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9 재보선 참패에 따른 내홍 심화의 여파로 차기대선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 지지율이 계속 하락하고 있는 반면, 박원순 서울시장 지지율이 빠르게 상승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에 따르면, 18~22일 닷새간 전국 성인 2천500명을 대상으로 차기대선후보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전주보다 1.0%p 상승한 22.2%를 기록, 문재인 대표와의 격차를 1.6%p에서 2.7%p로 벌리며 3주 연속 20%대로 1위를 유지했다.
문재인 대표는 0.1%p 하락한 19.5%를 기록하며 3주 연속 2위에 머물렀다.
3위는 박원순 시장으로 1.7%p 오른 14.6%로 2주 연속 상승했다. 10% 전후에 머물던 박 시장 지지도는 지난주 2.6%p 급등한 데 이어 이번 주 1.7%p 추가 반등하면서 2주새 4.3%p나 반등했다. 박 시장은 특히 지난주부터 광주·전라에서 급등하며 문재인 대표를 밀어내고 1위로 올라섰고, 다수의 진보성향 유권자들이 문재인 대표에서 이탈해 박원순 시장으로 결집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에 따라 문 대표와의 지지율 격차도 4.9%p로 크게 좁혀졌다.
반면에 혁신위원장 제안을 거절한 안철수 의원 지지율은 1.6%p 하락한 6.3%로, 김문수 전 경기지사(6.9%)에게 4위 자리를 내주고 5위로 추락했다.
이어 정몽준(4.5%), 안희정(3.6%), 홍준표(3.5%), 남경필(2.8%) 순이었고, ‘모름/무응답’은 16.1%였다.
정당지지율은 새누리당이 0.9%p 상승한 41.7%를 기록한 반면, 새정치민주연합은 1.9%p 하락한 27.3%를 기록하며 양당 격차는 14.4%p로 벌어졌다. 정의당은 4.1%였고, 무당층은 1.5%p 증가한 25.2%.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은 전주보다 0.5%p 하락한 42.9%(매우 잘함 11.9%, 잘하는 편 31.0%)로 2주 연속 하락했다. 부정평가는 0.1%p 하락한 51.1%였으며 ‘모름/무응답’은 6.0%였다.
이번 조사는 전화면접(CATI) 및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무선전화(50%)와 유선전화(50%) 병행 RDD 방법으로 조사했고, 응답률은 전화면접 방식은 15.6%, 자동응답 방식은 5.6%였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이다
사실 새정치의 진정한 혁신위는 천정배가 차리고 있다. 호남 표심이라는 실질적 지렛대를 가지고 말이지. 새정치 내의 혁신위는 그냥 악세사리다. 천정배 같은 사람도 흡수하지 못하고 김한길하고도 싸우는 친노 패권은 그냥 좌충우돌이다. 새정치의 불행은 그런 암군+폭군을 주인으로 하고 있다는 것.
김성태 ! 노건호 한 말이 뭐가 어때서. 왜 그리 편협한가. 사실을 말 했을 뿐인데. 그래 이해찬이 시켰으면 어쩔래. 노희 목되 나쁜짓을 해도 보수니니까 해도 된다고하는 너희생각이 바꿔줄때가 되었다. 그 말이 그렇게 불편한가? 내생각은 이번에는 보복성 조치 있어야 한다고 본다.
24일(현지시간) 치러진 스페인 지방선거를 통해 지난 40년 동안 이어진 양당 체제가 무너지고 신생 정당이 정치권에 입성했다. 가장 상징적인 사건은 2011년 스페인에서 시작한 '분노하라' 시위에 뿌리를 둔 좌파정당 '포데모스'(Podemos, 우리는 할 수 있다) 등이 참여한 좌파 연합이 주요 도시 의회를 장악했다는 것이다.
친일 매국집단의 집권 요소는..지역분열조장..제3후보로 중도표잠식.. 거기에 화룡점정으로 종북몰이의 딱3가지가 한팩에 들어있다.. 그러나 노무현에서 그프레임의 한계점을 경험했고..더이상 그런 경험을 하고싶지 않은것이다..댓글 알바의 글에서 지역분열의도가 반드시 들어있는 이유다..
철수가 대통 먹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과거 천사표 시절, V3 성공 스토리, 서울대 교수, 등등의 이미지를 고스란히 간직한 채 밑천 드러나지 않은 상태에서 후다닥 대선을 치루는 방법 밖에는 없었다. 고로 이젠 물건너 갔다는 얘기다. 국가나 국민 입장에서는 큰 다행이라 할 밖에...
찰스야 백발 한길이가 혁신위원장 맡지 말라고 했지..ㅋㅋ 민주당내에서 백발 한길이계파소속 국캐의원이 가장 많으니 백발이가 당권잡고 니가 대권잡고 하면 가장 좋을거라고 해서 너랑 한길이랑 통합해서 공동당대표한 거잖아.. 근데 계파 국캐의원은 제일 많은 것은 사실이나 국민의 반대가 또한 제일 많지..ㅋㅋ 너가 백발이와 한배를 탄다면 너는 다음 국캐도 힘들거야
"盧 비하" 연극 연출자, 광복절 행사감독 위촉 논란 뉴라이트 주축 ‘한국현대사학회’ 발기인 이대영 행자부는 지난 23일 이대영 중앙대 공연영상창작학부 교수를 광복절 중앙 경축식 행사감독으로 위촉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651 매국노 뉴라이트 출신들이 사회 곳곳에 암세포로 펴져있어
박 개년은 속좁은 기집년입니다 절대 친이 김무성을 후계자로 삼지 않습니다 새누리 친이 여러분~~~~~ 헛된 꿈을 버리시고, 김무성을 중심으로 새누리 탈당, 신당 창당하십시요 김무성 지지율이 가장 높은 지금이 바로 그때입니다 제가 충심으로 여러분들께 간언드립니다~~~~~~ㅎㅎㅎㅎㅎㅎㅎ
야권의 대선후보군 중에서.실제..행정업무 검증을 거친 후보는 박시장과 충남지사..정도다..그중에서 대선후보가 나오는것이 합리적이다..국민들은 시행착오를 수용할 정도로 편안한 상태가 아니며 노무현대통령에게 FTA의 정확한 정보를 알려주지않아서 결국 다음정권으로 넘겨버린 참여정부과오는 짚고넘어가야 하기 때문이다..충남지사는 참여정부떄 관직에 없었다
안철수는 뭐 하는게 있어야지 지지율이 오르지. 그냥 가만 있잖아. 차라리 정치권에 입성하지 말고 교수하면서 토크쇼를 계속 했으면 되레 지지율이 유지되지. 반기문 봐라. 정치에 환멸을 느낀 유권자들이 기성정치권 밖에서 대선후보를 찾잖아. 꽃가마 타고 와서 저절로 대선후보에 오를수는 없는거지.
탁 현 민 @tak0518 노건호씨의 발언에 사람들은 '환호'한 것이 아니라 '공감'한 것이겠죠, 작가씩이나 된 분이 이렇게 공감능력이 떨어져서야 어쩌시렵니까. 말의 적절함을 따져묻기전에 '그래 참 아팠겠구나, 참기 힘들었겠구나' 그런 생각이 들어야 사람이죠. 그게 도리죠.
최민희의원 @motheryyy 종편들이 아침부터 "노건호발언" 가지고 야당흔들기에 여념이 없다. 고 노무현대통령에 대한 각종 폄훼발언을 하고 대선 때 NLL기밀문서 악용한 김무성대표가 주최측엔 아무 연락없이 추도식참석을 언론에 흘린뒤 경찰대동하고 불쑥 나타난 것은 왜 비판안하나.
문재인 대표님 선방하셨습니다~~~~~~ㅎㅎㅎㅎㅎㅎㅎ 문재인 대표님 선방하셨습니다~~~~~~ㅎㅎㅎㅎㅎㅎㅎ 문재인 대표님 선방하셨습니다~~~~~~ㅎㅎㅎㅎㅎㅎㅎ 문재인 대표님 선방하셨습니다~~~~~~ㅎㅎㅎㅎㅎㅎㅎ 이제 바닥을 쳤으니 오를 일만 남았습니다 이제 바닥을 쳤으니 오를 일만 남았습니다 이제 바닥을 쳤으니 오를 일만 남았습니다
결론은 문재인 박원순 안철수 지지율을 합치면 김무성보다 2배가 넘는 지지율이라는 거네... 문재인으로 후보 단일화 하면 다음 대선은 필승이다. 제발 쥐색기 닭년이 좀 잡아보자. 아울러....쥐닭년 아래서 호의호식한 버러지들도 이번엔 꼭 처리해야 한다. 쥐닭년 7년동안 나라가 개판이 됐다.
차기 대통령은 김무성이가 따놓은 당상이다 문재인이든, 안철수든. 박원순이든 상대가 누구든 상관없다 김무성이와 호형호재하는 박지원이가 있고 지난 대선때 비밀리에 박근혜를 지원했던 박주선이가 있다 배신을 밥먹듯이하는 깽깽이 절라도 몇명 포섭하면 그냥 게임 끝이다 한광옥,김경제,한화갑,박지원,박주선 요즘 종편에 출연 친노 씹어대는데 빠쁘다
차기대선에 대한 여론조사 하지 마시라! 국민여론오도기관으로 보이는데 지금부터 국민혼란케 하고 대선후보군 끼리 싸움붙이고, 국민의 생각하는 마음을 황페화 시키려는 집단들의 여론조사기관. 여론조사기관 선거때마다 했던 범죄성 여론조작으로 유권자를 혼돈으로 빠트렸다고 보여집니다. 여론조사 신문사에서. 해야 신뢰가. 가고 신문사이름으로 발표하는것이 좋잖소!
수첩지지율을 보는 순간..신뢰가 뚝떨어진다..그러나 수첩새누리의 역선택은 충분히 확인할수 있었다..이것은 야권이 무간도가 대선에 나오기를 바라는 역선택과..피장파장이지만..그리고 박정희가 동서지역구도를 만든이유는 바로 이런것이다..양당에 진보와 보수를 뒤죽박죽 섞어버리면..국민들이 방향을 잃고 지역주의를 선택하게 되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