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이상한 사람 참 많아 졌죠? 낙오되고 도태된 인생들이 계급의 고착화로 살려 달라고 소리치는겁니다. 그런데 이성적 합리적 사람들은 언론에서 놀지 찌라시에 오지를 않죠? 즉, 들을수가 없죠. 그래서 더 늪으로 빠지는 하류층은 본인들도 모르게 스스로 왕따 되는겁니다. 이제 바로 밝고 넓은 세상으로 나갑시다.
요즘 이상한 사람 참 많아 졌죠? 낙오되고 도태된 인생들이 계급의 고착화로 살려 달라고 소리치는겁니다. 그런데 이성적 합리적 사람들은 언론에서 놀지 찌라시에 오지를 않죠? 즉, 들을수가 없죠. 그래서 더 늪으로 빠지는 하류층은 본인들도 모르게 스스로 왕따 되는겁니다. 이제 바로 밝고 넓은 세상으로 나갑시다.
요즘 이상한 사람 참 많아 졌죠? 낙오되고 도태된 인생들이 계급의 고착화로 살려 달라고 소리치는겁니다. 그런데 이성적 합리적 사람들은 언론에서 놀지 찌라시에 오지를 않죠? 즉, 들을수가 없죠. 그래서 더 늪으로 빠지는 하류층은 본인들도 모르게 스스로 왕따 되는겁니다. 이제 바로 밝고 넓은 세상으로 나갑시다.
맹박상에게 맞아 죽을라고 겁도 없군. MB는 지놈의 하나님이 주신 부처 손바닥을 갉아 쳐 먹었다고 해도 철수는 국민의당이 자기를 지지한다고 떠들어 대는 꼴이 맹박이가 전라당 쯤은 죽일 수 있다고 하는 것 같은데? 전라도민들이 모르고 있을 때 신중하게 행동하고 조심들 하시게. 야 3당이 합당하면 그 엄청난 국회의원 세력으로 니들 주인 맹박상을 보호해야제?
요즘 이상한 사람 참 많아 졌죠? 낙오되고 도태된 인생들이 계급의 고착화로 살려 달라고 소리치는겁니다. 그런데 이성적 합리적 사람들은 언론에서 놀지 찌라시에 오지를 않죠? 즉, 들을수가 없죠. 그래서 더 늪으로 빠지는 하류층은 본인들도 모르게 스스로 왕따 되는겁니다. 이제 바로 밝고 넓은 세상으로 나갑시다.
영어도 아는거 보니 생무식쟁이는 아닌거 같은데요. 성별은 모르겠지만 당신을 2017~18시즌 최고의 문베로 찌라시가 기억하겠네요 새해에도 똑같네요 그럼 새해에도 똑같이 시궁창 인생 연장 됩니다. 이제 문베 후배들에게 넘기고 입에 풀칠 걱정하시죠 그렇죠. 사람이 쉽게 안 변하죠. 상상임신의 고통은 5년후 본인의 삶을 남들과 비교해 보면 바로 답 나옵니다
오늘날 박근혜에 대한 국민들의 이미지는 수십년간 쌓이고 쌓여서 형성된 것이다. 그 결과는 바보,사기,,증오 ... 이런 것이다. 이것은 법적인 판결과 무관하게 현실적이고 역사적인 심판이다. 무서운 것이다. 찰스가 정치를 하면서 짓고 있는 업은 이명박,박근혜보다 더 걱정스럽다. 아직도 젊은데 어쩌려고 이러는가? 정치권에서 은퇴하길 바란다.
문통, 인기 77%이상유지 1등 공신들. 1. 미국 ‘비아그라’ 보다40년 앞선 국산 ‘돼지발정제’ 개발한 준표. 18년에도 쭉.... 2. 돼지목따는 소리로변신 합당으로변신 철수. 하지 말고 18년에도 쭉.... 3. 적폐청산에 사사건건 발목 잡는 승민. 자유당과도 합당을 18년에도 쭉....
걱정 마세요. 문재인 정권 검찰이 이명박 탈탈 털고 있습니다. 문재인이 이명박에게 꼬투리 잡힌거 없으면 잡아 넣겠죠. 아니면 또 적당히 쇼 할테고요. 님은 이명박이 확실히 구속할 정도로 범죄인임을 확신하쟎아요. 조금만 더 기다려 봅시다. 박범계는 1월 중순 검찰청 포토라인 확신하던데.
약 1시간뒤에 2017년을 보내면서 맹박상 당신에게 물어 보고 싶은 것은 당신 종 철수를 대통 만들겠다고? 하나님?이 당신에게 하사한 부처손바닥을 와? 갉아 쳐드셨노? 근혜가 니말 듣지 않는다고 탄핵 할 수 있도록 도와 준 것을 고맙게 생각했는데. 이제는 자진하여 당신의 죄상을 모두 밝히고 무기징역형을 받는 선물 보따리를 우리에게 주면 어떻겠는가?
대 환영하고 환영합니다. 당장 아가리 닫고 홍어끼리 뭉칩시다. 그래서 더민주와 호남 놓고 사생결단 냅시다. 더민주 이기는게 유일한 박정천유의 사는 길입니다. 그런데 창당자금은 누가 내지? 그래서 호남 구태들 개소리만 허허벌판에. 박정천유 누가 돈 낼거 같애? 절대로 아닐걸.
연말인데 뭘 믿고 그리 무식하세요? 국민의당원들이 김정은 공산당과 통합에 찬성할까요? 그리고 전당대회는 전 당원 투표가 아니라 대표 당원 투표하죠. 뭔 말인지 모르면 계속 그렇게 사시면 됩니다. 어느 정당인입니까? 자한당 일베입니까 더민주 문베입니까? 본인 똥글에 스스로 좋아요1 표시 하는거 보니 문베 행태인데 맞습니까?
당신은 문베류 국민당원이요. 확인되지 않는 사실을 정치인들이 퍼트린거 그대로 믿고 사는거 보니 말이요. 좋습니다. 26명 나가서 당 하나 만들면 되겟네. 뭐가 두렵고 겁나서 못나가지. 박지원 안철수 사당이라고 계속 말하다가 갑자기 안철수더러 나가래, 그 당시 3류대학 단국대 나온 티내는거야 뭐야?
1) 국바당 통합당에서 지지율로는 유승민을 못 이기지만 업자들 풀어서 당원 조직 장악해서 국바당 대선 후보로 선출 2) 자한당이 망할대로 망해서 자한당 후보로 민주당을 이길 가망이 없는 상황이 되는 것 3) 국바당-자한당 후보단일화를 통해 자신이 통합후보 됨 치명적 약점: 자질이 초딩급으로 들통난 정치인이 보수 최종후보가 되는 것 자체가 보수의 패퇴를 의미
1. 안철수가 기를 쓰고 통합하려는 이유 국민당 대표가 되면서 지지율 올리겠다는데 답보 상태 2. 유승민이 통합하려는 이유 바른당 대표가 되었는데, 1개월 이내 지지율이 두 배 이상 올리겠다 공약 둘 다 지지율 정체를 통합으로 돌파하려는 것 그런다고 상승할 것도 아니지만, 일단 속여놓고 보자 3. 둘이서 과연 싸우지 않을까? 철수옆에 붙어 있는 이가 없다
안철수는 민주개혁 진영에서 왕노릇 하지말고, 빨리 수꼴틀딱들에게 가서 종노릇이나 해라. 유승민이가 고양이 쥐 가지고 놀듯이 안철수 가지고 노는게 안보이나? 그리고 안철수는 유승민이 앞에만 가면 완전히 동네 바보형이 된다. 표정 봐봐라. 아주 얌전해 진다. 안철수는 애초부터 민주개혁 진영에 어울리는 사람이 아니라 수꼴틀딱들에게 잘 어울리는 인물이었다.
따라서, 정치는 생물임이 안철수에의해 또다시 증명될 것인데,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적폐까지 다 아우르는 보수의 대표주자로 나서기위한 로드맵은 이미 세워졌다고 단언한다! 그러기에, 안철수는 이미 강고한 야권의 중심인 호남을 갈라쳐 분열에 성공했고, 그 결과 지리멸렬한 지역으로 전락시킨 호남과 국민의당을 내던져 버린 것이다! 그래서 안철수는 사기꾼인 것이다!
나는 총선을 앞둔 적절한 시점에 절치부심하는 홍준표와 적폐세력들, 유승민과 안철수의 통합세력들이 연대할 것이라고 쓴 적이 있다! 이게 괜한 말이 아니다! 지선을 기점으로 폭망한 모든 야당은 살기위한 몸부림을 치는 것은 본능인데, 그 돌파의 키를 안철수가 쥘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왜? 백의종군으로 물러났기 때문에 지선책임에 큰 부담이 없으니까! 이해되나요?
지금 보시면, 자유당이든 바른당이든 국민의당이든, 또 통합된다치고 류안통합당이든, 지선에서 성공할수 있는 당이 있다면 한번 말해 보세요! 예측이 빗나갈수는 있지만 일단은 민주당 싹쓸이잖아요! 안철수라고 별수 있나요? 통합당은 천지개벽없는한 필연적으로 참패할 수밖에 없는데, 이걸 안철수가 모를리 없지! 그래서 미리 백의종군을 선언하고 때를 기다릴 것입니다!
압도적은 무슨 얼어죽을 압도. 궁물당원들 가운데 안철수 지지자는 약 17%밖에 안된다 즉 다끌어 모아봐야 안철수 지지 당원은 17%다 이말이다 다시말하면 83% 당원들이 안철수 지지 안한다는 말이지. 상황이 이런데도 바당과 통합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고 그냥 집을 나가면 된다. 당대당 통합이 되려면 최소한 전당원의 51% 이상 지지가 나와야 가능한거다.
그리고, 안철수는 호락호락 무너지지 않는다고 봅니다! 국민의 손에 의해 끌려내려오지 않는 이상 아마도 끝까지 간다고 봅니다! 왜냐면, 나는 유승민과 안철수 두 사람만의 리그가 아니라고 확신하기 때문입니다! 그들과 연계된 은밀한 세력! 곧 적폐세력과는 결이 다른 또다른 기득권세력이 있다고 봅니다!
※ 녹취안 대권 계획 1. 2018년 바른당과 합당 2. 숭미 승민에 당대표 양보 3. 6월 지방선거에서 통합당 참패, 승미니 내치고 대표 4. 잔당도 폭망, 발정홍 발기불능으로 퇴출 5. 정부안마다 모두 반대 우익수꼴으로 각인 6. 21대 총선 잔당과 통합당 각각 50석 미만 참패 이후 통합 7. 20대 대선 잔당 후보로 선출되어 쥐색 닥뇬 사면 공약
따라서, 정치인 유승민은 가하나, 과학도요 의사, 교수, 사업가 안철수가 다른 업종에 종사하는건 가하지만 단하나 정치만큼은 절대 해서는 안된다! 자기 자신을 보려면 거울을 봐야듯이, 정치인으로서 자신의 모습을 보려면 국민의 시각이 어떤지 되돌아봐야 할 것이다! 나는 그가 집으로 돌아갈 때까지 내년에도 죄송하지만 정치사기꾼 안철수를 끈기있게 반대할 것이다!
개혁하고싶으면 과정도 정당해야한다! 개혁을 외치면서 이루는 과정이 공작과 꼼수짓이라면 정당성은 사라지고 그게 곧 사기이며 사상누각일 뿐이다! 정치는 곧 삶이라는 관점에서 지금 안철수가 하는 짓은 구태를 넘어 정도 정치의 가치를 훼손하며 해체시키는 탈정치로 그 해악은 국가사회에 곧 국민의 정신문화적 가치까지 왜곡할 것이다! 그의 등장과 동선을 보면 보인다!
안철수가 돈으로 각종 청부업자들 동원하여 정당 장악하는 노하우를 배워버렸기 때문에 그 맛을 못잊고 쭉 그렇게 갈 것임. 정치적 리더로서의 자질은 안된다는 게 지난 대선에서 뽀록났기 때문에 국민 지지도를 기반으로 대선 도전하는 건 이미 나가리됐음. 그래서 이젠 돈으로 동원해서 정당장악하는 거 말고 남은 게 없음. 이명박이 한나라당 장악했던 방식을 따라가고있음
전당대회 의장이 이상돈이지만 당무회의 열어서 합당 수임기구 만들어서 우회할 것임. 그리고 전자투표로 합당 찬반투표 강행. 그리고 합당 가결 선포. 속전속결로 진행. 그렇게 국당을 바른정당에 갖다바칠 것임. 그리고 백의종군하는척 하면서 국당에서 배운 정당장악 노하우를 바탕으로 하부 당원조직 장악에 전력. 그렇게 나중에 그쪽 당 대선경선에서 후보가 되는게 목표
호남계가 정말로 통합을 저지하려 했다면 적극 반대투표해서 저지시켰을 것. 그렇게 하지 않은 것은 안철수 억지로 끌어안고 있어봐야 이용가치가 없다고 판단한 것. 안철수가 다음 대선에서 꽤 가망이 있다고 판단했으면 호남계가 어떤 수를 써서라도 붙잡았을 것임. 안철수도 그걸 알고 보수진영으로 탈출하는 것. 거기 가면 혹시 대통령 먹을수 있을까 하는 마지막 몸부림
칠수가 늑대 굴에 기들어오기만 하면 승민이까지 한꺼번에 싸그리 보쌈 해서리 잡아 와야지. 초딩은 고추장 바를 것도 없다. 내가 고함 한 번 만 치면 바들바들 떨면서; "고만 좀 괴롭히십시오!" 이렇게 나올 거니까 그 때 등 두드려서 한꺼번에 데리고 와야지. 칠수야, 어여 온나! 죽을지 살지도 모르고 극우 소굴에 기 들어오는 초딩놈!
이상돈 의원이 비판을 햇다고 해서 의원직을 자르려고 하는 것이다. 이의원이 자존심이 있으니 절대 따라가지 않을 것이다. 탈당을 하게 되면 의원직을 잃고 따라가면 스타일 구기니 진퇴양난이다. 그래서! 전당대회장인 이상돈의원은 전당대회 파토, 비토를 놔야 하는 것이다. 야비한 놈들이 핸드폰 투표를 시도 하게 되면 즉시 가처분 신청을 내고 무력화 시켜야 한다.
제목부터 압도적찬성 떠들지 않고 글 첫머리에 갖다부치니 쫌 낫다해야하나? 10명중 2명이 투표해서 2명이 통합원한다 하면 나머지 8명도 압도적 찬성인거야? 10명 투표하자했는데 2명만 투표했으면 나머진 별로 원하지 않는거지, 그래도 압도적찬성이라는 친안이나 열심히 밀어주는 기자들이나 양심이 없는거지.. 그렇게 우기는 것도 어설픈 국민당이나 가능한 얘기
가기 싫다는 비례의원들 다섯명 억지로 보쌈하지마라 늦게배운 도둑이 날샌줄 모르고 도둑질 한다더니 안가 니가 꼭 그짝이다 니가 마지막으로 할것은 남겠다는 비례의원들 합법적으로 의원직 유지하면서 너 따라가겠단 비례들과 대타협해서 서로 사이좋게 헤어져라 그렇지않고 억지로 보쌈해서 데리고 가면 넌 그길로 천하의 웃움거리가 되고 정치 생명 끝이다
안철수가 미쳤다고 초미니 바른정당과 합당 원하겠나. 진짜 의도는 분당과 호남이탈을 통해 보수 포지션으로 이동하는 거. 유승민도, 합당하면 당주자리 위협 받는데, 미쳤다고 국민의당과 합당 원하겠나. 가만히 있으면 지선 전에 자유한국당으로 당조직 빼앗기니 울며 겨자먹기로 합당 통해 당세 인플레에 나선 거. 결국... 호남만 이용당하고 버림받는 거.
정정당당한 사람이라면 저런 수치 받아들고 자성하는 길을 갈 것이다. 허나 애초 그런 인물이었다면 이 상황으로 이끌지 않았을 테고 또 아전인수의 대가이니 소귀에 경읽기. 이제 국민 혈세로 날이면 날마다 서로 헐뜯는 낭비 정치가 새해를 어지럽히겠구만. 하루빨리 갈라서 난리굿은 고만 보았으면.
역시 기레기. 합당투표 반대 운동 속에서 일반인도 아니고 국민없당 당원 중 극소수인 23%가 투표. 투표자 중 74.6%가 안철수를 지지. 0.23×0.746=0.17258. 즉 국민없당 당원 중에서도 17%만 안철수를 지지. 약 83%는 안철수를 불신임했다고 하는 것이 정산적인 해석 아니야?
찬성 74.6%라서 압도적이라고???, 도대체 언론 기레기들은 혼이 정상인가? 투표 참여 23% 감안하면 82.9%가 기권,무효,반대 투표이고 찬성 17.1% 니 부결이지 뭐가 "압도적 찬성"인가? 말은 (투표 참여자)들은 "안철수 대표 재신임에 압도적 찬성표를 던졌다"이지만 모른 사람들이 그 (투표 참여자)를 눈여겨 보겠는가? 말 장난 하는 건가?
투표율 23%면 나가리된거다. 억지 부리는 것도 유분수지 국민들이 식상한다. 앞으로는 빤히 보인다. 그당에서 호남출신들은 튀어나가 새로 만들 호남당으로 영남출신들은 국민의당 문패들고 승민이당으로 갈라지겠지. 여기서 솔직히 안철수... 아무 상관없는 내가 봐도 지겹다. 승민이당 가서도 또 나눠먹기할 것이 뻔하다.
간찰스는 호남을 배신했다!!!!! 자신의 정치적 입지를 세울때는 호남을 이용해먹고, 이제 수구보수에 꼬리치기 위해서 호남을 버리고 받은잔당과 야합을 시도하고 있다. 받은잔당과 야합하면 그 다음 수순은 자유당과의 야합이 될 것임은 불을 보듯 뻔한 일이다. 결국 간찰스의 음흉한 저의가 만천하에 드러났다. 새정치라는 가면을 벗고 수꼴보수, MB아바타의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