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3일 예상대로 검찰총장 후보로 김오수 전 법무부 차관을 지명했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중도사퇴한 지 60일만이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문 대통령은 오늘 박범계 법무부 장관의 제청을 받고 검찰총장 후보로 김오수 전 법무부 차관을 지명했다"고 밝혔다.
김 후보자는 전남 영광 출신으로 광주 대동고,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제30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뒤 서울고검 형사부장, 대검찰청 과학수사부장, 서울북부지검 검사장, 법무부 차관을 역임했다. 그는 특히 조국, 추미애 법무장관 시절 차관을 지내면서 검찰개혁에 앞장서 윤석열 당시 검찰총장과 충돌해왔다.
그는 법무차관에서 물러난 뒤 청와대가 감사원 감사위원으로 추천했으나, 최재형 감사원장이 '정치적 중립성'에 의문을 제기하며 강력히 거부해 감사위원이 될 수 없었다.
박 대변인은 "법무조직을 두루 거치며 풍부한 경험을 쌓았고 법과 원칙에 따라 주요 사건을 엄정하게 처리해왔다"며 "김 후보자가 적극적 소통으로 검찰조직을 안정화시키는 한편, 국민이 바라는 검찰로 거듭날 수 있도록 검찰개혁이라는 시대적 소명을 다해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인선 이유로 '검찰개혁'에 방점을 찍었다.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김 전 차관이 여러 기관장에 거론됐다가 낙마한 것과 관련해선 "그만큼 다양한 분야에서 역량을 갖추고 있다는 방증 아니겠나"라며 "22개월간 법무차관으로 재직하며 박상기, 조국, 추미애 등 3명의 장관과 호흡을 맞춘 바 있고 이런 게 큰 강점이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그는 검찰총장후보 추천위가 추천한 4명의 후보 가운데 가장 점수가 낮았던 것으로 알려져, 야권으로부터 문 대통령 임기말을 보위할 '방탄총장'이라는 비난에서 자유롭지 못하며 인사청문회가 험난할 전망이다.
아울러 차관 재직 때 법무부와 대검 사이의 갈등을 제대로 중재하지 못하고 정부 편에 섰다는 검찰 내부 비판이 적지 않아 과연 검찰을 제대로 통제할 수 있을지도 미지수다. 그는 특히 조국 전 장관 수사 때는 대검찰청에 윤석열 당시 검찰총장을 배제한 특별수사팀을 제안해 검사들의 거센 반발을 사기도 했다.
검찰은" "수사권-기소권-영장-피의자 무제한소환권-별건수사권이 있으면서도 마지막남은 권력인 판결결과는 바꾸지 못했으므로 판사들까지 자신들이 조종하려는 목적으로 생각한다.. 박정희가 정보기관에서 사찰과 고문으로 권력을 만들고 독재를했다면.. 적폐검찰은 기소-수사-판결까지 장악하여 사법독재를 하려고한것이다..
검찰은" "공소유지만하는 [공소청]과 기소만하는 [기소청]으로 분리하고 경찰은 [행정]-[수사]-[정보]경찰의 분리 승진시스템으로 가고 대법관은 대폭 증원하여 과도한 업무량을 줄여서 더 공정한 판결을 하면된다.. 물론 공수처는 7000여명의 고위공직자(대부분 검사 판사) [수사]와 [기소]를 하고..
검찰은" "수사권-기소권-영장-피의자 무제한소환권-별건수사권이 있으면서 피의자를 조사하려면 구치소로 직접 찾아가야하는 경찰은 수사역량이 부족하다는데 이것은 검찰은 차포를 가지고 있으면서 경찰은 왜 차포떼고 장기를 못두냐고 하는것이다 http://feeds.soundcloud.com/stream/1026376522-xsfm-408c-pk.mp3
열심히 "한것은" 김기춘비서실장에 대한 반발심이다. 김기춘이 검찰출신이기는 하지만 군사독재시절의 인물이므로 덩치가 커져버린 윤총장시대의 검찰을 무시했기 때문인데 정의실현이 아니라 검찰의 기소권독점이 더 중요했던것이다. http://feeds.soundcloud.com/stream/1026376522-xsfm-408c-pk.mp3
해방이후" "혼란기에 효율성을 위해 잠정적으로 했던 제도지만 그것이 70년이 되버린것 아닌가?. 윤총장이 눈치안보고 처벌하자고 하는데 군사반란정권에서는 눈치정도가 아니라 사법이 아예 군사독재의 도구가 되어 알아서 긴것아닌가?..그런 적폐가 바로 고문으로 허위진술 받아내고 사형판결한 다음날 사형집행한 기록으로 남아있다..
넙적한 "얼굴"이 하나있는데 그것은 바로 웃기는짜장이다. 조국교수일가의 권력형비리를 수사한다고 온나라를 뒤집었으나 법원판단은 결국 권력형비리가 없다. 로..나오자 익성이라는 진짜 배후를 감추려고 근거도 없는 표창장으로 또한번 나라전체를 뒤집었으니 내로남불의 대표라는 생각도들고.. 국혐당은 말할 가치도 없고..
드라마 작가나 피디들이 여성의무채용 가산점 특혜로 채용된 함량미달 찌질이 한녀들이라 내용이 정말 가관이지 팔뚝이 메뚜기같은 한녀충이 냥냥 펀치를 휘두르며 형사라네. 여성가산점으로 검사 판사된것들이 남자들을 가해자라 부르며 죄인취급하고 회사에 높은 자리는 죄다 한녀충이고 남자들은 무능하고 멍청하고 악질로 묘사하는 중 이런걸 우리보고 보라고?ㅋㅋㅋㅋㅋㅋㅋ
검찰은" 수사권-기소권-영장-피의자 무제한소환권-별건수사권이 있으면서도 마지막남은 권력인 판결결과는 바꾸지 못했으므로 판사들까지 자신들이 조종하려는 목적으로 생각한다.. 박정희가 정보기관에서 사찰과 고문으로 권력을 만들고 독재를했다면.. 적폐검찰은 기소-수사-판결까지 장악하여 사법독재를 하려고한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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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무조건적 은총 1 어떤 사형수를 왕이 오로지 불쌍한 마음에 “내가 너를 용서했다고 믿으면” 너를 살려 주겠다고 했다고 치자 사형수는 기어코, "내가 숨겨논 돈이 있으니, 그거라도 내게 해달라‘고 했다. . 말하자면, 돈과 은총을 바꾸자는 심리였던 거 같은데 바로, 현대인의 심리가 그와 같다 . 무조건적 용서다. 거기에 뭘 보태면, 거기에 구원은 없다
예수 믿는 것은, 너무도 쉬운 데, 한편으론 정말 어렵다. 왜? 세속의 이론으로 보기에는 이처럼 어리석은 것이 없기 때문이다. . 과학, 철학.. 어떤 학문체계에서 봐도, 예수를 믿으면, 지옥을 가지 않는다는 성경의 메시지를 받아들이기 쉽지 않다. . 그래서 이게 좁은 문이요, 좁은 길인 것이다. 너무 쉬워서 너무 어려운 것이다.
몇년전 꿈에서 제가 검은 양복을 입고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했죠! 그러나 노벨 물리학상 수상을 거부합니다! 노벨상 위원회에서 전화가 오면 "Thank you very much but I decline with thanks"(매우 고맙지만 노벨 물리학상 수상을 거부합니다!!)
검찰개혁 사법개혁을 더욱 가열차게 추진해야 한다! 20대에 검사가 되니~ 대구리가 덜 여물고 인격적 수양이 부족하여 세상 무서운 줄 모르고 조자룡 헌 칼 쓰듯 휘둘리는 대한민국의 적폐가 되버렸다! 그랜져 검사 별장에서 가면쓰고 유부녀 간음 대로에서 베이비로션가지고 수음행위하는 놈~ 선배여자 데불고 사는 놈 등을 추방해야 검찰이 살 수 있다.
이론물리학 논문<새로운 파이 중간자(소립자)의 발견에 관하여>와 논문<특수상대론은 틀렸는가?> 부제) 광속도 가변(가감)의 원리 는 교토대학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에 일본어로 번역해서 1998년에 국제우편으로 보냈죠! 이때 1998년에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의 소장은 2008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인 마스카와 도시히데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