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에서는 우리처럼 주택을 사고팔지 않고 국가에서 무상으로 준단다. 만일 평양 어느 곳에 새 아파트가 지어졌다면 누구에게 우선 배정될까? 주택이든 뭐든 제일 우선 순위는 일제시대 때 독립운동하다가 목숨을 잃은 사람들과 조국OO전쟁(6.25)에서 전사한 사람들의 유가족들이고, 두번째는 아파트가 지어지기 전, 그 땅에 살던 사람들이란다. 우리와 많이 다르다.
돈 없는 놈은 뒈져야 되는게 자본주의다. 돈 없으면 내집도 내집이 아니다. 재개발하면 있던 집도 빼앗기고 쫓겨나는게 자본주의다. 자본주의는 결국 거주이전의 자유가 없는 곳이다.그러니 애새끼 낳아 키우고 싶겠냐. 썩을새끼들아! 북보고 거주이전 자유가 없다고 씨부리지만 거주 이전 자유가 없는 곳은 댕민국이다.
그리고 인권만 드립했지 국제무대서 정치잘해서 이득가져온 민주정부는 솔직히 하나도 없었잖아. 국내정치는 공무원만 잘하고 법만 잘지켜도 잘돼. 국제정치는 완전 갈수록 깡통이잖아. 국제적으로 온갖 정치형태가 다 있어, 그 나라 대표가 왕정제 부터 총리,수상제까지, 시스템 문제가 아니라는거지 정치의 핵심은. 근데 우리는 정치밥그릇이 정치 목적이잖아 날강도들이.
식량자급률이 낮은건 국내 식량 생산력이 없어서가 아니고 수입에 의존해서 낮춰서 그런거고. 농사지을 땅이 없어서 그런건 아님. 농민들이 데모하는 이유가 농업을 등한시하고 수입에 의존하니 점점 농사지어도 돈안되는 세상을 만들어서 그런거. 한편으로 육가공이 돈되니 늘어가고 농토는 육가공 분비물로 오염되고 악순환이 반복. 더불어 식량이란 쌀만 해당되는것도 아님.
인구가 줄어드는게 문제가 아니고, 줄어드는거 만큼 경쟁이 줄어드는 것도 아니고 수익이 더 느는것도 아니다. 원래 바닥은 그야말로 소득을 최저에 맞춰놓고 안죽을 만큼 해놓은 시스템 이니까. 외노자는 늘어나고 시끄러운 동족?은 사라져가겠지. 권력과 돈있는 자식들은 글로벌화시켜놓고 국부는 밖으로 줄줄...미친문화는 수입해서 전염병처럼 퍼트리고...
http://www.vop.co.kr/A00001390266.html 1.진실을 규명한후 충분한 피해자 배상이 이뤄져야 하고 재발 방지를 보장해야 진정한 민주주의다. 2.과거사 청산 통합적(사법적+비사법적) 접근은 국가의 의무 3.과거를 제대로 청산하지 않으면 그 과거는 현재로 계속 해서 돌아온다. 이것은 아르헨티나 제 조국에서의 경험이다..
남한이 좋다는 외국인을 정당하게 대우해라. 몇십년 전만해는 타국에 나가 얼마나 인권침해를 당했는가, 일본 전범기업에 강제징용 책임을 물으려면 일하겠다고 찾아 온 사람들을 대우해야 한다. 아이 갖기 싫어 인구 주는데 헛돈 쓰지 말고, 미국은 인력 받아 들여 선진국이 된 나라가 아닌가, 청년들이 하기 싫은 일을 하는데 노동착취, 인권침해까지 방치해야 하는가,
지상천국이도래하는구나 우리 후손들은 영원히 복을 받을 지어다 우리 60년대 생들은 사는것이 너무 힘들었다 초등학교시절 한반에 70명이나 되고 2부제수업 어디가나 치열한 경쟁속에서 80년대 개두환시절 죽어나갔다. 이제 민주화시대고 인구줄어 경쟁도 없는 행복한 시절에 후손들은 영원히 행복하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