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독자들께서 채우는 공간입니다.
가급적 남을 비방하거나 심한 욕설, 비속어, 광고글 등은 삼가 주시기 바랍니다.

(10만원권) 세계1등 최고인기 지폐를 발행하라

비교분석
조회: 342

(10만원권) 세계1등 최고인기 지폐를 발행하라

고물가 시대에 10만원권 지폐가 나와야 된다
전세계인들이 가지고 싶어하고 탐낼 정도의 세계1등 지폐를 발행하라

마치 피카소 그림처럼 소장가치가 있을 정도로, 고급 그림처럼 전시가
치가 있을 정도로 전세계인들에게 최고의 인기가 있는 지폐를 발행해야
한다 10만원권 지폐는 힌색 바탕의 다이아몬드 빛으로 만들어야 된다

------------------------------------------------------------------

나이 50세 이상 처먹은 놈들이 지갑에 현금 한푼 안가지고 다니면서
플라스틱 카드 한장 달랑 가지고 다니는 놈들은 인간적이지 못하고
어른스럽지 못하다

나이 50세 이상 먹은 인간들이 사람노릇 할려면 현금은 항상 가지고 다
녀야 한다

하다못해 식당에서 알바생들에게 팁을 줄일도 있고 갑자기 애인에게
길거리에서 붕어빵을 사줄일도 있고 노점상에서 과일을 사줄일도 있


또한 친척중에 어린학생을 만났을때 용돈을 몇만원씩 줄일도 있다
친척 노인을 만나도 용돈을 줄일도 있다

좌우지간 이런저런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현금이 다방면에서 필요하다
그런일에 현금쓸일이 없는 놈들이라면 그야말로 사회생활 드럽게 메마
른 놈들이고 인색한 놈들이다

현금 안가지고 다니는것을 무슨 자랑이라도 하는놈들도 있다
모자라기 짝이 없는 세키들이다

하다못해 여럿이 먹은 술값을 누가 대표로 낼 경우 밖에 나와서 술값을
더치페이 방식으로 현금을 나눠 걷어서 줄수도 있는 경우도 있다

그런데 카드밖에 없다느니 하면서 사회생활 그런식으로 인색하게 하지
말라

갑자기 1만원 2만 현금으로 뭘 살때도 있다
그런데 카드밖에 없다면서 옆사람들에게 1만원만 빌려줘 2만원만 빌려줘
하면서 추저분좀 떨지 말고 현금좀 가지고 다녀라

--------------------------------------------------------------

(펌)

[화폐변경] 1만원권과 5만원권의 색상에 대해서

옛날에 중국의 자금성은 적색이기 때문에 조선은 감히 중국의 자금성을 상징하는 적색으로 기와지붕을 만들면 안되었고 청색으로 기와지붕을 할수 밖에 없었으며 그러한 전통으로 인해서 지금의 청와대도 파란색 기와지붕으로 된것이라는 말을 언젠가 어디선가 줏어들은 적이 있는것 같습니다

미국의 백악관은 흰색으로 되어 있는데 한국의 청와대는 파란색으로 마치 불루칼라와 화이트칼라의 개념에서 한국이 한수 낮은 의미가 될수도 있다는 누군가의 말을 들어본적이 있는것 같습니다 파란색보다 빨간색이 위의 개념이며 빨간색 보다는 흰색이 위의 개념 이라고 말하는것 같았습니다

만일 언젠가 또다시 화폐변경이 있게 된다면 1만원권이 현재 녹색인데 파란색으로 만들어 지고 5만원권은 현재 노란색인데 빨간색으로 만들어 지고 만일 10만원권이 만들어 진다면 힌색바탕에 다이아몬드 빛이 가미가 된다면 좋을것 같습니다

1만원권--->파란색
5만원권--->빨간색
10만원권--->흰색바탕에 다이아몬드빛 가미

[화폐변경] 1000원권 지폐의 2%부족

과거 화폐변경이 있었는데 그때 1000원권 지폐의 경우 2%부족에 대해서 한번 살펴볼것 같으면 1천원권 뒷면의 1000 이라는 숫자와 1만원권 앞뒷면의 10000 이라는 숫자의 숫자 표기에서 크기가 비슷하며 색깔도 비슷하기 때문에 초창기에는 잔돈을 주고 받을때 특히 야간시간때에 혼동을 하는 사람들도 적지 않았습니다

물론 초창기때 혼동이 더러 있었고 지금은 적응이 되어 그다지 큰 혼동은 없는것 같은데 앞으로 또다시 화폐변경이 있게 된다면 1천원권에서 1000 이라는 숫자의 크기를 작고 가는 선 으로 표기해야 될것입니다

댓글쓰기 수정 삭제 목록

댓글이 0 개 있습니다.

↑ 맨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