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미터] 朴대통령 지지율 가까스로 30%선 확보
하룻새 지지율 1.8%포인트 반등
20%대로 폭락했던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이 28일 가까스로 30%선을 회복했다.
28일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에 따르면, 27~28일 이틀간 전국 성인 1천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박 대통령의 국정운영 평가 지지율은 전날보다 1.8%포인트 오른 31.5%로 나타났다.
부정평가도 61.6%로 전날보다 1.0%포인트 하락했다.
새누리당 지지율은 36.6%로 전날보다 1.2%포인트 올랐고, 새정치민주연합 지지율은 27.3%로 2.7%포인트 하락하면서 격차는 다시 오차범위 밖인 9.3%포인트로 벌어졌다.
이번 여론조사는 유선 50% 무선 50% 혼합의 전화면접 및 자동응답으로 이뤄졌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응답율은 자동응답이 6.6%, 전화면접이 18.1%다.
28일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에 따르면, 27~28일 이틀간 전국 성인 1천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박 대통령의 국정운영 평가 지지율은 전날보다 1.8%포인트 오른 31.5%로 나타났다.
부정평가도 61.6%로 전날보다 1.0%포인트 하락했다.
새누리당 지지율은 36.6%로 전날보다 1.2%포인트 올랐고, 새정치민주연합 지지율은 27.3%로 2.7%포인트 하락하면서 격차는 다시 오차범위 밖인 9.3%포인트로 벌어졌다.
이번 여론조사는 유선 50% 무선 50% 혼합의 전화면접 및 자동응답으로 이뤄졌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응답율은 자동응답이 6.6%, 전화면접이 18.1%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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