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모 경위(45)가 청와대 회유가 있었다고 JTBC와 인터뷰한 데 이어 이번에는 한 경위 부인이 검찰에서 영장없이 강압 수사를 받았다고 주장,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16일 <국민일보>에 따르면, 한 경위 부인 A씨(43)는 15일 국민일보와의 통화에서 "검찰이 지난 9일 남편을 체포하면서 남편과 딸의 휴대전화를 가져갔는데 남편과 딸의 휴대전화를 돌려주겠다며 나에게 오라고 했다. 그래서 11일 검찰청에 갔는데 이상한 조사가 시작됐다"고 말했다.
A씨는 "검찰 수사관이 '남편이 거짓말을 하고 있다. (문건) 원본을 어디다 뒀냐. 사모님은 알고 계시지 않느냐'고 물었다"면서 "'박관천 경정과 최 경위가 이미 자백했는데 남편 분만 입을 안 열고 있다'고 추궁하기에 '나는 맹세코 모른다'고 했는데, 끝내 남편과 나를 대질신문까지 했다"고 주장했다.
A씨는 이어 "잠시 후 포승줄에 묶이고 수갑을 찬 남편이 수사관에 이끌려 나타났다. 내가 '왜 수갑 채우고 묶어놨냐. 도망 안 간다, 이 사람' 하며 항의하자 수갑과 포승줄을 풀어줬다"고 말했다.
A씨는 "수사관이 '남편을 설득해라' '원본 있는 곳을 말하라'고 추궁했다"며 "미리 짜인 각본대로 퍼즐 맞추듯 나와 남편을 몰아갔다. 그 자리에서 나오고 싶었지만 남편이 걱정돼 그럴 수 없었다"고 말했다.
A씨는 또한 고 최경락 경위가 자살하기 전에 한 경위를 찾아와 자살하겠다는 얘기를 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A씨는 "최 경위가 우리 집 앞에 찾아와 남편에게 '자살하겠다'는 얘기를 했을 때 남편은 '절대 그런 말씀하지 마시라. 떳떳한데 왜 죽냐'고 다독였다"고 전했다.
A씨는 한 경위의 현황에 대해선 전화번호를 바꾼 채 현재 가족과 떨어져 혼자 서울시내 모처에 있다고 했다. 21일까지 병가를 낸 상태다. 한 경위는 구속영장이 기각된 후 병원에 입원했다. 병상에서 덜덜 떨며 아무것도 입에 못 댔다고 한다. 13일 최 경위의 죽음을 듣고 정신적 충격을 받아 정신과 상담을 받았다. 14일엔 가족과 함께 서울의 한 교회를 찾았다고 전했다.
그러나 검찰은 A씨의 강압수사 관련 주장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며 강력 부인했다.
검찰 관계자는 <국민일보>에 "한 경위가 자신이 갖고 있던 열쇠의 용도에 대해 진술을 거부해 A씨를 불러 물어보는 과정에서 A씨가 '남편에게 확인해 보겠다'고 해서 검사실에서 한 경위를 만나게 했던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당시 한 경위는 포승줄에 묶여 있지 않았으며 두 사람을 대질 조사한 사실도 없다"고 해명했다.
영장도 없이 대질 신문을 ~~~~~~마눌 앞에서 포승줄 묶인 모습을 보여 ..... 에라이 인간도 아닌 인간들 .... 막 나가는구나 ..... 도대최 같은 경찰들은 뭐하나 .. 동료 애도 없나 ,, 저게 정말 사실 이라면 정말 비인간적이다,,, 겁 주려는 얄팍한 꼼수 라고나 할까?
한 경위 변호사들, ‘채동욱 사건’ 때 청와대와 연관된 관련 인사들 변론 당시 조 전 행정관은 검찰 수사에서 조 전 국장에게 조회를 부탁했다고 시인하면서도 자신에게 이것을 지시한‘윗선’에 대해서는 3차례 진술을 번복 당시 조 전 행정관의 직속상관인 이재만 청와대 총무비서관이 유력한 윗선으로 거론되기도 했다
박 개년= 정윤회 누가봐도 대한민국 국민이면 빠구리로 맺은 빠구리 관계~~~~~ㅎㅎㅎㅎ 누가봐도 대한민국 국민이면 빠구리로 맺은 빠구리 관계~~~~~ㅎㅎㅎㅎ 누가봐도 대한민국 국민이면 빠구리로 맺은 빠구리 관계~~~~~ㅎㅎㅎㅎ 누가봐도 대한민국 국민이면 빠구리로 맺은 빠구리 관계~~~~~ㅎㅎㅎㅎ
최태민 사위 정윤회,검찰총장도 내가 시키는 대로해! '대법원이 무슨 즈그가 힘이 있다고 그래,남재준은 별 볼일 없어’ 김현승,"지난 2014년 4월 8일 정윤회 씨와 만나서 대화하는 과정에서, 이명박,새누리당 국회의원등 53명,중앙선관위가 18대 대선에서 공모하여 부정선거를 범행했다는 말을 들었으며 녹취록도 가지고 있다"
이제 혁명을 해야 할때이다. 말이 없다. 청와대 변태썅 무단 잡뇬은 끌어내서 나체로 광회문에서 효수형을 처하고 씹상시 놈들과 그 추종세력들은 총살시키고, 검찰 법원 놈들은 과거 사북청년단이 했듯이 산채로 묻어버려라... 이건 나라도, 조또 뭣도 아니다. 나에게 총을 다오....!!!
국가인권위원회는 혼잣말이라도 민원인에게 '빨갱이'라는 표현을 했다면 인격권 침해라며 업무 담당자에게 직무교육을 실시할 것을 모 지방법원장에게 권고했다. 16일 인권위에 따르면 이모(59)씨는 업무차 방문한 지방법원에서 해당 업무 담당자와 말다툼을 하던 중 담당자가 자신에게 '빨갱이'라고 부적절한 말을 했다는 진정을 지난 5월 냈다.
황교안 “靑 회유 없었다”에서 “다시 살펴봐야” 말 바꿔 황교안 법무부 장관이 16일 문건유출 혐의로 검찰수사를 받고 있는 한 모 경위가 청와대의 회유가 있었다고 폭로한 것과 관련, "여러 다른 이야기가 나왔기 때문에 다시 조사를 해보겠다"고 밝혔다. 전날 긴급현안질문에서 "청와대의 회유는 없었다"고 했던 자신의 말을 뒤집은 것이다.
한경위 마누라 얘기는 믿냐? 뭘보고서? 일개 경찰 마누라말을? 경찰조직에서 한경위의 위치는? 한경위정도 일탈을 못막을까? 경찰이. 검찰이야 이래저래 보험으로 일을 맡아서 유야무야해도 남는 장사지만, 경찰은? 경찰은 짜고치는거 없냐? 검찰과 경찰이 짜고친다면? 청와대에서 누출되는 정보를 얕보는군. 더 큰 내막이 있어.
난장이 똥자루년과 늙어빠진 김기춘 노인이 청와대서 참으로 대단한 일을 하고 있다 21세기에 경천동지할 일을 박 개년이 벌이고 있다 박 개년= 미 친 개 년이고... 두말하면 입만 아프고, 황교안 애는 완전히 광견병 걸린 진돗개네 참으로 놀라운 일이다 이 일은 UN인권위원회에 제소해야 할 일이다 반기문은 이 일은 알까?
강압 회유 수사로 한경찰관 죽음으로 몰고간 개검놈들 반성해라 간첩박정희 유신시대때부터 오늘까지 날조 한게 한두번이냐 개검놈덜 청와대 국정농단 짜맞추기 수사 국민은 분노 한다 간첩도 조작 날조 한놈들이 박그 내 년 입맛에 맛게 조작 해주고 그공로로 승진 하고 싶었냐 개검은 국민의 적이다
청와대엔 ‘관리 대상 1호’, 주변인엔 ‘로비 대상 1호’…박지만의 2년 피보다 진한 물도 있다라고 한 박쥐만 전과4범 뽕쟁이는 과연 무슨생각으로 살까 일을 안하고 뽕만 맡고 살았어도 금수저물고나왔다는 이유로 지금은 준재벌로 살고있는 나라가 정상적인 나라인가 묻고싶다 장물깔고 댓텅까지 부정하게 챙겨서 나라를 막장으로 몰고가는 옷닭은 답하라
"잠시 후 포승줄에 묶이고 수갑을 찬 남편이 수사관에 이끌려 나타났다. "잠시 후 포승줄에 묶이고 수갑을 찬 남편이 수사관에 이끌려 나타났다. "잠시 후 포승줄에 묶이고 수갑을 찬 남편이 수사관에 이끌려 나타났다. "잠시 후 포승줄에 묶이고 수갑을 찬 남편이 수사관에 이끌려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