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수호천사'를 자처해온 홍준표 대구시장이 1일 "폐일언하고 당은 방기(放棄) 하시고 대통령 비서실부터 전면 쇄신 하시고 내각도 전면 쇄신하여 새롭게 국민 앞에 나서라"며 윤 대통령에게 비서실 물갈이를 주문하고 나섰다.
홍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말하며 "더 늦으면 국정 추동력을 회복하기가 어려워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홍 시장은 이같은 글은 <한국갤럽> 조사에서 윤 대통령 지지율이 10%대로 추락한 데 따른 반응으로 보인다.
특히 대구경북 지지율이 호남, 인천/경기에 이어 세번째로 낮은 18%로 폭락한 데 대한 충격 때문이 아니냐는 관측을 낳고 있다.
그는 그러면서도 "윤통이 무너지면 우리에게는 차기 대선은 없다"며 "더구나 윤통과 한뿌리인 한동훈이 동반자진(同伴自盡)을 시도하는 철부지 행각을 보면 더더욱 울화가 치민다. 어떻게 쟁취한 정권인데 또다시 몰락의 길을 가고 있냐"며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비난을 빼놓지 않았다.
그러나 홍 시장은 앞서 김건희 여사 활동 자제를 요청한 데 이어 이번에 대통령 비서실 전면 쇄신을 요구하고 나서, 사실상 한 대표의 '김건희 3대 요구'를 뒤따라 가는 모양새다.
..이 대안이 될수있다 법조신문 https://news.koreanbar.or.kr/news/articleView.html?idxno=31537 박근혜때와 다르게 윤석열 검찰은 김건희 일가의 범죄를 수사안하고도 했다는 거짓말을 태연히 하고있고 헌법재판소는 2024년 9월 윤석열이 김복형 헌법재판관 임명안을 재가 하여 탄핵 가능성이 불투명하므로
.이 대안이 될수있다 법조신문 https://news.koreanbar.or.kr/news/articleView.html?idxno=31537 박근혜때와 다르게 윤석열 검찰은 김건희 일가의 범죄를 수사안하고도 했다는 거짓말을 태연히 하고있고 헌법재판소는 2024년 9월 윤석열이 김복형 헌법재판관 임명안을 재가 하여 탄핵 가능성이 불투명하므로
이 대안이 될수있다 법조신문 https://news.koreanbar.or.kr/news/articleView.html?idxno=31537 박근혜때와 다르게 윤석열 검찰은 김건희 일가의 범죄를 수사안하고도 했다는 거짓말을 태연히 하고있고 헌법재판소는 2024년 9월 윤석열이 김복형 헌법재판관 임명안을 재가 하여 탄핵 가능성이 불투명하므로
미국.이 보상해줄것으로 알았지만 결과는 정권교체 목적으로 미국이 지원한 반군에 의해 살해됐는데 [보상 수용한 카다피 몰락] https://www.hani.co.kr/arti/politics/diplomacy/838488.html 명태균은 현명하지는 못해도 영리하므로 녹취증거를 오히려 야권등에 공익신고 하고 안전보장을 받을것같다
이태원참사(22-10-29일)발생 4시간전 인파가 폭5m골목으로 쏟아지고 있다는 신고가 경찰에 빗발쳤지만 158명이 목숨을잃었고 예방조치없는 지연된구조는 참담한결과를 가져왔다 워싱턴포스트-이태원참사 기사제목 Crucial lapses led to tragicaLLy delayed rescue in a Seoul aLLey
몇년전 꿈에서 제가 검은 양복을 입고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했죠! 그러나 노벨 물리학상 수상을 거부합니다! 노벨상 위원회에서 전화가 오면 "Thank you very much but I decline with thanks"(매우 고맙지만 노벨 물리학상 수상을 거부합니다!!)
홍영감! 비서실-내각 전면 쇄신한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니며 댐이 곧 무너질 상황인데 호미나 가래로 막을 수준도 아니며 방법은 댐의 물을 전부 비우고 돌이나 콘크리트로 재시공 해야되네. 단 시공자는 국민이 되어야 하며 영감님은 이해 충돌 대상자이기 때문에 절대로 이 사업에 참여해서는 안 되네.
미국이 보상해줄것으로 알았지만 결과는 정권교체 목적으로 미국이 지원한 반군에 의해 살해됐는데 [보상 수용한 카다피 몰락] https://www.hani.co.kr/arti/politics/diplomacy/838488.html 명태균은 현명하지는 못해도 영리하므로 녹취증거를 오히려 야권등에 공익신고 하고 안전보장을 받을것같다
준표형의 쾌도난마, 낭만이 곁들여진 준표형의 정치에 몰입 형을 좋아하는 지지자 올시다. 요증 명태균의 천방지축 행위를 대하는 형의 태도에 약간의 의심이 솟구치려 합니다. 평소 내가 사무치게 좋아하는 준표형과는 조금은 거리가 있는듯한 액션. 가짜비슷한 여론조사에 대선후보를 놓친 엄청난 피해자이잖아요.
홍영감까지 위기의식을 느끼는 것 보니 위기는 위기인 모양이네. 근데 위기탈출 방법이 조금 저어하네. 받아들이기 어려운 제안을 해야지 맘만 먹으면 쉽게 할 수 있는 조치로서는 오히려 깊은 수렁으로 더 깊게 빠져들 뿐이네. 홍영감 최근 아부 실력이 일취월장이네. 간신의 수장을 해도 손색이 없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