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 잡아먹는 기생충과 대한민국과 전쟁이다
친일 매국노 천주교, 전라도 폭동만 잠재우면
북한발 전쟁 위협도,
일본발 역사 왜곡도 가볍게 물리칠 수 있다.
반민특위를 무산시키기 위해
양민과 무산계급을 선동해서 반란을 일으킨 남로당,
그리고 6.25로 매국노 처단은 물 건너갔다.
매국노 천주교, 전라도 넘들이
다시 폭동을 일의켜서 매국질과 반민족질을 하고
시체 장사를 한다면
북한과 일본이 오판할 우려가 있다.
폭동 세력 매국노 전라도 천주교를 때려잡는
도랑을 친다면 북한 전쟁 도발 위협
일본 극우 역사 왜곡 가재는 자연히 잡힌다.
친일 매국노 천주교, 전라도를 때려잡고
국민 모두가 가난을 벗어나기 위해
불철주야 허리띠를 졸라매고 땀 흘릴 때
친일 매국노 천주교, 전라도 넘들은 민주주의니 하면서 데모나 해서 국가 발목만 잡고
역사나 날조 왜곡하고
국민이 한강의 기적을 이루어 놓으니
민주주의니 노동자니 데모나 처자빠져 하면서 발목만 잡은 친일 매국노들은
한강의 기적 기생충이고
국가 암이고
국가 기생충이고
열심히 산 국민에게 붙어서 뜯어먹는 파렴치한 기생충이
바로 친일 매국노 천주교, 전라도 김대중이 놈 패거리다.
친일 매국노 천주교, 천라도, 노론을 때려잡는 건
기생충을 박멸하여 국민 건강을 되찾는 것이다.
다시 한 번 한강의 기적을 이루고
노동자, 서민 풍요로운 노후 대책을 위해서는
매국노 노론, 천주교고 천라도 기생충 박멸이 최우선이 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