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석창, 김성원, 이만희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 의안과에 제출한 사퇴촉구 결의안에서 “정세균 국회의장은 대한민국 입법부 수장으로서 정치적 중립의 의무를 갖고 국회를 원만하게 운영하기 위한 의무와 덕목이 요구됨에도, 국회법(제20조의 2)에 따른 국회의장의 당적 보유금지 조항의 취지와 목적을 정면으로 위반한 채 편향적인 정기국회 개회사를 낭독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이어 “국회의장이 국회의원을 대표해 국회법을 준수하며 정국 갈등을 풀어가는 데 모범을 보이지 못했다”면서 “여야가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 사드배치,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 신설, 청와대 민정수석 관련 정국현안들에 대해 일방적이고 편향적인 입장을 담은 개회사로 국론분열과 국익훼손에 나선 것은 국회의장의 자격과 품위를 현격하게 떨어뜨리는 일”이라고 비난했다.
이들은 “여야가 어렵게 합의에 도출한 추가경정예산안 본회의 처리를 앞둔 시점에서 원만한 국회운영에 책임을 진 국회의장이 집권당인 새누리당과 정부를 일방적으로 매도하고 폄하하는 편향성 짙은 발언으로 정기국회 개회의 중차대한 의미를 망각하고 의회주의 정신을 유린한 책임을 면할 수 없다”며 “정 의장의 사퇴를 강력히 촉구한다”고 말했다
내 조국 첫 번째 강탈자는 나의 조국 대한민국을 두 번씩 빼앗은 일본 넘. 두 번째 강탈자는 일본군인이며 남로당빨갱이 박정희. 그 넘을 우상화하며 그 역적 떨거지를 추앙하는 친일, 매국매족, 반역부정, 부패비리의 암덩어리 개누리 왜놈주구들이 내 조국을 농단하며 우리 자손만대를 식민지 노예로 만드는구나. 오호, 통재라! 애국선열들이시여! 이 나라를 살피소서.
국회법(제20조의 2)에 따른 국회의장의 당적 보유금지 조항 -> 당적 보유를 금지한다고 했지 사드, 우병우 이야기하지 말라고 하지는 않았다. 국회의장도 의원으로서 자기 의견이 있다. 그걸 말하는게 무슨 법에 어긋나는가? 국회법은 단지 당적 보유 금지다. 저 애들은 한글도 못 읽나?
국회의장이 중립을 지켜야 하는 경우는 회의 진행을 할 때, 또는 여야 사이의 갈등을 중재할 때에 해당되는 것이지, 국회의장의 사고방식마저 중립을 지켜야 한다는 것은 아니다 국회의장도 국회의원이기 때문에 자기 정견을 발표할 자유가 있다 정 의장의 이번 연설은 국회의 수장으로서 행정부에 대한 권고 수준의 발언이었다 . 이게 국민 여론이다
새누리당 의원님들은 국회의장 사퇴 촉구 결의안이 아니라 우병우 비서관 사퇴 촉구결의를 하시는 게 국민들한테 지지 받지 않을까요? 맥을 잘못 짚으셨네요.. “이런 건 그렇게 잘하면서 민정수석 하나는 사퇴 못 시키냐? 박대통령이 중립지키지 않을 때는 숨도 못 쉬고 엎드려 있더니 지들이 야당 같네 . 늙은이들도 정신 나간놈들 이라고 욕하더라!
그럼 입법부 국회를 무시하고,지방자치제도의 근간을 흔들고, 총선,사드,우병우등에 대해 반대하는 국민들을 향해 좌파,북한 동조타령..유승민 심판하라!선거개입 빨간옷등등 위안부 합의,국정교과서,경제 개판,안보 개판,외교 개판.. 이런 댓통년 빨아대는 새똥 환관들! 니들은 입법부..행정부를 견제 해야 하는데 국회의장이 행정부 비판 했다고 개지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