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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보] 3차TV토론 누가 잘했나?......지지율 변화에대한....전문가 의견

라데팡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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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여직원 댓글 사건에대하여 박근혜는 사건 진의 여부를 떠나 아무런 물증없이 혐의만 가지고 여직원을 2~3일 미행하면서 교통사고를 고의로내어 주소를 알아내고, 민주당 당직자들이 밖으로 나오지 못하게 문앞을 봉쇄하는 행위가 문재인후보는 인권변호사로서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마치 여직원이 범죄인양 경찰수사를 지켜보면되는데 토론회에서 다루는 것은 경찰 수사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적절치않다는식으로 본질을 흐리는 답변만 계속한 것은 적절치 못한 궁생한 답변이었다는 것이 대부분 시청자들의 의견입니다.

문재인 후보는 20대 여성을 2~3일씩 미행하면서 일부러 교통사고를 내어 주소를 알아내고, 문앞을 봉쇄하는 것이 정당하다는것인지, 대통령후보로서 적절치 못한 발언이었다는 것이 시청자들의 의견이며, 시청자들은 문재인 후보가 여직원 사건 과정에대해서는 유감의 표시를 하는 것이 올았다고 합니다.

전교조 문제에 대하여 박근혜는 전교조의 최초 설립 당시 참교육에 대해서는 본인도 좋다고 생각을 하고 있지만 전교조가 학생들의 이념교육에 치우치다보니 학생들의 국가에대한 애국심이 저하되고, 사회적인 문제로 나타나는 것은 잘못된 것이 아니냐고 문재인에게 질문했는데, 문제인은 전교조를 색깔론으로 보느냐고 감정적인 언행을한 것은 분명히 잘못대응했다는 것이 시청자들의 의견입니다.
학부보 60%이상이 전교조의 핵생 교육방식에 문제을 제기하고 있는 상황에서 전교조 문제에 대한 문재인의 답변은 너무 궁색하고 감정적이었다는 지적입니다.

3차TV 토론은 전체적으로 박근혜가 문재인보다 더 잘했다는 답변입니다.

박근혜는 마지막 TV 토론도 큰 문제없이 넘어갔고, 이제 특별한 내부적인 사고만 없다면
일단 문재인보다는 더 유리한 상황으로 가고 있는 것이 분명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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