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우리나라 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가 사상 처음 '0명대'로 추락,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국가중 유일하게 0명대 국가가 됐다. 특히 서울 출생아 수는 0.76명으로 전국 최저를 기록, 집값 폭등 등이 결정타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동시에 자연인구 증가도 2만8천명에 그쳐, 2017년 생산인구 감소에 이어 조만간 자연인구도 감소하는 게 아니냐는 우려를 증폭시키고 있다.
27일 통계청의 '2018년 출생·사망통계(잠정)'에 따르면 작년 합계출산율은 0.98명으로 떨어졌다. 2017년 1.05명으로 OECD 국가중 최저를 기록한 데 이어 지난해 마지노선이던 1명선마저 무너진 것.
작년 수치는 OECD 35개 회원국의 평균 1.68명(2016년 기준)을 크게 밑돈다. OECD 국가 중 1명 미만인 곳은 한국뿐이다.
출산율저하가 왜 망국이냐? 인구가 2천만명으로 줄어도 많은 마당에 지금 인구가 많아서 취업도 안되고 얼마나 살기가 어렵냐? 출산율저하가 망국? 인구가 2천만명으로 되면 취업난 주택난 다 해소되고 지상천국이 건설된다. 지구인구가 15억대로 줄면 지상극낙이 실현된다. 뭘 알고나 지껄여라 우리나라가 선구적으로 인구를 줄이는데 앞장서고 있고만 어디서 헛소리냐
호들값을 떨지마라. 인구가 3000만이 되어도 문제가 없다. 물론 유치원과 초중고에서 많은 일자리가 사라진다. 다들 제들의 업보다. 더욱더 알차게 폐미교육하여, 남성 혐오를 부추기고, 남성들을 초식화및 절식화로 이끌어라. 미안하지만 정보통신의 발달로 학교 집체교육의 필요성이 사라져가고 있다. 덤으로 전자 상거래의 활성화로 건물주의 갑질도 쫑나고 있지만.
문자기록이 있는 역사시대로 가는것이 문명이지만 자원을 독점한 기득권 쪽에서 보면..문자는 그들의 자본을 기록하여 기득권을 유지하는 도구가 된다. 진시황이 중국을 통일하고 문자와 도량형을 정비 했을때처럼 현재는 댓글부대를 이용하여 그들의 기득권을 전파한다. 댓글부대의 메시지는 차별인데.. 댓글을 쓰면서도 기득권에 이용되는지도 모른다는게 개그포인트..
차별금지가 민주주의고.. 차별을 만들어서 좋은쪽은.. 기득권 자본뿐이다.. 차별을 만들어서 임금깎고 복지에 들어가는 세금을 없에는게 목적인데.. 무작정 임금깎고 복지세금 없에자고 하면 저항이 생기므로..교묘하게 차별을 전파한다.. 외노자..동성애..남녀..노소..지역..학벌..등으로 그들의 속셈을 안들키게 댓글작업하고 있다..
부동산 투기가 불러온 참사다. 쥐바기를 비롯한 기득권들이 행정수도를 좌절시켜, 궁민들을 지옥으로 몰아넣은 업보다. 수많은 궁민들이 쪽방에서, 원룸에서 지내고 있다. 주거용 부동산을 폭락시켜 젊은층의 부담을 감소시키자. 가정 파괴용 폐미정책보다는 상생용 정책으로 전환해야 한다. 미디어의 발달로 젊은 남자들이, 결혼의 참혹함을 알아버렸다. 다독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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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시절, 아이 그만 낳자고 아우성치던 그시절 !! - 박정희때 구호, “하나만 낳아도 삼천리는 초만원, 둘도 많다 하나만 낳아서 잘 기르자” - 박정희 시절에 셋이상 아이 낳은 女子를 미개인 취급하던 게 엊그제 - 정관수술하면, 예비군 훈련과 민방위 소집도 더러 빼 주었다. - 공공장소-길거리에서 콘돔 나눠줘 blog.busan.go.kr/109
애를 낳는 거나 낳아 놓은 애를 받아 들이는 거나 뭐가 다르냐, 한국에 살고 싶다는 사람은 범죄자가 아니면 받아 들여라, 오는 쪽쪽 내 치면서 출생율은 왜 따지냐, 이민 오면 바로 필요한 노동력이 되고, 그 애가 자라서 모국 가서 사업을 하면 수출에도 도움이 되는 것 아니냐, 애 안낳겠다는 젊은이들에게 돈 퍼주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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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소수자인권이 학대당하는것은 우리 모두의 인권이 깎이는것입니다. 모든 사람의 목숨은 어떤 목숨도 다른 것보다 덜 값지지 않습니다. 내가 이끄는 UN은 차별과의 싸움에서 절대 작아지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가장 위험하고 하찮게 여겨지는 이들을 지키는 일에서 절대 도망가지 않을 것입니다. 이것은 단지 개인으로서의 약속이 아닌 기관으로서의 약속입니다.
문자기록이 있는 역사시대로 가는것이 문명이지만 자원을 독점한 기득권 쪽에서 보면..문자는 그들의 자본을 기록하여 기득권을 유지하는 도구가 된다. 진시황이 중국을 통일하고 문자와 도량형을 정비 했을때처럼 현재는 댓글부대를 이용하여 그들의 기득권을 전파한다. 댓글부대의 메시지는 차별인데.. 댓글을 쓰면서도 기득권에 이용되는지도 모른다는게 개그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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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초기민주주의 유권자는 성인남성으로 제한되고 미성년자 여성 노예 외국인 등은 투표에 참여할 수 없었다. 문명은 편견과 차별이 무지와 야만임을 자각하는 과정이며 민주주의의 역사는 어찌보면 여성인권이 성인남성과 같아지는 역사이므로 가짜보수에게는 페미니즘을 공격하는것이 민주주의를 공격하는 지름길로 보이는것인데.. 민주진영도 방심하면 그들과 닮아간다..
자연스런 현상이다. 출산율 더욱 더 떨어져 쾌적한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다. 집값 앙등 없고, 서로 어깨 부딪히며 갈등 일으킬 일 없으니, 왜 아니 좋지 않으랴? 정치인들은 좌불안석인 모양인데, 왜? 국회의원 숫자 줄고, 세금 덜 걷힐 것을 염려하는가? 그것은 네들 문제고, 국민들은 지화자, 만세 부르고 싶을 뿐이구나. 꼬락서니 이게 지금 나라냐?
여기서 출산율 가지고 문재인 타령하는 ㅄ들은 뭐야....?? 이명박그네 시절에는 출산율이 높았냐? 그리고 부동산 가격 폭등을 왜 문재인 타령하냐? 노무현이 만든 부동산 규제법을 죄다 풀고 대출받아서 집사라고 한 년놈이 누군데. 하튼 자한충 일베충 놈들은 답이 없어. 박멸만이 답이다. 모조리 잡아서 쳐죽여야 나라가 발전한다.
엉뚱한데 돈쓰지 말고 출산지원책을 쓰라고.... 왜 맨날 엉뚱한데 돈을 쓰나? 결혼자금 지원하고 출산장려금 줘봐. 왜 결혼을 안하고 아이를 안낳겠나? 결혼자금도 안줘 출산장려금은 쥐꼬리만큼 주고.... 아이하나 낳아서 성인으로 키우는데 10억이 넘게 들어간다. 좀 뜯어먹을 생각만 하지말고 투자를 해라. 맨날 공구리 치는데만 돈쳐바를 생각 하지 말고.
물로 천지개벽을 당할때는 남색이 성행하였고 사람라기보다 짐승에 가까워 하나님이 노아 가족만 남기고 멸족을 시키었다. 지금은 인간성 상실과 자기희생기피 얕은 꾀로 인하여 여성들이 숙명도 거부 결혼 출산을 기피한다. 자연도태로 가고있다. 백성없는 나라는 이미 남의 나라가 되고 만다. 이것은 자업자득이요 제2의 천지개벽을 기다리는 처지가 되었다.
국가 사회의 불평등은 이념을 넘어 멸망을 재촉하는 구조적인 巨惡이다! 이를 해결하지 않으면 대한민국은 한 세대 안에 망하고 사라진다. 원심력에 의해 시기를 놓치면 백약이 무효로 걷잡을 수 없게 된다! 따라서, 정부 여당 민주당은 특단의 대책을 내 놓아야 할 책무가 있다.
지구상에서 사람 사는 나라 중 가장 살기 어려운 나라가 대한민국이라는 반증이다! 이를 어찌할꼬! 일본은 자연재앙으로 살기 불안한 나라라면 대한민국은 사회의 구조적 불평등으로 살기 어려운 나라가 됐다. 자연재앙은 사람의 힘으로 제어할 수 없으나 사회의 구조적 불평등은 해소하면 살길 열린다. 위정자들은 제발 세종대왕과 이순신 장군의 심정으로 국정을 살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