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 전대룰 확정, 대의원 45%-권리당원 30%-여론조사 15%
국민여론조사15% -일반당원10% 반영
새정치민주연합은 18일 대의원 45%, 권리당원 30%, 국민여론조사 15%, 일반당원 10%로 전대룰을 확정했다.
윤관석 새정치연합 사무부총장은 이날 오전 전국대의원대회준비위원회 회의 후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히며 "대표와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구성 비율은 동일하게 하는 것으로 의결했다"고 덧붙였다.
이밖에 광역시도당 위원장은 시도당 대의원 유효투효의 50%, 권리당원 유효투효의 50% 씩 반영해 선출하기로 했다.
한편 기존에 대표가 단독으로 임명할 수 있었던 사무총장, 정책위의장, 전략홍보본부장직은 최고위 의결을 거쳐 임명하도록 변경했다.
새정치연합은 확정된 경선방식과 주요 정무직 당직자 임명방식에 대해 오는 19일 비상대책위원회 및 당무위원회 의결을 거쳐 확정할 계획이다.
윤관석 새정치연합 사무부총장은 이날 오전 전국대의원대회준비위원회 회의 후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히며 "대표와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구성 비율은 동일하게 하는 것으로 의결했다"고 덧붙였다.
이밖에 광역시도당 위원장은 시도당 대의원 유효투효의 50%, 권리당원 유효투효의 50% 씩 반영해 선출하기로 했다.
한편 기존에 대표가 단독으로 임명할 수 있었던 사무총장, 정책위의장, 전략홍보본부장직은 최고위 의결을 거쳐 임명하도록 변경했다.
새정치연합은 확정된 경선방식과 주요 정무직 당직자 임명방식에 대해 오는 19일 비상대책위원회 및 당무위원회 의결을 거쳐 확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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