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전 대통령은 20일 대구를 찾아 “서로 존중하고 인정하는 긍정적인 사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남일보>에 따르면, 이 전 대통령은 이날 저녁 대구 호텔인터불고에서 열린 만찬 간담회에서 “대한민국은 건국 이후 늘 요동을 쳤다”며 이같이 말했다.
MB자원외교 비리 수사에 나선 박근혜 대통령측을 향한 메시지로 해석가능한 대목이다.
<영남일보>는 이와 관련, "정치권 일각에서는 '이명박정부 시절의 사업에 대한 수사를 하다가 곤경에 빠진 박근혜정부에 어떤 메시지를 전달하려는 것 아니냐'는 해석도 나왔다"면서 "이 전 대통령의 이번 방문은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이 숨진 지난 9일 이후 확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두 달 전 이 전 회장의 초청을 받았지만, 이 전 대통령 측의 정확한 일정 및 참석 인원 통보는 일주일 전 이뤄졌다"며 MB의 대구 방문에 의혹을 제기했다.
MB측은 그러나 이같은 의혹어린 시선에 개의치 않는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 전 대통령은 20일 기자들이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과의 친분을 묻자 "대답할 이유가 없다"며 "놀러 왔으니 잘 놀다 가겠다"라고 말했다.
김두우 전 홍보수석은 "4대강과 관련해서는 검찰이 수사를 다 했으며, 성 전 회장이나 자원외교는 검찰 수사 대상으로 말할 사안이 아니다"라면서 4대강사업은 법적 문제가 없음을 강조했다.
그는 또한 대구 방문에 바라보는 따가운 시선에 대해 "전직 대통령은 움직이지 말란 말이냐"라고 반문하면서 "앞으로 다른 지역에도 갈 것"이라고 맞받았다.
만찬 간담회에서는 참석자들의 MB 칭송도 있었다.
<매일신문>에 따르면, 이날 만찬은 화기애애하게 진행됐다. 지역 경제인들은 이구동성으로 "대통령께서 재임 시절 대구경북에 많은 도움을 주셔서 감사하다. 건강을 잘 챙기셔서 고향에 자주 오시라"며 덕담을 건넸다.
이인중 화성산업 회장은 "이전 정부 때와 달리 엄청난 국비를 지역에 배려했고 다른 지역에 사실상 내정된 첨단의료복합단지를 대구에 유치할 수 있게 도와주시고, 20여 년 만에 국가산업단지를 조성해 주셔서 대구경제가 다시 한 번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주셨다"고 MB에게 고마움을 표시했다.
또 다른 기업인은 "대구테크노폴리스 개발을 가속화하는 등 대통령께서 지역에 많은 도움을 주셨는데 대구경북 시도민들이 이런 사실을 잘 모르고 있어 안타깝다"고 말하기도 했다.
대구상의가 주최한 이날 만찬 간담회에는 권영진 대구시장과 김관용 경북도지사를 비롯해 새누리당 주호영 의원, 류우익 전 통일부 장관, 김두우 전 청와대 홍보수석, 신일희 계명대 총장, 진영환 대구상의 회장, 박인규 DGB금융지주 회장 등이 참석했다.
존경하는 mb가카. 우리 동네도 한번 와주세요. 온국민의 사랑받는 가카께서는 노무현보다 더 국민들이 존경하는 분이시니 경호원따위 없이 그냥 맨몸으로 우리 동네 한번 와주세요. 제가 님의 가죽을 잘 벗겨 박제로 만들어 영원히 살아있는 분으로 만들어드릴께요 가카. 님은 온세계가 존경하는 불후의 전설의 사깃꾼이시잖아요? 국가를 수익모델로 200조를 해쳐드신...
Mb는 4.29 보궐선거 끝나고 언론매체에 등장하는게 어떨까? Mb가 "완" brother's 로 사자방,Mb의 비용(유종일), 원세훈재판,남북문제,등 덮힐것이라는 희망을 본 모양으로 생각했나 보구료? 원세훈면회는 안가고 대구에간걸 보니 원세훈더 이상 이용가치는없다고 생각했나 보구료? 원세훈감옥안에 갇혔으면 " 개짖는소리" 가 그립다고 정전의원(봉주)말요
왜 하나님은 이런 인종에게 침묵하시는가? 이렇게 대놓고 뻔뻔한 인종에게 뭐라도 치리의 검을 뽑으시지 않는가? . 이런 인종의 행보가 국민 전체의 롤 모델이 될까봐 두려운 일이 아닐 수 없음이라... . 사기와 협잡으로 일군 세월.. 그에 보응하는 업으로 지고 가시라.. 항차, 그게 하나님의 뜻임이 밝혀 지지 않겠는가..
쥐섺끼 (눈깔째진)와 그 잡종쥐섺끼들 지나간 자리엔 페스트가 만연해 주민들의 신체에 균들이 옮겨질 수 있다 너저부리한 곳에 기생하는 물질들이라 국민들의 건강이 심히 걱정스럽다 그저 밝히는 것은 곳간마다 털어내 쥐들 배때지에 페스트굴속에 뚱쳐넣는 일밖에 할 것들이 없는 물질들 이러한 인내나는 물질들이 살아도 살처분들을 못 하는 대한민국의 현실 암담하다 쩝
왜이래? 우리가 만들었잖아 저 인간. 우리가 독재자도 만들고 친일도 만들었다. 우리의 의식이 이런 자들에게 힘을 준것이다. 우리의 의식이 병들면 이렇게 되는 거다. 집안에 있는 식구들은 믿지 못하면서 남을 잘 믿는 그런것을 멀리해야 한다. 생각이 짧은 세대여 의식이 발전하지 못하는 한 저런 인간들은 세상에 나올 줄을 서고 있다. 종편만 봐서는
전대갈과 아울러 태어나지 않았으면 좋았을 인간이다. 전두환 파쇼정권 타도 외치며 어렵게 만들었던 민주화도 저 인간 되면서 사라졌다. 국민이 뽑은 것을 뭐라 하겠는가? 국민 스스로 대접에 코박고 죽어야지 특히 늙은이들과 개독들. 이번 생에 큰거 사기 치니 다음생에 뭐로 태어 날꼬? 사랑은 못하고 증오와 원망만 만들었다.
'서로 존중하고 인정하는 긍정적인 사회?' 국민을 사찰해 망신을 주고 말을 안들으면 자리에서 쫓아내고 국정원과 정부기관을 동원해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노동자들이 일자리를 지켜려니 경찰을 동원해 폭력으로 쫓아내고 세입자들 억울하다고 호소하니 겨울에 경찰을 동원해 죽인 놈이 할 소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