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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한덕수, 트럼프와 졸속협상 중단하라"
UBS "중국성장률 4.0%→3.4%". 투자은행들 줄줄이 하향
김문수 "맥 빠진다". 친윤 기류 '김문수→한덕수'
한동훈 "한덕수 차출론은 테마주 주가 조작"
민주당 "한덕수 배후에 김건희 있다는 의혹도"
박수영 "국힘 의원 절반인 54명, 한덕수 출마 서명"
트럼프 "자동차 부품업체들 시간 필요"
[리얼미터]한덕수, 이재명 양자대결서 최저격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