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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대선] --- 허경영 관련 중대발언 !!

조기대선
조회: 153

(발췌글)

[조기대선] --- 허경영 관련 중대발언 !!

이번 조기대선에서 여차하면 허경영이 출마하게 되면서, 그야말로 무슨 캐스팅 보트니 뭐니 하는 말 처럼, 조기대선의 매우 중요한 후보로 떠오를지도 모를일 이다.

만일 허경영이 조기대선에 등장하게 된다면, 가장 많이 타격을 입게될 후보는 이재명이 될것 같다. 허경영이 이재명 표를 100만표~수백만표 이상 잠식할 가능성이 매우 크다는 것이다.

이재명을 지지하는 서민표 중에 상당수는 허경영을 지지할수도 있는 성향이 상당히 많다는 것이다. 허경영 정책은 기본소득 같은 푸짐하고 파격적인 서민정책이 많기 때문이다.

이재명과 허경영의 분열현상은, 예를들어 이재명 표가 대략 1500만표대 라면, 허경영이 아무리 선전을 한다해도 이재명표 1000만표 이상을 대거 가져갈수는 없다고 본다. 이재명의 고정적인 지지자와 민주당의 고정적인 지지자들이 건재하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허경영은 여차하면 100만표 이상 수백만표 정도는 얼마든지 가능할수도 있기 때문에 박빙의 대선이 될경우, 이재명의 타격을 예상 할수도 있다는 것이다.

허경영이 출마할 경우, 또다른측면으로 분석해 보면, 이재명과 허경영 야권의 분열이 아니고, 허경영이 국힘당 표까지 상당수 잠식하면서 3자대결 양상으로 가게 되면, 3자가 득표율이 비슷해 지면서 허경영이 의외로 당선되지 말라법도 없다는 것이다. 허경영은 다른 군소후보들과는 달리 여차하면 폭발성이 많기 때문이다.

또한 국힘당이나 보수언론들에서 허경영과 이재명을 분열시킬 목적으로 허경영 띄우기를 했을경우, 여차하면 허경영이 수백만표 이상을 득표하면서 3자대결 양상으로 가지 말라는 법도 없다는 것이다.

과거 87년 대선에서 전두환은 김영삼 김대중을 분열시키기 위한 전략으로 김대중을 사면해 주었는데, 그러한 전략이 적중되는 바람에 노태우가 당선될수 있었다.

그당시 김대중이 출마하지 못했다면 노태우는 절대로 김영삼을 이길수 없었다. 그당시 노태우는 36% 라는 대선사상 가장 낮은 득표율로 당선되었다. 김대중 김영삼의 분열이 아니었다면 노태우는 절대로 당선될수 없는 득표율 이었다는 것이다.

또한 97년 대선에서 김대중과 이회창이 대결을 펼쳤는데, 이때 호남표의 한계를 가진 김대중은 전국표를 가진 이회창을 절대로 이길수 없었다.

그런데 갑자기 이인제가 등장하면서 이회창표 대략 500여만표를 분열하는 바람에 김대중은 고작 40여만표 차이로 간신히 이회창을 이기고 당선될수 있었다는 것이다.

그당시 이인제가 출마해서 이회창표 500여만표를 분열하지 않았다면 김대중은 절대로 이회창을 이길수 없는 대선이었다는 것이다.

오는 6월3일 치뤄지는 조기대선에서도 과거와 같은 분열전략이 나올지도 모른다는 것인데, 바로 그러한 전략으로 국힘당에서 허경영을 대선판에 끌어들여서 이재명 표를 분열하게 만드는 전략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것이다.

실제로 지난 20대 대선에서 윤석열 당선자의 대선특보였던 선거브로커 정치책사로 유명한 명태균이가 허경영을 내세워 이재명표를 분열시킬 계획을 실제로 세우기도 했었다는 말들이 나중에 밝혀지기도 했었다.

지난20대 대선에서 윤석열은 이재명을 고작 24만표 차이로 이겼다. 그야말로 초박빙의 선거 였는데, 이러한때 캐스팅 보트를 쥔 후보가 나타나서 100만표 이상을 누군가에게 보탬이 될수가 있다면 그러한 영향은 당락에 매우 중요하게 작용 될수 있다는 것이다.

현재 대선후보 지지율에서 이재명이 압도적 1위다. 현재까지는 이재명의 적수가 없을 정도다. 그렇기 때문에 국힘당에서는 이재명 표를 분산시킬 목적으로 허경영을 대선판에 끌어들이는 전략을 세울지도 모른다는 것이다.

그러니까 국힘당의 대선전략은 자기들 힘으로 이겨보겠다는 발상 보다는, 또는 자기들 힘으로는 도저히 이길 자신이 없기 때문에, 타의에 의해서 어부지리 방식으로 분열의 전략으로 이겨보겠다는 꼼수 발상이 있을수도 있다는 것이다.

허경영은 현재 10년간 피선거권이 박탈되어 선거에 나설수 없는 입장이다. 그러나 한덕수가 국힘당에 유리하게 활용할 목적으로 허경영을 사면해 주면 그만이다.

또한 허경영은 대선과정에서 허위발언을 했다는 것으로 피선거권이 박탈된것 인데, 이와 비슷한 발언의 이재명은 무죄가 되었다. 그렇기 때문에 허경영도 재심을 통하게 되면 무죄가 될수도 있다는 것이다.

지난 20대 대선에서 윤석열을 비롯 다른 후보들도 허위성 발언이 있었는데, 유독 허경영만 처벌한다는 것은 형평성에 맞지가 않기 때문에, 허경영이 재심을 청구할 경우, 국힘당 여당의 실세들이 힘을 써준다면 무죄가 될지도 모른다는 것이다.

허경영은 만일 국힘당의 그러한 전략이 현실이 되어 선거권이 회복되어 대선에 출마할수 있는 입장이 된다면 매우 신중하게 검토해야 될것이라 본다.

1, 허경영이 이재명표를 분열하는 대선에 과연 출마를 해야 될것인가 ?
2, 허경영이 국힘당에 도움을주는 대선에 과연 출마를 해야 될것인가 ?
3, 아니면 허경영 당선에 자신감을 가지고 당당하게 출마를 할것인가 ?

만일 허경영이 대선에 출마해서 어차피 당선되지 못할것 이라면, 또는 이재명표를 분열시켜 이재명이 낙선하게 된다면 좌파들의 비난을 감수해야 될것이다.

반면 허경영이 이재명표를 분열해서 국힘당 승리가 될수 있었다면 그럴경우 국힘당 지지자들에게는 허경영이 찬사를 들을수도 있을것이다.

허경영은 과연 국힘당과 이재명 중에 어느쪽이 이기길 바라는가 ?
허경영은 과연 당당하게 독자출마해서 당선될 자신이 있는가 ?

허경영이 대선에 출마해서 자칫잘못하면 별로 얻는 이득도 없으면서 과거 이인제나 또는 김영삼 김대중의 분열때 처럼 분열의 대명사로 비판과 비난만 받게 될지도 모르기 때문에 신중하게 검토해야 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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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췌글)

[한덕수-이재명] --- 허경영 모시기 충격발언 !!

최근 보수측에서 한덕수를 대선후보로 밀자는 목소리들이 거세지고 있다. 조선일보까지 적극 가세하고 나선것 같다.

한덕수가 대선후보가 되든 안되든, 이재명 표를 분산시키기 위해서 허경영을 대선판에 끌어들이는 꼼수전략이 국힘당 측에서 나올지도 모른다는 것이다.

실제로 지난 대선때 선거달인 정치책사로 유명해진 명태균이가 윤석열 선거특보를 했던 모양인데, 그때 명태균의 대선전략중에 하나가 바로 허경영과 이재명을 경쟁시켜서 이재명 표를 분산시키자는 전략이 있었다는것이 아닌가 ?

그당시 명태균이 생각했던 분열정책중에 하나가 허경영의 여론조사 지지율을 올려서 티비토론에 나갈수 있게 만들어서 이재명과 경쟁을 시키면 이재명표가 상당수 허경영에게 분열된다는 계산으로 그러한 전략을 짰었다는 말이 나돈적이 있었다는 것이다.

이번 조기대선에서 한덕수와 국힘당이, 또는 이재명과 민주당이 여차하면 허경영 모시기 쟁탈전 ,허경영 모시기 경쟁을 하는 희안한 풍경이 펼쳐질지도 모를일 이라는 것이다.

한덕수와 국힘당은 좌파쪽 이재명표를 분열시키기 위해서 서민정책이 풍부한 허경영을 사면 또는 재심을 통해서 무죄를 만들어 대선에 끌어들이는 전략을 쓸수도 있다고 본다는 것이다.

이재명과 민주당은 허경영을 지지자로 모셔서 같이 선거운동을 펼친다면 서민정책이 풍부한 허경영 지지자 서민표를 더욱더 많이 받을수 있다는 계산으로 허경영 모시기에 적극적이 될지도 모른다는 것이다.

허경영이 만일 대선에 출마를 한다면 최소100만표때 최대 수백만표 더 나아가서는 여차하면 1000만표 이상 당선표 까지도 득표가 가능할 정도의 돌풍의 소지가 있기 때문에, 여,야 에서는 허경영을 분열의 대상으로 이용하고 활용할 가능성도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지난 대선때 윤석열과 이재명의 표차이는 불과 24만표 차이로 초박빙의 표차이 였다. 이럴때 100만표 정도가 누구에게 더 갈것인지는 엄청난 문제라는 것이다.

허경영은 현재 10년간 피선거권이 박탈되어 선거에 출마할수 없지만 그러나 한덕수가 사면해주면 그만이다.

허경영을 사면해 주는것이 뭔가 눈치가 보인다면 그렇다면 재심을 통해서 허경영을 무죄로 만들어 줄수도 있다고 본다.

허경영의 죄목은 박정희 비선특보를 했다는 것과, 이병철 양아들 이었다는 것을 가지고 대선과정에서 허위발언을 했다는 것인데, 그러나 이와 비슷한 이재명의 허위발언은 무죄가 되었다.

또한 윤석열을 비롯 다른 대선후보들도 대선과정에서 몇몇가지 허위발언을 했지만 그러나 그들은 아예 문제를 삼지 않는 불공정한 사법의 잣대가 있었다.

따라서 허경영의 경우, 대선과정에서 있었던 허위발언 이라는 죄목을 재심을 통해서 무죄를 만들어 주는것은 그리 어려운 문제가 아닐수도 있다는 것이다.

또한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한덕수가 허경영을 그냥 한방에 사면해 주면 그만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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