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의회의 무상급식 중단 결정 직후 미국 출장길에 오른 홍준표 경남지사가 공식 출장중 평일에 부인과 함께 골프를 친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
22일 <머니투데이>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 어바인(Irvine)에 거주중인 40대 교민 최모씨는 "금요일인 20일 오후 6시쯤 어바인에서 가장 비싼 골프장인 '오크 크릭 골프장'(oak creek golf club)에서 홍 지사와 부인 등 일행이 골프를 마치고 들어오는 모습을 봤다"고 주장했다.
최씨는 "클럽에서 일하는 사람들에게 물어보려고 그 그룹에 접근하자 동양인인 저를 보고 적잖이 당황한 모습이었다"면서 "홍 지사는 서둘러 자리를 뜨려고 하는데 이 과정에서 뒤에서 사진을 찍으려고 했기 때문에 제대로 찍을 수는 없었다"며 홍 지사 사진을 <머니투데이>에 제보했다.
최씨는 "처음에는 옆에 있는 여성분이 누구인지 몰랐지만 인터넷상의 사진을 보고 홍 지사의 부인인 줄 알았다"며 "다른 남성 두 명에 대해서는 정확히 확인되지 않지만 한 명은 많이 그을린 것으로 봐서 현지인, 한 분은 한국에서 오신 분 같았다"고 덧붙였다.
그는 "시기적으로 미국에 와서 최고급 골프장에서 골프 치는 것이 옳은 일인지 모르겠다"고 힐난했다.
홍 지사가 라운딩을 즐긴 '오크 크릭 골프장'은 퍼블릭 골프장이지만, 주말 그린피가 카트를 포함해 1인당 180달러(20여 만원)에 이르는 고급 골프장으로 전해졌다.
홍 지사는 경남 도의회가 무상급식 중단 조례안을 통과시킨 지난 19일 곧바로 미국으로 출국해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의 노스게이트 마켓 본사 방문, 로스앤젤레스(LA) 20세기 폭스사, 샌디에고 해병대 방문과 멕시코 출장 일정 등을 거쳐 오는 29일 귀국 예정이다.
경남도청측은 이에 대해 "휴일이어서 홍 지사의 자세한 해외 일정을 확인할 수 없다"며 "홍 지사는 19일 출국해 24일까지 미국 서부에서 글로벌테마파크 유치 및 경남 우수농식품 수출 양해각서(MOU) 체결 등의 마케팅 활동을 벌인 뒤 25일 멕시코로 이동, 바하칼리포르니아주와 우호교류 MOU를 체결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종자들은 저정도는 늘 하고 자빠진것 아냐? 잘한다 새리당! 아그들 노인들 줄돈 주지말고 그돈 네가 마누라랑 써삐라! 그래야 대한민국이 망가지지! 멀쩡한 사람들 보고 빨갱이 빨갱이하면서 하는 꼬라지는 제놈들이 더 빨갱이인게 암튼 웃겨! 그래도 경남은 또다시 똥준표를 도백으로 모실걸.... 축하한다. 경남아! 다음에도 준표와함께 수돗물 빨면서 살거라!
ㅉㅉㅉ 기자도 뭘 좀 알고 써라. 미국의 금요일은 비지니스 관계로 만나는 가장 좋은 날이다. 미국은 우리나라처럼 주말에 만나 이야기 하는게 아니고 주중 사업관계가 다 이뤄진단다. 경제자유구역청내 투자유치를 위해서 비즈니스상 관계자들과 골프친걸 갖고 떠들고 야단이네. 개인적으로 골프 즐긴게 아니라는 구만.
골프치면서 밥은 먹은겨? 해외는 골프나 치러 나가는 거지 일하러 가는 건 아니었던거구나 준표야? 근데 너 해외 나갈때 들어가는 비용이랑 해외 나가서 밥처먹는 비용이랑 해외 나가서 골프치는 그 비용이 우리가 낸 세금인건 알고 있냐? 너네 경남은 돈이 남아도나부다? 지사란 놈이 해외 나가서 골프나 치고 댕기는거 보면? 근데 왜 돈 없다고 애들 밥은 굶기냐?
우리가 남이가? 이건 무슨 병 신놀이도 아니고? 우리가 남이 아니면 뭔데? 지놈들이 도둑질 하여 모은 재산에서 나눠 먹자고 일원 한푼이라도 주든가? 내 지갑에 있는 돈을 배앗아 가려는 도둑이 주인이라서? 젖먹이 어린아이의 응아리 보다 말이 되지 않는 우리가 남이가? 이게 과연 정상적인 인간들인가? 저능아들의 동네에 딱 맞는 말이긴 한데
경상남도 사람들이 스스로가 홍준표을 도지사로 선택을 해다는 것이다 그러니 그 누구을 원망 하게는가 그 당시에 야당을 비롯한 수 많는 진보적인 사람들이 분명히 홍준표가 무상 급식을 비롯한 많는 진보적인 복지 정책을 완전히 패지을 계획을 심중에 담고 있다고 경고을 해서도 경상남도 사람들이 그래도 홍준표을 선택을 해지 안 해냐 하는 것이다
엉뚱한 사람들 사기꾼으로 몰아 두고 50년 넘게 사기쳐 대통질까지 몽땅해먹는 쌍도 사기꾼들의 한 단면일 뿐, 그래 니 말대로 학생들 학교는 공부하러 가지 밥먹으러 가는 곳이 아니지만, 도지사 미국 출장은 부부 동반 꿀 여행가는 거지 일하러가는 게 아니라는 거지? 멋있다! 법대로 산다는 쌍도인 도지사의 50년 넘는 사기 논리!
공개된 공인이 언론의 감시를 받고도 이렇케 개차반인데 (내가 보기엔 언론감시가 너무나 수준이 낮지만) 색나라 떨거지들과 호가호위하는 부류들이 지금 이시간에도 어둠속에서 얼마나 해쳐먹고 나라를 골병들게 할지 생각하니 오만 소름이 다 돋는다 오늘 얼라들 화재건이나 젊은얼라들 자살건이나 희망이 없어 절망하고 하늘의 천벌을 받는것같다
그동네 인간들 하는 꼬라지보면 저정도는 약과지 싶다 준표야 돈이 보이면 팍팍 쓰거라! 아들 밥값이랑 저소득층 지원금 경노당 지원비 등등 노인들 주머니로 들어가는 돈 한푼도 주지말고 그 돈으로 네 마누라랑 골프도 치고 내연녀 만들어서 거시기도 하는데 팍팍 쓰거라 그래도 다음번에 선거하면 네가 또 도지사다 그러니 그동네 물건들은 할말도 없다 계속 그카거라!
경남은 경북의 똥꼬나 핱아라. 부마사태 민주화 성지가 어찌 이래 되었을까? 앵삼옹이 나쁜 길로 가게 만들어서 오늘날 저 동네는 영혼이 없는기라. 1번 좋아하다 탐관오리 뽑았구나? 그 댓가를 잘 받도록 해라. 고리마저 터지면 경남은 끝난다. 그래도 1번, 우리가 남이가 머리는 비어가고 몸은 고달프제?
국민혈세인 국가예산은 어차피 눈먼 돈 국민혈세인 국가예산은 어차피 눈먼 돈 국민혈세인 국가예산은 어차피 눈먼 돈 납세의 주체인 국민들이 반드시 되돌려 받아야 된다 납세의 주체인 국민들이 반드시 되돌려 받아야 된다 납세의 주체인 국민들이 반드시 되돌려 받아야 된다 납세의 주체인 국민들이 반드시 되돌려 받아야 된다
국민혈세인 국가예산은 어차피 눈먼 돈 무상급식이든 무상교복이든 무상공공산후조리원이든 그 어떤 형태로든지 납세의 주체인 국민들이 되돌려 받아야 된다 하나라도 챙겨먹는 국민이 똑똑하고 현명한 국민이다 그렇지 않으면 어차피 국가예산은 눈먼 돈 아껴봐야 국가가 저축하는 것도 아니고 박 개년 아니면 또 다른 누군가의 주머니로 흘러갈 뿐이다
홍준표,간담회 식비로 한 끼에 2만8천477원을 지불 학생들의 한 끼 식사비가 2천8백 원인데 반해, 도지사의 한 끼 식사비가 2만8천 원이라는 사실은 그 누구도 이해하기 어려운 대목 . 비행기 좌석등급 문재인 이코노미석,홍준표 비즈니스석 . 이젠 해외 출장에 고급 골프장 부부동반 골프?? . 해외출장이 골프 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