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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문 당원들 "초선 쓰레기" "민평련 해체", 당권투쟁 가열
"초선들 배은망덕", "우리는 민주당 현금인출기 아니다" / 강주희 기자
[정치]민주당 3선들 어정쩡 "초선도 당심, 비판 당원도 당심"
"당정청 관계에선 당이 적극적으로 하기로" / 강주희 기자
[정치]친문 홍영표도 이재명 찾아 "뺄셈 아닌 덧셈 정치로 나가야"
이재명 "정말로 국민 두려워해야" / 강주희 기자
[정치]이상민 "국회 상임위원장 재배분이 맞다"
"주요한 위치에 있었던 사람들 좀 비껴서야" / 강주희 기자
[정치]이재명, '비문 당권주자' 우원식과 공개회동. "국민 두려워해야"
이재명 "우리 내부의 권력남용, 부정부패에 엄격해야" / 강주희 기자
[정치]민주당 소속 강남구청장 "오세훈이 옳다", 이준석 "이게 레임덕"
정순균 "인위적 집값 잡기는 무리, 현실 인정한 대책 필요" / 강주희 기자
[정치]비문 박완주 "강성당원 입장이 당 입장 되면 민심과 괴리"
"원내대표 되면 야당과 상임위 재분배 논의하겠다" / 강주희 기자
[정치]송영길 "무능에 위선이 겹쳐 패배...아들딸도 시크"
친문주류 2선 후퇴 주장엔 "배제하는 것은 옳지 않다" / 강주희 기자
[정치]금태섭 "문빠들은 다른 사람 어머니를 '애미'라 부르냐"
친문 "저 애미는 수치스러지도 모르나" 막말 파문 / 강주희 기자
[정치]유인태 "민주당 초선 5명의 움직임 아주 바람직"
"조국 조금 억울하겠지만 부끄러운 일 한 것 맞잖나" / 강주희 기자
[정치]민주당 재선들도 "초선들 반성 메시지에 적극 공감"
2시간여 토론에서 조국 사태 자성의 목소리도 나와 / 강주희 기자
[정치]초선 장철민 "조국 사태때 청년들 박탈감 헤아리지 못해"
"문자 오고, 전화 사용하기 어려울 정도로 전화도 많이 와" / 강주희 기자
[정치]조응천, 최고위원 선출방식 변경에 "기득권 못 버렸다"
"그 나물에 그 밥 되면 그냥 앉아서 죽는다" / 강주희 기자
[정치]비문 노웅래 "위기감 실종. 폭풍쇄신만이 민심"
"초재선이 주축 되는 '당 혁신 특위' 구성해야" / 강주희 기자
[정치]민주당 "입법과제 1호는 이해충돌방지법", 손실보상법은?
국민의힘-정의당은 손실보상법 처리 방점 / 강주희 기자
[정치]친문 도종환 "패배 책임은 우리 모두에게 있다"
"엄혹한 시기 지나고 있지만 절망적인 것은 아냐" / 강주희 기자
[정치]민주당 원내대표, '친문 윤호중-비문 박완주' 대결
초선 81명이 캐스팅 보터. 안규백 사퇴로 비문 후보단일화 / 강주희 기자
[정치]친문 반격 "서초동 촛불혁명 초심으로 돌아가야"
초선-비문 융단폭격에 정면반박. '당권 사수' 의지 분명히 해 / 강주희 기자
[정치]이상민 "이낙연, 文대통령에게 할 말 못해"
"초선들, 소신 밝힌 건은 매우 뜻깊게 생각" / 강주희 기자
[정치]페이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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