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2022년 재보선 공천때 공천에 개입한 정황이 담긴 명태균씨와의 통화 녹취록이 31일 공개돼 파장이 일고 있는 가운데, 일부 친윤 진영이 윤 대통령 방어에 나섰다.
친윤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중진의원 회의후 기자들과 만나 "그걸 가지고 무슨 선거 개입이니, 공직선거법상 선거 관여죄니, 선거 개입죄니 이렇게 주장하는 것은 너무 나간 주장"이라며 "당의 1호 당원인 대통령이나 대통령 당선인 입장에선 자신의 정치적인 의견을 얘기할 수 있는 것"이라며 문제될 게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야당의 탄핵 움직임에 대해서도 "탄핵 사유라는 것은 대통령이 된 이후에 직무를 하면서 헌법과 법률에 위반하는 중대한 행위가 있을 경우"라며 "아시다시피 그 일시는 대통령 취임하기 전에 당선인 신분에서 대화였던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탄핵 사유가 되지도 않는다"고 주장했다.
그는 대선후보 전에 명씨를 두차례 만났을 뿐 그후는 접촉 안했다던 윤 대통령 발언이 거짓으로 드러난 것과 관련해선 "대통령 후보, 국회의원 후보들도 수많은 사람의 도움을 받는데, 도와줬던 이들이 전화하면 또 받아주는 게 인간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태도"라며 "그게 무슨 잘못된 행동은 아니다"라고 강변했다.
그는 친한 조경태 의원이 당 차원에서 사실관계를 확인해야 한다고 말한 데 대해선 "의견 제시를 갖고 당무 개입이라고 그러면 당원을 탈당하라고 얘기해야 한다"며 '윤 대통령 탈당' 으름장을 놓기도 했다.
홍준표 대구시장도 페이스북을 통해 "구속되기 싫어서 제멋대로 지껄이는 선거 브로커 하나가 나라를 휘젓고 있고 야당은 이에 맞추어 대통령 공격에만 집착하고 있는데, 이에 대항하는 여당은 보이지 않고 내부 권력투쟁에만 골몰하는구나"며 윤 대통령 방어에 나서지 않는 한동훈 대표를 비난했다.
이어 "박근혜가 그래서 간 거다. 꼭 탄핵전야 데자뷔를 보는 것 같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미국이 보상해줄것으로 알았지만 결과는 정권교체 목적으로 미국이 지원한 반군에 의해 살해됐는데 [보상 수용한 카다피 몰락] https://www.hani.co.kr/arti/politics/diplomacy/838488.html 명태균은 현명하지는 못해도 영리하므로 녹취증거를 오히려 야권등에 공익신고 하고 안전보장을 받을것같다
한국 공군 우크라이나에 이미 파병 윤석열은 국회 동의도 없이 파병했다 https://x.com/usminjooforum/status/1851254418299072769 제19비행단 16명 조종사(F-16) T-50 조종사 155 전투비행대대 거의 전원 123 전투비행대대(제20 비행단) 미하일 코겔니차누 지역 나토공군기지에 도착
야당의 탄핵 움직임에 대해서도 "탄핵 사유라는 것은 대통령이 된 이후에 직무를 하면서 헌법과 법률에 위반하는 중대한 행위가 있을 경우"라며 "아시다시피 그 일시는 대통령 취임하기 전에 당선인 신분에서 대화였던 것으로 보이기.. 정말로 그럴까요!!! 선거가 끝나면 당선자 확인증을 받는 것으로아는데, 그순간대통령이아닌가?취임식은 요식행위이다.
당선인이면 잠재적 대통령인데 어떤 의미에서는 잠재적 대통령의 권력과 권한이 훨씬 센데 민간인 신분이라 탄핵대상이 안된다? 어떻게 민간인이 공천권을 좌지우지 할 수가 있었을까? 너님이 공천위원장 이었다면 민간인 부탁이라 공천을 안 했을까? 국민수준의 법 감정이나 정서로는 도저히 수긍 할 수가 없네. 성동씨!
간, 쓸개, 내장, 두쪽까지 몽땅 떼어내 버리고 오로지 주댕이만 살아 나불나불하시네. 해도해도 너무한다는 생각은 뇌가 없어서 못 할테고 그저 아무말 대 잔치네. 내시, 간신, 등신, 걸신의 집합당! 얼마나 오래갈까? 코끼리는 생각하지마 하면 더욱더 코끼리를 생각하고 탄핵을 생각 하지마 하면 탄핵을 더욱 더 생각하네. 바보! 권성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