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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분당에 몰려드는 면면 보니 총선 이기기 힘들겠다"
"지도부는 혁신 가로막고, 셀럽들은 양지로만 모여"
이동관 "정치적 꼼수 아니다. 거야 횡포 심판해야"
"언론 정상화의 기차는 계속 달릴 것"
이동관, 탄핵안 표결 앞두고 전격 사의
尹 아직 사의 수용 결정 못해. 이동관, 국무회의는 참석
또 정부전산망 먹통, 모바일신분증 웹사이트·앱 장애
연일 먹통상태 이어져 정부 전산망 불신 커져
'먹통' 행정전산망 사흘만에 정상화. 민주 "尹 사과하라"
국힘 "국민께 불편 드려 매우 송구"
정부 행정전산망 이틀째 먹통. 장애 원인도 못 찾아
민원 서비스는 임시 개통. 한덕수 "국민께 송구"
'정부24'도 마비, 민원서류 발급 '올스톱 대란'
대출-임대계약 중단 등 국민 피해 눈덩이처럼 커져
한동훈 "민주당, 탄핵이 장난이냐. 하려면 하라"
"마약수사 특활비 2억7천만원 전액 깎겠다고? 국민이 놀랄 것"
원희룡 "김포 서울 편입, 지역 주민들 움직임"
"면밀한 검토와 차분한 토론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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