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성남시장은 25일 "김대중, 노무현의 핏줄은 토론해야 합니다"라며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와 당 수뇌부를 정면 압박하고 나섰다.
이재명 시장은 이날 오후 페이스북을 통해 노무현 대통령 취임 첫해인 2003년 그 유명했던 노 대통령과 평검사들간 대논쟁을 상기시킨 뒤, "이처럼 그는 상황과 시기, 상대의 지위를 가리지 않고 늘 토론하는 사람이었습니다. '5년 동안 같이 앉아서 고치시며 계속 토론했다. 말을 해야만 말이 생각나고 생각이 발전한다고 하셨다.' 강원국 전 청와대 연설비서관이 언급한 노무현 대통령입니다"라며 고 노 전 대통령을 회상했다.
이 시장은 이어 "민주당의 위대한 지도자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은 어떤 자리, 어떤 시간에도 토론하기를 꺼리지 않았고, 오히려 기꺼이 국민 앞에 나서 당당하게 토론했습니다"라면서 "그분들이 달변가라서가 아닙니다. 토론은 가장 합리적인 설득의 방법이며 민주주의를 뿌리내리게 하는 기본 정신이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그러면서 "이재명도 토론이 두렵습니다. 수천만 국민 앞에서 약점을 공개하고 개인사를 해명하는 것이 힘겹고 상처도 받습니다"라면서 "하지만 저는 대한민국 대통령이 되려고 국민 앞에 서 있습니다. 대통령 후보라면 주권자인 국민 앞에 철저히 발가벗겨져 검증 받고 시험 받아야 한다고 믿습니다"라고 밝혔다.
그는 "질문이 불허된 기자회견, 대면이 생략된 보고... 우리 국민이 기다리는 차기 대통령은 더 이상 전과 같이 침묵하는 대통령, 잘 포장된 모습으로 준비된 연설문만 읽어내려가는 대통령이 아닐 것입니다. 19대 대통령이 되고자 한다면 국민 앞에 토론으로 검증받는 것이 도리"라면서 "이재명은 김대중 대통령과 노무현 대통령의 철학을 계승하고자 '후보자 토론'의 보장을 요청합니다"며 문 전 대표와 당 수뇌부에 강력 요청했다.
그는 "김대중, 노무현의 핏줄은 토론해야 합니다!"라며 "이재명도 토론합니다!"라며, '정통성'을 앞세워 후보토론을 거듭 압박했다.
다음은 이 시장 글 전문.
<김대중, 노무현의 핏줄은 토론해야 합니다!>
2003년, 노무현 대통령은 정부중앙청사 대회의실에서 전국지검 평검사 40명과 함께 검찰개혁 방안에 대해 공개 토론회를 실시, 이를 전국에 생중계했습니다.
헌정 사상 유례가 없던 대통령과 검사들간의 토론회에서는 검찰의 인사위원회 설치, 법무장관 인사제청권의 검찰총장 이관, 검찰의 정치적 수사 독립 방안 등이 다뤄졌고, 어느 때보다도 팽팽한 긴장감이 오갔습니다.
이때 한 평검사가 직접적인 공격성 질문을 합니다. "대통령 취임하시기 전에 부산 동부지청장에게 청탁 전화를 하신 적이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검찰의 정치적 중립성을 훼손하는 발언이었다고 생각하지 않으십니까?"
"이쯤 가면 막하자는 거지요? 우선, 이리 되면 양보 없는 토론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청탁 전화 아니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전 국민이 보는 앞에서 당시 상황을 소상히 밝혔습니다.
이처럼 그는 상황과 시기, 상대의 지위를 가리지 않고 늘 토론하는 사람이었습니다. "5년 동안 같이 앉아서 고치시며 계속 토론했다. 말을 해야만 말이 생각나고 생각이 발전한다고 하셨다." 강원국 전 청와대 연설비서관이 언급한 노무현 대통령입니다.
민주당의 위대한 지도자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은 어떤 자리, 어떤 시간에도 토론하기를 꺼리지 않았고, 오히려 기꺼이 국민 앞에 나서 당당하게 토론했습니다. 그분들이 달변가라서가 아닙니다. 토론은 가장 합리적인 설득의 방법이며 민주주의를 뿌리내리게 하는 기본 정신이기 때문입니다.
이재명도 토론이 두렵습니다. 수천만 국민 앞에서 약점을 공개하고 개인사를 해명하는 것이 힘겹고 상처도 받습니다. 하지만 저는 대한민국 대통령이 되려고 국민 앞에 서 있습니다. 대통령 후보라면 주권자인 국민 앞에 철저히 발가벗겨져 검증 받고 시험 받아야 한다고 믿습니다.
질문이 불허된 기자회견, 대면이 생략된 보고... 우리 국민이 기다리는 차기 대통령은 더 이상 전과 같이 침묵하는 대통령, 잘 포장된 모습으로 준비된 연설문만 읽어내려가는 대통령이 아닐 것입니다. 19대 대통령이 되고자 한다면 국민 앞에 토론으로 검증받는 것이 도리입니다.
이재명은 김대중 대통령과 노무현 대통령의 철학을 계승하고자 '후보자 토론'의 보장을 요청합니다.
뷰스는 이런 그지같은 기사 제목 이제 내릴때 되지 않았나? 이재명 이 인간은 토론 운운하기 전에, 난방열사 김부선과의 지저분한 일도 밝히고, 형수욕설 관련해서 니 집안 사람들하고 화해를 먼저하는 게 도리 아닌가? 조카가 올린 글은 읽어보기라도 했냐? 국민 알기를 얼마나 우습게 알기에 깜도 안되는 인간이 이리 양아치 짓거리를 하는지.
정권교체 적패청산의 대의가 상당히 강하고 국민을 믿고 가면 되는데 박원순 시장의 경우 상대적 싸움을 해야되는데 적대적 싸움을 했기에 판이 깨질까 우려가 되기 때문에 지지도가 확빠지고 올라올 기미를 보이지 않아 사퇴에 이른것처럼.. 이재명은 깊은 성찰하고 진솔한 마음으로 적대적이 아닌 상대적으로 사력을 다해야 도퇴되지 않는다.
"문재인 34.9%·안희정 18.2%·황교안 12.3%·안철수 11.6%"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조사…민주 44.6%·한국당 11.4%·국민의당 9.9%· 바른정당 5.4%·정의당 4.8% 안 지사의 '대연정' 제안과 '대통령 선의' 발언 등으로 논란이 벌어지면서 전통적인 민주당 지지층의 표심이 문 전 대표에게 결집한 것 아니냐는 분석.
재명아, 공약 관심 없다. 어떤 대선주자들의 공약보다도 지금은 적폐청산과 개혁입법보다 우선되는 게 없다고 본다. 탄핵인용을 거스르려는 수꼴 세력이 있으니 인용 이후에 토론을 하면 되고 문재인이 변호사에 연수원 차석졸업의 실력인데 아무리 말재주나 논리가 딸리겄냐? 말조심하고 특히 손가혁들 극혐이다.
인간의 진면목은 어려울때 나타나는군요.문재인.안희정,이재명 박원순 4명이 나타났을때 우리진보진영이 계속해서 대통령을 할것같아서 굉장히 흐뭇해한적이 있었습니다.그런데 요즘돌아가는꼬락서니를 보면 이번한번으로 끝날것같습니다. 대통령하고 싶어서 병걸린 인간들이 한두명이 아닙니다.처음에는 아름다운경선 으로 끝내면 모두합심해서 승자를 응원할것같았는데 밑에 댓글보셔요.
마치 토론을 하면 문재인의 치부를 까발릴수 있고 자기의 지지율이 올라갈거라는 늬앙스. 근데 그거 아나? 문재인은 저번 대선에 탈탈 까발려졌다. 그때 하도 나올게 없으니까 양산 집 처마가 남의땅에 걸쳤다고 그걸 다 까더라. 이재명씨 검증 한번 제대로 받아본적 있습니까? 군대 다녀오셨습니까? 재산은 얼마입니까? 전과는 있습니까?
조기숙. 이대교수. 전공: 노비어천가. 노짱볶음 무오류설을 주장하는 놈현 신학자. 주장하길... 노빠들이 프랑스 68혁명 세대와 같은 신좌파란다. 내참 68 신좌파가 뭘 광적으로 숭배한 일이 있었더냐? 숭배를 파괴하는게 그들의 숭배였을 뿐. 그의 학문은 정치학이 아닌 신학으로 진화해버린지 오래니 곡학아세라하는 것도 그리 온당치 않다. 이미 신학인데 뭘..
문재인을 보면 박근혜가 생각난다. 박정희의 딸과 노무현의 친구. 뭐가 다른가? 자신을 보여줘야 하는 거 아닌가. 인격이 훌륭하다고 한다. 이건 그의 인격이지 그의 생각이 아니지 않은가. 인격으로 경제 민주화 ,남북화해.적폐청산은 못한다. 그는 안희정에게 분노가 없다고 했지만 그도 분노가 없었다. 분노가 없는 인격은 원만한 인격이라는 소리인데 글쎄.
1정치인 문과 이를 보는 나의 관점에 대해 비판할 순 있어도 개인을 향한 폄하용 댓글은 아주 예의 없는 짓입니다 당신이나 정신 차리세요 2도시만 살아 동네이장 뽑을 기회가 없엇어도 좋은 대통령을 보는 안목이 있는 유권자라 자부합니다 3정책이나 공약 준비가 잘된 대선후보 중 한명이지만 그 정책에 찬성할 수 없다고 실력이 없다 평하면 합리적이지않죠
구호 보다 그의 삶의 궤적을 찾아보는 일이다 문과이는 참 가난햇다 문재인은 대학시절 성공에대한 열망보단 정의로운 민주화운동의 길로 그결과 수감생활 햇고 판사임명도 못받았고 대형로펌의 스카웃제의도 거절한 체 부산으로 내려가 노무현과 인권변호사로서 삶을 살게 된다 이재명은 대학시절 성공에 대한 열망으로 정말 열심히 살앗다 무수저인 그가 참 대단하고 기특하다
탄핵이 인용되고나면 본격적인 대선 레이스가 시작되고 토론은 당연히 하게 될텐데 아니 벌써부터 토론 타령하는 이재명 시장은 너무 성급한 듯 보인다. 성격이 원래 그렇게 잘 참지를 못하는 것인가? 조금 느긋한 법을 배워야 할 듯 보인다. 이재명 시장 조금만 기다리소! 당신에게도 기회가 올것이요!
결국 박정희가 만든 양당기득권시스템에서 벗어나자는말을 내각제나..대연정..등으로 하고있다고본다..그러나 대선전에는 물리적시간이 없고..그보다 중요한 현안이 2가지가 있는데 첫째는 대선결선투표제이고..다른하나는 선상투표나 거소투표등의 사실상 조작가능하고 비밀투표가 아닌 선관위 사각지대표가 지방소도시인구인 10-20만표가량 된다는것이다. (파파이스 134회)
2012년엔 박근혜한테 "tv토론이 가장 효과적인 선거 운동"이라고 말한 문재인 이제와서 - [뉴스토마토 이한승기자] 문 캠프의 김현 대변인은 30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번 대선에서 TV토론보다 더 효과적인 선거운동 방식은 없을 것 같다"며 "박 후보와 새누리당은 더 이상 허술한 구실을 찾지말고 즉각 TV토론에 응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뷰스는 이재명을 졸라 띄워주는 기사가 많아 ☞뷰스에서 이재명 까는 기사를 본적이 없어 ☞하긴 한경오도 이재명 띄우는 기사 졸라 많지 ☞근데 지지율은 왜 그 모양일까? ☞사방에서 졸라 띄워주는 기사가 넘치는데? ☞이건 국민이 가짜 뉴스에 안속는다는거지 ☞국민이 개돼지로 보이냐? ☞뷰스야. 이재명 검증 기사는 언제 메인에 띄울거냐?
유권자가 정치를 대함에 있어 정치 공학적 접근도 필요하겠지만 이런 접근은 표셔틀 역할로 끝날 우려가 있습니다. 게임처럼 지지 정치인을 아바타 삼아 대리전에 에너지를 태우지 마시고 이번만은 실질적으로 내 삶을 바꿀 수 있는 방안이 무엇인지 냉정하게 고민해야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손가혁들아. 니들은 민주당 당원이 많냐? 국민당 당원이 많냐? 사라진 통진당 당원이 많냐? ※손가혁 지부장 정도면 구성원 당원 분포도 정도 집계할수 있지 않냐? ※자신 있으면 손가혁도 당원 분포도 누가 공개적으로 올려봐라 ※손가혁 공식 가입자 중에서 민주당 당원이 50%만 되어도 내가 이재명과 손가혁의 말을 50% 믿어줄게 ※꼭 당원 비율 올려라
※사쿠라진보한경오에 뷰스까지 요즘 이재명 띄우기 기사 쓰느라고 졸라 바쁘네? ☞그런다고 이재명이 국민의 지지를 받을고 같냐? ☞국민당.바른당.통진당 가면 또 모르겠네. 거기가면 바로 대선후보 되겠네? ☞성남시장 공천심의를 제대로 했으면 음주운전 하나만으로 공천 탈락할 종자가 어디서 분탕질에 일진질이냐? ※손가락들 중에서 민주당 당원이 몇%나 되는지 밝혀라
검증할 수록 구린내만 진동하는 이 시장 대인배 문재인이 절대 남의 약점 들춰내며 네거티브 안할 사람인 것 알고 저리 깝치는 것 같은데 국민들 눈은 다르다 너의 일거수 일투족 다 기록하고 판단한다 너의 지지율 하락을 오만불손한 인간성에서 이미 다 드러났고 우중들 몇명 빼곤 이미 다 간파했다
우리는 고대 신정국가에 사는 것이 아닙니다. 민주공화국에 살고 있습니다. 우리는 민주당의 인적 자산만을 위해 지지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민주적 시스템을 원합니다. 모든 후보님들! 어떻게 그 시스템을 만들어 가고 싶은지 우리는 듣고 싶습니다. 치열한 토론을 통해서 어느분이 선택을 받던지 간에 좋은 방안이 있다면 경청하시고 함께 실현해 나가면 됩니다
※이재명은 정동영의 정통의 적자이자 후계자이자 정통을 100% 계승한 인간임 ※어케 된 인간이 같은당 후보를 다른당 후보들보다 더 물어 뜯냐? ※대선후보경선토론 하기 전에 직접 특채했던 성남시랑 성남시산하기관공무원들을 캠프에 영입안하겠다는 대국민약속부터 해라 ※어쩌다가 저런게 민주당에 들어와서는 저런 수준 낮은 분탕질을 하는지 ※국민당.통진당이 더 어울려
토론문화가 대한민국 각 영역에서 뿌리내려야 하며 더우기 대선후보가 되고자 하는 사람은 국민들의 선택권을 최대한 보장하기 위한 최소한 기본적인 덕목이 되어야 하며 국민에 대한 예의다. 4차 산업혁명에는 포장만 있고 내용(콘텐츠) 없는 사람은 대한민국을 앞장서 리드할 수 없다고 본다. 박근혜가 '준비된 대통령'이라고 포장한것을 선택한것은 토론부재의 결과다.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 박원순 서울시장이 25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촛불집회에 참석해 있다. 2017.2.25/뉴스1 http://media.daum.net/entertain/cluster/newsview?newsId=20170225192022041
뷰스 정말 웃긴다. 얘가 뭐 대단하다고 말 한마디 한마디를 기사화 할까? 정말 뭔 관계가 있구나. 아니면 문재인이 정말 싫은거구나. 한겨레와 경향이 노무현을 하도 까서 관심 끈지 오랜데.. 뷰스가 그 뒤를 잇는구나. 참으로 안타까울 뿐이다. 내 누누이 얘기하지만, 성남시장 깜도 안되는 놈이 무슨 대선 주자라고... 정말 이건 코메디다.
이재명 시장님 이 부패하고 음흉한 나라에서 당신이 정치를 하시고 계신다는 것을 꼭 기억하고 있으셔야 합니다. 참여정부는 실패했소. 그것은 이미 그 죄값을 받기도 하였소. 그러나 그 이후 이명박과 박근혜 정부동안 이 나라는 참극을 면치 못했소... 그럼에도 그들이나 그들이나 다 똑같았소... 별로, 다른 것이 없소
문재인 전 대표가 2주째 촛불집회 이외에 특별한 공개 일정 없이 ‘조용한 주말’을 보내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까지 탄핵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이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문 전 대표는 25일 광화문 촛불집회에 참석한 뒤 노무현 전 대통령 부인 권양숙 여사의 모친상 조문을 위해 김해 봉하마을로 향할 예정이다 //v.media.daum.net/
누리꾼들은 이재명 성남시장 무시를 당할 만 하시네요 대통령이 돼서도 툭하면 국민이 나를 개무시한다고 하는 것 아냐? 이재명 성남시장님 지금 탄핵이 먼저지 내부에서 분탕질할 때인가요 경선룰도 이재명 시장 마음대로, 토론회 일정도 이재명 시장 마음대로 지지율 낮은게 벼슬인가 등 비판적 의견글을 개진 중이다 김수정기자 cbs@true-story.co.kr
‘이재명 형수 욕설’ 논란이 이재명 측의 여러 해명에도 불구하고 대선을 앞두고 다시 불거지며 이재명 성남시장의 이미지를 실추시키고 있는 상황에서, ‘이재명 개무시’ 발언까지 거론되면서 이재명 후보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를 구축하는 또 다른요인이 아니냐는 지적이다 지지율에 급급해 너무 앞서 딴지를 거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다 /m.true-story.co.kr
이번 민주당 경선은 대선과도 동급일 정도로 매우 중요한 선거입니다. 그리고 2차 선거인단 모집은 일주일 뿐이죠. 1차 선거인단이 그만큼 매우매우 중요합니다. 그런데 문재인 후보 측에서는 1차 선거 기간에 토론회 1번 나오겠다고 합니다....!!!!! 국민의 알권리를 철저히 짓밟은 문재인은 박원순 시장의 말처럼 스스로 기득권이자 적폐입니다.
아래 ㅁㅁ님 주장 무리수는 이재명측 일방 주장이지 8~10회로 논의 했고요 이제까지 대선 경선 권역별 토론 후 현장투표 그렇게 했습니다 그럼 권역별 토론을 하는데 전국 방송사에 중계 해달라 합니까? 지역 방송사에 중계 해달라 합니까? 그리고 실시간으로 기사로 나오고 인터넷이나 sns등 다른 통로로 볼려고 하면 볼 방법은 많죠!
후보자 의견수렴 과정 없이 일방적 결정에 대한 통보형식을 취한 것은 그간 후보자의 의견을 충분히 경선 룰에 적용하겠다는 당의 입장을 당 스스로 저버린 것이다 탄핵이후 진행될 토론회도 총 9차례 실시하기로 했지만, 지역순회 토론회의 경우는 지역방송이 주관하고 타 지역주민들은 시청할 수 없는 깜깜이 후보토론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하나만 더. 이재명 시장님. 토론 1회 더 없다고 피해자 코스프레 장난질을 하는것도 욕 먹을 일이지만 장난 칠려고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을 이용하지 마세요! 그건 두 분을 욕보이는거고요! 두 분 대통령을 존경하는 국민들까지 욕보이는겁니다 당신이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과 무슨 인연이 있다고 계승을 말하며 당신의 정치적 장난질에 이용합니까!
진짜 이재명이 바닥 아래 지하까지 추락 개무시 그러두만 이제는 김대중 노무현 핏줄 운운. 당신 정치적 공격에 왜 이용합니까? 지금 문재인이 토론 거부라도 했습니까? 당에서 토론 불허라도 했습니까? 원래 논의한 8~10회의 중간인 9회 하기로 했고 탄핵 이전에는 정치적 부담과 보수쪽 공격 우려해 1번만 하기로 한것뿐입니다 난 이재명 이제 삭제합니다
"팩트는 문재인과 문캠은 단 한번도 '토론'을 회피한 적 없다는 것. 헌재결정조차 불확실한 상황에서 자칫 '김칫국' 마시는 꼴 사나운 모습은 천만촛불에 대한 도리가 아니라서, 헌재결정과 함께 하겠다는 것뿐. '대통령병' 환자가 아니라면 정상적인 행보임" twitter.com/oonote인용
탄핵이 시방 아슬아슬한 판에 저러고 싶나? 민주당 혼자 독야청청 대선토론이나 하고 앉아있으면 국민여론이 이쁘게 봐주겠다. 토론 9번 한다면 서 그것도 부족하냐? 누가보면 민주당 토론 안하는 줄 알겠네? 적당히 좀 하자. 그리고 뷰스가 아무리 이재명파라지만 이게 기사감이냐? ㅉㅉㅉㅉ
토론합니다. 늬앙스 이상합니다. 마치 토론을 회피하는것처럼 공격하네요. 탄핵이 인용된후 경선을 하고 토론도 합니다. 말 잘하는 사람이 대통령 하는 겁니까? 박근혜의 탄핵이 기각인지,인용인지 모르는 시점입니다. 급할수록 돌아가라 했습니다. 지지율 답보상태 속이 타지요. 하지만 일에는 순서가 있는겁니다.
또 그는 “명색이 당의 후보인데 ‘개무시’한 것이다. 당장 합동토론회 룰 협상에 참석할지 여부도 고민하고 있다”라며 당 지도부를 비판했다. 당 선관위 관계자는 “지금은 탄핵에 집중할때라는 국민적 여망을 반영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전했다 http://www.nw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283
이 시장, 그케 안 봤더니 너무 촐삭 대네요. 지금 탄핵도 안 끝났어요. 탄핵이 끝나야 선거가 있을 것이고 선거를 전제로 해야 후보 선출 방안을 마련 할 것이고 이것이 마련 돼야 후보 토론회가 개최 되지 않겠어요? 도대체 뭐가 그리 급해서 우물가에서 숭늉 찾는 거요? 사람이 그렇게 가벼우면 큰 일을 못해요. 지지율이 말해 주지 않나요? 촐랑 대지 마세여.
별정직 공무원 대거 선거캠프 합류" 비서실과 공보실 직원 등 여러 명이 사표를 내고 이시장 캠프에 합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의회는 지난 행정사무감사 당시 이시장의 대선 행보와 관련해 시 집행부에 시장 출근기록부와 업무용 차량 운행일지 등을 요구했지만 시 집행부는 제출하지 않았습니다. https://twitter.com/qlrvkdlqlrvkdl
이재명 성남시장은 과연 인권 변호사 활동 했는가? 이 시장은 자신의 자랑을 주저 없이 하는 사람으로 미담이나 칭찬의 글들은 SNS를 통해 스스로 배포하기도 하고 다른 사람들이 올린 글 또한 스스럼없이 리플과 리트윗을 하는 사람이다 그런사람이 인권변호사 시절 미담에 관한 내용을 전혀 언급하지 않은점이 의문이다http://danielkig.tistory.com
앞으로 누가 대통이 되던지 말여. 딱 10년동안만 명박근혜 만큼만 검찰 국세청 국정원 경찰 틀어쥐구 싹 받은 만큼만 갚어줬움 원이 없갰어. 고스란히. 토론이구 민주주의고 모구는 다 갚아준담에 해두 하나도 늦지 아나. 안희정이가 꼴보기 시른건 그때문이야. 재명씨두 넘 조급하지마로. 아직 젊자나. 행자부 장관도 한번 하구 중앙행정도 배우구. 일단 똥부터 치우자
문재인을 보면 민정수석이란 경력과 노무현의 후광으로 새파란신인이 대통령 후보되고 국회의원 되고 당대표 되고 또 후보가 되려고 한다.당대표 선거 때 편법으로 당대표 되고 이기는 후보 되겠다고 했지만 모든 선거에서 지고 당대표역할도 못해서 김종인 모셔와 겨우 당을 살렸지.그런데 지지율 1위?너무 웃기지 않습니까?무슨 능력이 있나요?진짜 대통령감 맞아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