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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대통령-국회의장의 선거법 개정 방침 환영"
"승자독식의 양당 기득권 구조가 대한민국 복합위기 본질"
오세훈 "전장연 내일부터 지하철 연착시키면 무관용 대응"
"독자적 핵무장, 북한 도발 잦다면 국민 공감대 형성될 것"
최문순 "알펜시아 사전 낙찰은 어불성설"
"KH계열사 2곳 참여는 모든 과정 끝난 뒤 알았다"
홍준표 "강성노조가 지배하는 나라에 누가 투자하겠나"
"5%도 안되는 강성노조가 쥐고 흔드는 기형적 구조 타파돼야"
홍준표 "화물연대 파업, 순수한 노동운동으로 보기 어려워"
"산업현장이 이 사람들에게 인질 돼 끌려다녀선 안돼"
오세훈 "서울지하철노조 파업은 정치적 파업"
"화물연대 파업과 연결돼 있어"
홍준표 "도어스테핑 중단 참 잘한 결정"
"대통령 말씀은 태산같이 무거워야"
홍준표 "文, 개 3마리도 건사 못하며 어떻게 5년 통치했는지"
"그러지 말고 북송시켜 김정은에게 보내라"
홍준표, 尹의 '이상민 감싸기'에 "야당 표적 돼 누더기 될 것"
"당단부단(當斷不斷) 반수기란(反受其亂)은 이때 쓰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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