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목록
김부겸 "국회가 뜻 모아주면 적극 임하겠다", 추경 증액 시사
국힘, 32조 추경과 세출 구조조정 주장
홍남기, 민주당 추경 증액 압박에 "14조 정부안 존중하라"
"여야가 합의해도 동의하지 않겠다"
윤석열 "미래세대에 빚 물려줄 수 없다", 이재명과 차별화
"文정부 나라빚 1천조 넘겼지만 국민 살림살이 후퇴"
국무회의, 14조 추경안 의결. 여야 "더 늘려야"
자영업자들에 300만원씩 대선 전에 지원 방침
홍남기 "민주당이 정부의 고의성 언급한 것 유감"
"모든 정책과 예산의 최종적 지향점은 국가와 국민"
기재부 반발 "의도적인 세수 과소추계 있을 수 없는 일"
민주당의 '국정조사' 엄포에 강력 반발
KDI "지원금, 선별지원해야", 이재명 전국민지원금에 반대
민주당과 당정 갈등 더욱 심화 양상
이재명 "나라 곳간 꽉꽉 차" vs 홍남기 "적자국채로 예산 편성"
송영길 "기재부, 국민들에게 25~30만원 주는 것 벌벌 떨면 되겠냐"
IMF "한국 국가부채 증가속도, 35개 선진국중 1위"
다른 선진국들은 이미 국가부채 축소 나서. 국가신인도 위기
페이지정보
총 788 건
BEST 클릭 기사
- '윤어게인' 발대식에 송언석 등 친윤 대거집결
- 권영세 "한동훈의 계엄반대 경솔" vs 한동훈 "놀랍다"
- 내란특검, 윤석열 강제구인 실패. "내일은 나오길"
- 여한구 "농산물도 전략적 판단해야" vs 전농 "또 농업 희생?"
- 李대통령, 김병환 금융위원장 공개 칭찬. 유임 되나
- 특검, '집사게이트' 김범수-조현상 등 17일 소환
- 정청래 "강선우는 따뜻한 엄마, 훌륭한 의원. 화이팅"
- <조선일보> "송언석, 민심에 침 뱉었다"
- 정동영 “9·19 군사합의 복원 선조치할 수도...아이디어 차원"
- 군소 야4당 “민주당, 4.15 원탁선언 약속 지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