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현민 청와대 의전비서관(48)이 이준석 전 미래통합당 최고위원을 비판하면서 '이준석군'이라 부른 것을 놓고 공방이 오갔다.
이준석 전 최고위원은 13일 페이스북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 사저 형질변경 논란과 관련, "(대통령이) 농사지었다는 것을 안 믿는 이유가, 밀짚모자 쓰고 농사지었다면 탁현민 행정관이나 누구나 당연히 홍보에 몇 번 활용하지 않았겠냐"라고 "백신 수송 훈련과 백신 접종 참관도 홍보하는 상황에서, 우리 국민 모두가 '청잘알(청와대를 잘 안다)', '탁잘알(탁현민을 잘 안다)'이다"라고 비꼬았다.
그러자 탁 비서관은 곧바로 페이스북을 통해 "아마도 이준석군은 대통령의 일이 무엇인지 모르는 것 같다"며 이 전 최고위원을 '이준석군'이라고 부르며 반격을 가했다.
이어 "백신 접종과 수송 현장 점검은 대통령이 직접 챙길 일이고 밀짚모자 대통령은 굳이 그럴 필요가 없는 일로, 전자는 국민을 위한 일이고 후자는 자신을 위한 일"이라며 "걱정스럽다. 정치하겠다는 사람들이 이 정도는 아는 것이 국가와 국민을 위해 좋다"고 비꼬았다.
그러자 이 전 최고위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탁현민 씨가 저에게 이준석 군이라고 했다는 점을 지적하는 분들이 많은데, 무슨 의미인지 이미 다 아시지 않았습니까. 그리고 놀랄 것도 없지 않습니까"라며 "제가 그거 보고 화내기를 바라는 것 같은데 화 안냅니다. 그냥 대통령께서 어떤 참모들과 같이 일하고 있는지 민낯을 보게 되어 족합니다"라고 맞받았다.
이어 "물론 어제는 대통령의 민낯도 보았으니 놀랍지는 않습니다"며 "진보 꼰대들의 정권, 그 결말은 DTD겠지요"라고 힐난했다.
김웅 국민의힘 의원 역시 페이스북을 통해 "정치경력 10년인 이준석'군'! 탁현민 어르신하고 싸우지 말고 중장년층까지만 상대해요"라며 탁 비서관을 '탁현민 어르신'이라고 비꼬았다.
그러면서 "37세도 군으로 부를 정도로 연로하신 분, 저러다 쓰러지시겠어요"라고 힐난했다.
이론물리학 논문<새로운 파이 중간자(소립자)의 발견에 관하여>와 논문<특수상대론은 틀렸는가?> 부제) 광속도 가변(가감)의 원리 는 교토대학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에 일본어로 번역해서 1998년에 국제우편으로 보냈죠! 이때 1998년에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의 소장은 2008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인 마스카와 도시히데였죠!
아인슈타인은 만년에 특수상대론이 틀렸다고 고백(특수상대론은 신기루라고 고백)했다고 시립도서관에 있던 독일인이 쓴 책에서 읽었죠! 아인슈타인이 빛을 뒤쫓아서 빛의 속도와 같아진다고 할 때 아인슈타인이 질량을 가지고 있으므로 광속도와 같아질 수 없죠!!!(2009년에 발견했음)
1. LH공사 공무원들이 투기한것은 현정부이전부터 해왔는데 심지어 어떤공무원은 부동산투기 강좌까지 했고 2. LH공사는 공무원들이 모두 민주당원이라면 선거에 영향이 있는게 당연하지만 모두 민주당원일 가능성은 전혀 없고 3. 부동산투기를 적발한다고 해도 그것이 업무상비밀을 이용했다는 증거는 찾기가 어렵다는 문제가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