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미향 더불어시민당 당선인은 18일 안성 쉼터 고가매입 의혹에 대해 "그 당시에 저희가 매입을 할 때는 시세보다 너무 싸게 매입한 것도 아니지만 또 그렇게 비싸게 매입한 것도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윤미향 당선인은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하며 "그 집을 매입하기 전에 안성 지역도 세 군데나 돌아다녔다. 그런데 오히려 이 집보다 훨씬 위치나 또 조건이나 상황이 좋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가격이 이것보다 싸지 않았다. 또 그 외 이천이나 강화도나 여러 군데를 다녔을 때도 이 가격보다 싸지도 않았고 오히려 더 비쌌다"고 주장했다.
그러자 진행자는 "그 당시 그 옆에 지어진 집들의 평수를 비슷하게 조정해 놓고 가격을 쭉 비교해 보면 이 집이 상당히 비싸게 거래된 건 분명해 보인다"며 "당시 그 주택을 지은 건설사 대표가 인터뷰에서 '내가 살려고 고급으로 지었다. 그래서 평당 350만원에서 400만원대 건축비가 들었다’, 이렇게 언급을 하신 게 있다. 그럼 그거를 계산해 보면 한 2억4천만원 정도가 건축비로 들었다는 얘기다. 그리고 땅은 그분이 6년 전에 3520만원에 구입을 하셨어요. 그럼 6년 동안 두세 배 땅값이 올랐다고 쳐도 그렇게 쳐도, 땅값 더하기 건축비 하면 이거는 7억5천이 어떻게 해도 나오기가 어럽지 않은가"고 추궁했다.
이에 윤 당선인은 "그 부분에 대해서는 사실 조금 미리 조사나 저희가 그것을 세밀하게 검토 못했던 점은 있다. 왜냐하면 또 이렇게 변명을 하게 되지만 그 당시 상황이 너무나 시급했고 '빨리 그것을 매입해서 하라'라고 촉구를 계속 받고 있었기 때문에 저희가 어떤 방법으로든 매입을 해야 하는 그런 상황(이었다)"며 한 발 물러섰다.
그러자 진행자는 "고급으로 잘 지었다는데 거기다가 또 1억원의 인테리어를 왜 더했나"고 묻자, 윤 당선인은 "딱 인테리어라기보다도, 저희가 그곳에 살기 위해서 할머니들 방마다 텔레비전, 식탁, 장 그리고 또 그곳이 숲속이기 때문에 보일러로만 난방을 할 수 없다. 할머니들은 굉장히 뜨겁게 지내시기 때문에. 그래서 벽난로를 설치한다든지"라며 "그 외에 여러 가지 물품을 구입하는, 이불들 또 그 외에 이불뿐만 아니라 할머니들 이불뿐만 아니라 거기에 청소년들과 함께 할머니들이 프로그램하게 되면 청소년들도 거기에서 때로는 기거를 해야 하기 때문에 그런 숫자들 등등이 다 고려되어서 그렇게 진행이 된 거다. 살기 위해서 냉장고 등등 아주 생활필수품들, 전자제품 등등이 다 구입된 거고 또 거기서 세미나나 워크숍도 해야 되기 때문에 프로젝터를 설치한다라든가"라고 해명했다.
윤 당선인은 자신의 아버지가 쉼터 관리인을 맡은 데 대해선 "그 당시에 경기도 화성에서 식품회사 공장장을 하고 계시면서 제대로 좀 안정적인 급여도 받고 있던 분이셨다"며 "그래서 딸의 입장에서 저희 아버지께 부탁을 드렸다. 이 집은 아무에게나 맡길 수도 없고 또 누구 다른 사람에 맡기면 집을 자신의 집처럼 사용할 가능성이 있고 아버지가 좀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라고)"라고 주장했다.
이에 진행자가 "그러면 식품회사 공장장으로 계실 때 임금보다 더 적은 금액이기 때문에 사정사정해서 모셔온 거다 이 말씀이냐"고 되묻자, 윤 당선인은 "사정사정이라기보다 제 사정을 듣고 저희 아버지는 큰딸의 일이라면 뭐든지 나서서 그렇게 도와주시는 분이시기 때문에 그래, 그래보자. 그렇게 하셨다"고 한발 물러섰다.
진행자는 쉼터를 펜션처럼 운영한 게 아니냐는 의혹과 관련, "한 블로거가 2016년 8월에 올린 후기를 보면 거기서 어떤 교회 행사가 열렸고 그 블로거가 어떤 장비를 지원하러 거기를 갔다는 거다. 그러면서 ‘위안부 할머니를 위한 공간인데 평소에는 펜션으로 쓰인다나 봐요’ 라고 적고 댓글에다가 누군가 문의를 하자 그 블로거가 윤미향 대표 휴대폰 번호를 거기다 써놨다. 이거 어떻게 된 거냐"고 묻기도 했다.
이에 윤 당선인은 "저희가 그 프로그램을 더 이상 진행할 수 없게 되었을 때의 판단은, 할머니들 치유공간으로는 사용하지 못하지만 평화공간으로는 계속 사용하자. 그래서 정의연의 수요시위와 함께 연대한다든지 또 정의연에서 연대하고 있는 다른 단체들 활동가들, 또 그 단체들에서 워크숍을 하는 장소로는 사용하자. 단 그렇게 하려면 전기세와 냉방비가 많이 들기도 하고 난방비가 많이 들기 때문에 그런 기초 비용은 받아서 관리비로 충당을 하자, 이렇게 이제 결정을 했다"며 "그래서 진행을 했고 아마 그 블로그는 제가 확인을 할 수가 없는데, 만약에 교회였다면 수요시위에 함께 연대교회 구성원으로서 교회가 그곳에 와서 워크숍을 했고 그리고 그 결과를 블로그에 올렸다라고 생각을 한다"고 주장했다.
윤 당선인은 고 김복동 할머니 조의금을 자신의 개인계좌로 받은 것과 관련해선 "그 김복동 장례위원회는 제가 상주로 장례위원회를 꾸렸고 상주로서 당시에 제 명의로, 상주인 제 명의로 계좌를 냈다. 그리고 보고를 했다"며 문제될 게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진행자가 이에 대해 "이것이 법상으로는 기부금법 위반이라는 부분에 대해서는 알고 있냐"고 추궁하자, 윤 당선인은 "그런데 또 여러 가지 의견이 있는 것 같아요. 법상으로 이것이 기부금 모집, 보통 일반적인 관례가 장례가 발생했을 때 그 장례를 진행하는 상주가 통장을 만들어서 그것을 집행하고 하는 그런 관례가 있고. 따라서 법적인 이야기는 저희가 자문을 받고 있다"고 답했다.
그는 성금 횡령 의혹을 제기한 이용수 할머니에 대해선 "그동안 세 차례 할머니 계신 대구를 찾아 뵈었지만 아직 못 뵈었다"며 "하지만 지금도 계속 노력을 하고 있다"며 이 할머니와의 접촉에 실패했음을 밝혔다.
그는 미래통합당이 자신에 대해 당선인직 사퇴를 촉구하는 데 대해선 "사퇴 요구에 대해서는 고려하지 않고 있고요. 그리고 앞으로 의정 활동을 통해서 잘 지켜주시길 바란다라고 말씀드리고 싶다"고 일축했다.
1. 일제군국극우 집단과 아베는 일제전쟁성범죄가 눈에 가시고 2. 한국검찰기득권은 조국교수가 연구한 공수처가 눈에 가시다. 결국 일제가 31독립운동이후 한국인을 분열시키고 친일파를 양성하기위해 만든 경성제국대학(=현 서울대학)에서 검찰적폐집단을 배출한 이후 한국의 적폐권력이 됐고..미통당은 일본극우와 검찰기득권을 대변한다는 사실이다..
http://feeds.soundcloud.com/stream/821541859-xsfm-363c-13.mp3 지만원등의 가짜뉴스는 가짜역사를 조작하는것이었는데 최근 가짜뉴스 유튜버들은 아예 역사적사실은 관심없고 518민주화운동 관련사진 한장으로 소설을 쓰고 목적은 슈퍼쳇돈벌이면서 무조건 팩트라고 우기는식이다. 마치 벌레들이 탈피하고 변신하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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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스뵈이다114-잠수전문가 이종인대표 폭파되어 파편으로 흩어졌다는 대한항공 858기로 추정되는 기체가 미얀마 안다만해역에서 비행기동체와 엔진등이 수중촬영됐고 국토부가 대한항공 858기 의혹을 재조사하는 결정만 남아있는데 국제민간항공규정에 따르면, 항공사고의 경우 새로운 증거가 나타나거나 중요한 단서가 나오면 전면 재조사를 하도록 규정돼 있다..
한국의 반란군인 신군부가 장기집권하기위해 광주에 편의대라는 후방교란부대를 투입하여 가짜뉴스유포와 폭력시위유도하여 계엄군의 시민사살명분을 만들고..시신을 광주통합병원에서 소각후 바다에 유기한 것을 미국이 알고도 묵인한이유는 전두환정권은 정통성이 없어서 미국이 말하기전 부터 알아서 길것을 예상했고 정통성없는 정권일수록 미국이 다루기 편하기때문이다
여당당선인을 실 같은 흠집으로 연일 뉴스에 보도되게 애쓰시는 일부야당정치인들,일본측감정을대변하려 드는것으로보여집니다. 소녀상을 세계곳곳에 설치하려하니, 껄끄러운 윤당선인, "낙마"를 위해 애쓰시는것으로,봅니다.친일청산발언이 윤당선인 입 에서 나올까하여 미리 "싻"을 자르려든다고보여집니다. 21대국회현안과 難題 山積 한때,이 문제 더이상 논란은 멈춰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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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단체에서 활동 하는 양아치들 행태를, 자기 이권에 눈이 멀어서 거짓말을 밥먹는 듯이 하고, 정부 보조금은 눈 먼 돈으로 알지, 안주면 청사 앞에 가서 악쓰고, 근데 말야, 니가 김복동 함머니 딸도 아닌데 왜 부의금을 네 명의 계자로 받니, 그게 민간단체에서 돈 빼먹는 관례냐, 카라라는 동물 보호단체 대표가 했던 짓과 뭐가 다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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