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 바뀐애한테 도둑질 당했을때 조용히 있던 놈들이 댓글란에 개지랄 하는 놈들 그람 문죄인은 말한마디 했냐? 아무튼 고노무현대통령빨아대는 노빠새기들- 양아치보다 못한늠들아닌가? 노무현대통령은 자살도타살도 아닌 현재는 의문사아닌가? 훗날 밝혀질 것이다 장준하선생처럼-
문재인님 !! 당대표 출마쪽 결정에 대하여 한 말씀. 먼저, 당 대표가 된다면 똥을쌀건지, 오줌을 쌀건지를 밝혀 주십시요. 노벨상에 미쳐, 아무잡년놈들하고 화해하고 용서한다는 말을 연발하고 다닌, 즉 똥싸러갔다가 후손을 위해 아무것도 안한 김대중. 바른 정치 한다며 검사와의 대화질하다 개망신, 즉 오줌싸러 갔다가 옷에다 싸버린 노무현. 어느쪽인가요?
헌데, 박지원이는 자기 당 의원들의 불출마 압박을 이겨낼 수 있을까? 또한, 문재인의 같이 죽자는 물귀신 작전은 성골할 수 있을까? 그리고 꼭둑각시 심기 또한 성공할 수 있을까? 그럴 경우, 새롭게 등장하는 호남권 후보와 경상권 후보의 대결구도는 어떻게 흘러갈까? *차암! 재밌지요! 응?
야당이 지리멸렬 한것은 130명의 의원숫자가 아니고 분명한 노선과 야당성이 없어서 지지율이 그것밖에 안되는것이다 이참에 치열한 당 노선투쟁을 통해서 선명한 야당의 모습을 보여야 하고 부페한 새떠들당을 대체할 대안정당으로 거듭나야 집권한다 중도가 어쩌고하는 회색행보는 버리는게 맞다 어차피 싸움은 몇퍼센트차이
문재인: 박지원이 안나오면, 나도 안나갈 수 있다! 정세균: 문재인이 그렇게 하자면, 뭐! 나도... 박지원: 왜? 나를 갖고 그러는냐! 니네들이 나오든 말든 난 나간다! ^ 박지원의 잔머리가 대단하지 않는가! '나만이, 내년에 있을 재보궐에서 통진당의 양보요구를 거절할 수 있다!'라면서, 문재인을 몰아 세우고 있구나! 참 재밌게 돌아가는 당대표 선거전!
흔들지 말고 똘똘 뭉쳐라 그네의 종북몰이에 니들도 쓰나미되어 휩쓸려 가고 싶은게야 국민의 절반이 누굴 믿어야 할게 아니냐 이대로 주저 앉기에는 너무 억울하지 안은가 검찰 경찰 국정원 군사이버 수사대 등등의 관권부정선거를 어찌 잊으려 하는가. 국민은 인고의 3년 기다려 줄수 있다 그대들이 이제라도 뭉쳐만 준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