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밀문서 유출 청와대 전 행정관 '정직 3개월' 청와대 요구한 중징계 가운데 가장 경미한 처벌 외교통상부는 22일 주한미군의 전략적 유연성과 관련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문건을 유출한 외교부 출신 이종헌 전 청와대 의전비서실 행정관에 대해 정직 3개월의 징계를 결정했다. 외교부는... / 임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