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4일 "경쟁 후보에 대한 인신비방을 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문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경쟁자 이전에 동지고 경쟁이 끝나도 동지다. 클린선거 오계(五戒)를 약속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경쟁하는 상대 얘기가 아니라 저의 비전과 정책을 말하고 당을 살릴 방안, 변화와 혁신의 대안을 갖고 선택 받겠다. 생산적이고 수준 높은 정책 대결에 먼저 나서겠다"며 "경쟁이 끝나면 상대 후보의 좋은 비전, 대안, 정책을 수용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페어플레이 원칙, 높은 신사도를 지키겠다"며 "당원의 축제가 되어야 할 전당대회가 불미스럽거나 혼탁해지지 않도록 각별히 노력하겠다. 당원과 국민의 빈축을 사는 일이 결코 없도록 자중자애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후보자 간에 오해가 생기면 바로바로 풀겠다"며 "경쟁이 격화되면 오해가 쌓이고 오해가 쌓이면 앙금이 생긴다. 주위에서 부추기면 눈덩이처럼 커져 씻지 못할 상처가 되기도 한다. 선거 기간 동안 후보자 간 직통 소통선(핫라인)을 두어 불필요한 갈등이 일어나지 않도록 대화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밖에 "선거가 끝나면 다시 하나가 되도록 선거 과정에서부터 노력하겠다. 저는 계파를 초월한 참모진들로 전당대회를 치르겠다고 약속했다"며 "경쟁 후보를 돕는 참모들 또한 동지로 존중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1971년 대통령 후보 경선에서 패한 김영삼 후보는 '김대중 후보를 무등 태워 전국을 돌면서 반드시 당선시키겠다'고 했다. 이 감동의 명연설은 국민의 갈채를 받는 야당사의 위대한 장면이다. 그 시절 우리 당은 그런 멋이 있었다"며 "경쟁은 치열하나 깨끗하게, 단합은 뜨겁고 분명하게 할 때 60년 정통 야당의 아름다운 전통과 저력이 살아나 감동을 줄 것이고 우리의 통절한 반성과 뼈를 깎는 참회도 국민들이 받아주실 것"이라고 말했다.
전라도의 힘으로대통에 당선된 노무현. 대통되고난 후 제일먼저 한 일은 영남특위 발전위원회 김대중정부의 대북송금 특검실시로 정몽헌자살. 박지원입창. ㅎㅎ 거두절미하고, 지금 미친뇬정부를 보라. 같은정권의 연속질에 손끝하나 까딱하는가? 노무현 처럼 전 정부를 잡을려고 한다면 쥐샤끼 이명박일당은 교도소에 있어야 한다. 문재인! 이것이 쌍도를 안 믿는 이유다.
박근혜가 아무리 떡을 치고 죽을 써도 현제 모습의 새정치민주당으로는 집권이 불가능 하다.당을 수권정당으로 혁신 하려면 과감히 환부를 도려내고 진보진영을 하나로 묵어야 하는데 문제인이 그 작업을 해낼 수 있다고 보는가? 손에 직접 피를 묻치지 말고 역량이 갖춰질 때 까지 기다려라. 조급하게 굴다가 끝내 새정치 몾 보여준 제2의 안철수 될까 염려된다.
믄죄인에게 적은 호남인들밖에 없겟지.... 청와대시절 호남출신은 철저히 배척했자나 새눌당에 대해 비판 한마디도 못하는 놈이 야당대표냐? 개상도놈아 너두 박정희죽을때 눈물꽤나 흘렸을거라 짐작한다 노사모 문사모 문지기 ...대권을 향한 비열한 행동은 여전하면서 아닌척 노빠들이 비노에게 개떼처럼 짖어대는데 혼자 선비인척 새눌당의 보험이자 야당프락치 문죄인
난 골수 야당인데 만약 문이 대표가 되면 여당으로 갈아탈것이다 문으로는 야당에 아무 도움이 안된다 왜냐면 선거참패 책임을 전혀지지 않았다 패배후 자신으로는 희망이없다라고 분명히 했다. 너무 뻔뻔하다 노무현대통령은 이러지 않았다.선한얼굴하고 더러운 권력욕만있다 너무 추하다
문제인이 당권 잡으면 국민들이 바라는 수준으로 당을 혁신하고 진보세력을 하나로 역어낼 수 있을 것 으로 보는가? 문제인에게는 노무현이 보여 주었던 저돌적인 전투력도 없다. 지역구를 포기 하겠다는 선언은 다음에 국회의원 당선이 어렵다고 보기 때문이 아닌가,많은 사람들이 그리 생각하고 있다. 나는 진정으로 진보진영의 귀중한 자산을 잃고싶지 않아 충언한다.
문재인 실수 했다... 어른은 애들을 상대로 얘기하지 않는다..... " 그래? ㅎㅎ " 웃어 줄 뿐이다. 어쨌다 저쨌다 말하는 것은 세월의 켜켜히 쌓여가는 이끼일 뿐이다. 걍 웃어줘라~~ 문재인이 좋다?. 싫다? 뭔 말이든 주어는 문재인이다. 그러니 한 번 시원하게 웃어주고 말아라~~ 댓거리 할 것도 읍따
문제인은 모든 것을 걸고 죽을 각오를 하고 싸우지 않았다.박근혜는 국회의원직을 던졌는데 문제인은 국회의원직을 버리지 않았다.대통령 떨어지면 국회의원이라도 해먹겠다는 계산이었던 같다. 당선되면 측근들을 임명직에 기용하지 않겠다는 선언도 없었다,문제인은 큰 실망감과 좌절감을 안겨주었던 국민들이 이제는 됐다 할 때까지 더 자숙하고 때를 기다려야 한다.
지금 이나라가 필요한 야당의 모습은 영국신사질이 아니라 모든 친일 수구, 불법을 정당화하려는 세력들을 갈아 마실 수 있는 강력한 야당을 필요로 한다. . 노무현의 교과서 정치 ? 그당시 듣기엔 나도 좋아 했다. . 그후 죽었지만 왜 죽었는지도 모른다. 컴터에 유서라는 글 몇자 남겨두고 죽나 ? 개가 웃을일이다. 독사이빨이 필요하단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