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한국당은 이날 오전 영등포 당사에서 의원총회를 열어 전날 사퇴한 한선교 전 대표의 후임으로, 전날 입당한 원유철 의원을 추대했다.
원 신임대표는 의원총회 직후 기자회견을 통해 "공천관리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하겠다"며 "빠르면 오늘중으로 구성할 것"이라며 공병호 공관위 해체를 선언했다.
이에 기자들이 '공병호 공관위원장도 포함되냐'고 묻자, 그는 "그렇다"고 답했다.
그는 비례대표 순번에 대해서도 "새롭게 구성되는 공관위에서 심도 있는 논의를 할 것"이라며 전면적 재조정 방침을 분명히 했다.
그는 한선교 전임 대표가 '20번안 순번을 바꾸면 가만있지 않겠다'고 으름장을 놓은 데 대해선 "지금까지 한 전 대표와 공병호 위원장을 비롯한 공관위원들이 많은 수고를 했다. 그 노고에 대해 애 쓰셨다고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면서도 "지금은 새로운 지도부가 출범하고 새로운 공관위가 구성된 상황인 만큼 거기에 맞춰서 저희들이 면밀하게 검토를 다시 시작할 것"이라고 일축했다.
한편 의총에서는 원 대표 추대를 비롯해 ▲상임고문 정갑윤 전 국회부의장 ▲정책위의장 김기선 의원 ▲최고위원에 정운천, 장석춘 의원 ▲사무총장에는 염동열 의원으로 지도부를 결정했다.
5선 중진인 원유철 신임대표는 지난달 경기 평택시갑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었다.
앞서 서울남부지법은 지난 1월 14일 그에게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 대해 90만원의 벌금형을, 알선수재 및 정치자금 부정지출 관련 혐의에 대해선 징역 10개월 실형과 2천500만원의 추징금을 각각 선고한 바 있다.
미통닭 하는 짓들을 보니 가관도 아니고 개판 오분이네 국민들을 얼마나 우습게 보면 이 모양 이꼴로 할까? 이런당이 보수를 대표하는 양 떠들어 대니 정말 보수주의를 지향하는 국민중의 한사람으로서 쪽 팔려 못살겠다 하여간 하는짓을 보니 이번 4.15 선거에서 국민들의 준엄한 심판을 받을것 이다
정미경 전 의원 “새누리=신천지잖아요”…당명 반대로 낙천 “새누리가 뭐예요. 신천지잖아요. 우회적으로 따졌어요. 기독교인은 신천지를 다 알고 있다. 도데체 어떻게 하려고 그런 당명을 짓느냐고 했어요. 딱 한 사람, 유승민 의원이 동조하더군요.”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3524553(빼박증거)
‘기독교는 인류가 갈고 닦은 것 중에서 가장 타락한 시스템이다’-토머스 제퍼슨- ‘차라리 등대가 교회보다 훨씬 유익하다’-벤자민 프랭클린- ‘종교없는 세상이 최상의 세상이다’-존 애덤스- "이 성도가 내 성도가 됐는지 알아보려면 젊은 여집사에게 '빤스 내려라, 한번 자고 싶다' 해보고 그대로 하면 내 성도요, 거절하면 똥이다"-빤스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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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대통령이 만든 전국민 건강보험 체제, 노무현 대통령이 만든 질병관리본부. 이명박은 건강보험 체제를 허물고 미국식 민간보험 시도, 박근혜는 질병 콘트롤 타워 없이 메르스를 세계 2위 수준으로 감염. (사우디 다음). 전세계가 마스크는 커녕 똥지도 없어 난리인 시국에 1인당 천원에 2장씩 균등 배부. 무료 확진 검사."
국민은 안중에도 없는 적폐 덩어리들이 겁없이 나대고 있다만, 선거결과에서 정당득표수가 얼마나 나오는지 두고보자. 경상도가 발전하려면 지역주의에 기생하는 걸레같은 정치꾼 새끼들을 스스로 묻어버려야 한다. "우리가 남이가"는 "대한민국의 국민이 남이가"로 바꿔야 한다. 지역색의 가장 큰 병폐가 신천지 사이비로 나타난 것은 우연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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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증에도 폐 찢어질 듯 아파"" "김양은 지난달 20일 대구의 한 지하철역에서 포교를 하던 신천지예수교 신자에게 붙들려 마스크를 벗은 채 10분 정도 대화를 했다. 나중에 알고 보니 그가 감염자였다. 이달 2일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았고 이틀 뒤 ‘양성’ 판정이 나왔다. 김양은 지금도 황당해 했다. “그 짧은 시간에 옮을지 상상도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