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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총리, 26일 서울대병원서 의료계와 대화
"참석자와 대화 안건은 조율중"
의대 교수 '무더기 사직'…전국 대부분 의대 동참
'주 52시간 근무' 등 진료 축소도…환자들 "어떡하나" 발 동동
전의교협 "2천명 백지화하되 '0명' 의미하진 않아"
'의대 증원 규모' 줄다리기 예고. "한동훈과는 대화하자는 얘기만"
이미정 교수 "우리가 병원 나서는 순간 국민에게 지는 것"
"정부는 의새를 이길 수 없을지 모르나, 의새는 국민을 이길 수 없어"
의대교수협 “사직·주 52시간 근무 예정대로 오늘부터”
'의대 증원' 놓고 향후 팽팽한 줄다리기 예고. '강경 의협'도 변수
정부 "의대 정원 확대 기반으로 의료계와 논의"
"전공의 행정처분 유연하게 처리할 것"
한동훈-의대교수회장단 오후 회동. 중재 시작?
국힘 "회장단 제안에 한동훈 흔쾌히 수락" "대화 물꼬 터보자는 취지"
의협회장 투표 임현택 1위-주수호 2위…둘다 '강경파'
25∼26일 결선투표…대정부 투쟁 강화할 듯
의대 증원, 서울 '0명', 비수도권 '1천639명', 경인권 '361명' 확정
7개 거점국립대 정원 '200명'으로 확대…소규모 의대도 정원 100명 수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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