오섭·진성준·천준호·최기상·최종윤·허 영·허종식·홍기원·홍정민 (이상 더불어민주당)

강대식·강민국·구자근·권명호·권성동·김웅·김미애·김선교·김성원·김승수·김영식·김예지·김용판·김은혜·김정재·김태흠·김형동·김희곤·박대수·박대출·박성민·박형수·배준영·배현진·백종헌·서범수·서정숙·송석준·신원식·양금희·엄태영·유상범·유의동·윤재옥·윤주경·이용·이달곤·이만희·이영·이종성·이주환·이채익·장제원·전주혜·정경희·정동만·정진석·정희용·조명희·지성호·최승재·최춘식·최형두·태영호·하영제·한무경·허은아·황보승희(이상 국민의힘)

강은미·류호정·배진교·심상정·이은주·장혜영(이상 정의당)

강민정·김의겸(이상 열린민주당)

권은희·최연숙(이상 국민의당)

조정훈(시대전환)

용혜인(기본소득당)

송언석(무소속)
강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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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21 개 있습니다.

  • 13 0
    니덜도 알잖여 ~

    문재양놈이 홍남기 무서워 움직이지 못한다는 사실
    걸핏하면 사표쓴다고 협박하는데 심약하고 유약한 문재양놈이 어쩔수가 없지

    정부가 극히 소극적인 재난기금 투입한것은 사실이야
    일본만 하여도 지금까지 모든 중소 자영업자에게 매월 60만원씩 기본적으로
    무조건 지원하고 있으니 말이다

  • 0 0
    breadegg_예수구원

    성경은, ‘말씀’을 믿으라고 했다.
    성령의 역사로 인한 은사는 상식적이고 양심적이다.
    .
    베니힌이나, 신디 제이콥스 따위가
    ‘예언의 은사’를 운운한다.
    손에서 장풍쏘듯이, 사람들을 쓰러뜨리는 소위 ‘셩령의 장풍’..
    바닥에 데굴데굴 구르면서, 거품을 무는 .. 한심하다.
    .
    좁은 길이다. 상식과 양심대로 사는 것이, 구원받은 기독자의
    생활자세이다.

  • 0 0
    breadegg_예수구원

    은사주의 .. 카리스매틱..
    .
    은사주의의 간증은, 성경적이지 않다.
    그들의 간증은, 성경을 믿는 믿음에서 나오는 간증이 아니고,
    오로지, 소위 ‘영적체험’에서 나오는 게 전부다.
    여기에 넋놓고 있으면, ‘구원’은 없다.
    .
    예수님의 대속..,
    그 외에 무언가 첨가 되었는가?
    그게 은사던, 체험이던, 방언이던./ 구원의 메시지가 아니다.
    정신차려야 한다

  • 11 0
    breadegg

    자영업자, 타영업자, 무영업자.. 모두 어려운 시기다.
    애초에, 전국민 보편지원으로 방향을 잡아야 했다.
    지금이라도, 전국민 보편을 하는 흉내라도 내 봐라.
    .
    로직을 잘못 세우면, 프로그램에 오류는 노다지 발생한다.
    에혀~

  • 1 0
    크리스천의 이름으로(물리학 혁명)

    아인슈타인은 만년에 특수상대론이 틀렸다고 고백(특수상대론은 신기루라고 고백)했다고 시립도서관에 있던 독일인이 쓴 책에서 읽었죠!

    아인슈타인이 빛을 뒤쫓는 사고실험은 틀렸습니다! 아인슈타인이 빛을 뒤쫓아서 빛의 속도와 같아진다고 할 때 아인슈타인이 질량을 가지고 있으므로 광속도와 같아질 수 없죠!!!(2009년에 발견했음)

    -소리없는 헌신(전화번호111)

  • 4 0
    breadegg

    자영업자, 타영업자, 무영업자.. 모두 어려운 시기다.
    애초에, 전국민 보편지원으로 방향을 잡아야 했다.
    지금이라도, 전국민 보편을 하는 흉내라도 내 봐라.
    .
    로직을 잘못 세우면, 프로그램에 오류는 노다지 발생한다.
    에혀~,

  • 1 0
    크리스천의 이름으로(이시대의 엘리야)

    이단중의 이단 신천지는 무너져라! 신천지에서 나와서 장로교등등으로 옮기세요! 그런데 추수꾼은 천사들이라고 신약성경의 마태복음 13장39절에 나왔으니 한 번 찾아 보세요!!!

    스마트폰 성경앱에서 '추수꾼'으로 말씀검색을 해보세요!!!

    -소리없는 헌신(전화번호111)

  • 1 0
    뉴턴 2세(크리스천 이론 물리학자)

    1994년 스페인에서 열린 '생명의 기원'을 주제로 한 국제 생화학 학술대회에서는 환원성 대기가 지구를 덮은 적이 없었으므로 오파린의 가설과 밀러의 실험은 잘못된 학설임을 공식선언했다!!! 책<교과서속 진화론 바로잡기>에서

    다윈의 진화설이 무너졌으므로 수많은 무신론자들(종교없음)은 종교를 가지기를 바랍니다!!!

    -소리없는 헌신(전화번호111)

  • 1 0
    뉴턴은 크리스천 이론 물리학자였다!

    몇년전 꿈에서 제가 검은 양복을 입고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했죠! 그러나 노벨 물리학상 수상을 거부합니다! 노벨상 위원회에서 전화가 오면 "Thank you very much but I decline with thanks"(매우 고맙지만 노벨 물리학상 수상을 거부합니다!!)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께 모든 영광을 돌립니다!!!

    -소리없는 헌신(전화번호111)

  • 1 0
    여호와 하나님의 열심(크리스천)

    유튜브의 리뷰엉이가 양자역학(불확정성 원리)에 의하면 신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했죠! 그러나 양자역학이 틀렸고 비양자역학(확정성 원리)이 옳으므로 신은 존재하게 되었죠!!!

    신은 우주만물을 불완전하게 창조하지 않았죠!! 아인슈타인이 "신은 주사위 놀이를 하지 않는다"고 말하면서 양자역학(불확정성 원리)을 인정하지 않았죠!

    -소리없는 헌신(전화번호111)

  • 1 0
    항상 ,원칙이 중요 ..

    소급 입법 안된다 .
    자영업은 , 본인이 무한 책임 지는것 .

  • 1 0
    크리스천의 이름으로(5일후 주일)

    우주가 팽창한다는 허블 법칙이 틀렸으므로 빅뱅이론과 급팽창 우주론과 우주의 가속팽창이 틀렸죠! 만일 우주가 팽창한다면 우주공간이 증가하므로 우주의 밀도가 평균적으로 거의 균일하다는 관측결과를 설명할 수 없다고 생각하죠!

    우주는 회전하고 있고 우주의 중심이 있죠
    우주(지구,태양,달,별,은하등등)의 나이는 약 7000년이죠!

    -소리없는 헌신(전화번호111)

  • 1 0
    맥스웰 2세(크리스천 이론 물리학자)

    책<원종수 박사의 너는 내 것이라>는 하나님 아버지를 생생하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예수님과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책<모든 것을 바꾼 사람>은 예수님을 믿었던 이론 물리학자 맥스웰(크리스천)에 대한 책입니다!

    -소리없는 헌신(전화번호111)

  • 1 0
    여호와 하나님의 열심(크리스천)

    책<하나님을 믿는 서울대 과학자들>
    작년 2020년 노벨 화학상 후보였던 서울대학 화학생물공학부 현택환 교수님(크리스천)도 이책에 나오죠!!!

    여기에 오시는 분들과 가족들이 예수님과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날의 쉰들러 프로젝트(영혼 구원)가 필요하죠!!!
    스티븐 퍼틱 목사님의 책<태양아 멈추어라> 태양 기도

    -소리없는 헌신(전화번호111)

  • 0 0
    페미들이 국고 탕진했는데

    국고가 텅텅 빌 정도로 페미들한테 퍼줬는데
    뭐 남는게 있어야 국민들 의해 쓰지

    성인지예산 32조원

    여가부예산 최소 2조원( 국감도 안받는 비밀예산)
    그외 청와대 멧돼지와 치매정신병자놈이 쌈짓돈 쓰듯
    페미메갈들한테 퍼주는돈

    나랏돈이 줄줄 새고 있어도 우리 줄 돈은 없단다

  • 1 0
    무명의 크리스천의 충성(5일후 주일)

    2008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인 마스카와 도시히데는 한국에 와서 과학강연을 했는데 강연제목은 한국은 언제 노벨과학상을 받을 것인가?였죠!

    제가 교토대학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에 논문 2편을 일본어로 번역해서 1998년에 국제우편으로 보냈죠! 이때 1998년에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의 소장은 2008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인 마스카와 도시히데였죠!

    헌신

  • 1 0
    크리스천의 이름으로(제2요나의 표적)

    이론물리학 논문<새로운 파이 중간자(소립자)의 발견에 관하여>와 논문<특수상대론은 틀렸는가?> 부제) 광속도 가변(가감)의 원리
    는 교토대학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에 일본어로 번역해서 1998년에 국제우편으로 보냈죠! 이때 1998년에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의 소장은 2008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인 마스카와 도시히데였죠!

    -소리없는 헌신(전화번호111)

  • 0 0
    세금 올리겠네

    소급보상 누구 돈으로 하냐?

  • 1 0
    뉴턴 2세(크리스천 이론 물리학자)

    현대물리학(특수상대론,양자역학,불확정성 원리,호킹 복사,초끈이론,빅뱅이론,허블 법칙,급팽창 우주론,우주의 가속팽창,진화설등등etc)을 침몰시켜서 복음을 전하며 약 7000년전쯤에 우주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께 모든 영광을 돌립니다!

    "이것으로 충분하다. 아인슈타인,보어,하이젠베르크,호킹,허블,다윈, 우리를 용서하십시오"

    소리없는 헌신

  • 5 0
    ㅋㅋㅋㅋ

    저기 참가한 민조옺당 의원 십새끼들은 애미가 뒤졌나 ?

    문.재앙 개십새끼 거수기 노릇하며

    정책 집행하는 정부여당이 야당코스프레 하네 ㅋㅋ

  • 1 0
    크리스천 천재 물리학자(빌립)

    현대물리학 침몰하다(특수상대론,양자역학,불확정성 원리,호킹 복사,허블 법칙,진화설등등)

    아인슈타인은 만년에 특수상대론이 틀렸다고 고백(특수상대론은 신기루라고 고백)했다고 시립도서관에 있던 독일인이 쓴 책에서 읽었죠! 아인슈타인이 빛을 뒤쫓아서 빛의 속도와 같아진다고 할 때 아인슈타인이 질량을 가지고 있으므로 광속도와 같아질 수 없죠(2009년에 발견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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