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안철수] 연금개혁 못하면 정계 떠나라
[윤석열+안철수] 연금개혁 못하면 정계 떠나라
윤석열 취임 1주년이 불과 한달도 남지 않았다
윤석열 취임 1주년이 되는 시점에 그동안 연금개혁에 관해서 노력한것이 만
일 1 도 없었다면 윤석열과 안철수는 대국민 기만죄 사기죄를 인정하고 정
계를 떠나야 될것이다
정계를 떠난다는 것이 너무 지나치다고 생각이 된다면 그렇다면 최소한 무룹
꿇고 대국민 사과가 있어야 될것이다 지키지도 못할 약속 함부로 했다는 무
책임 무능에 대해서 사과하고 반성이라도 해야 된다는 것이다
연금개혁 대선공약은 다른 대선공약들과 비교할바가 아니다 전국민들이 지켜
보는 대선 tv토론 과정에서 안철수가 한번도 아니고 2회씩이나 대선후보들에
게 연금개혁의 약속을 이끌어 냈던 장면은 매우 인상적 이었으며 국민들 기억
속에 생생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만일 그런걸 지키지 못했다면 무룹꿇고 사과라도 있어야 될것이며 양
심의 털끝이라도 있다면 무책임과 무능을 인정하고 정계를 떠나야 상식적 이
라는 것이다
만일 윤석열과 안철수가 그동안 연금개혁을 하기 위해서 노력한것이 있었다면
무엇을 했는지 그러한 성과를 취임 1주년이 되는 다음달 5월9일 대국민 발표
가 있어야 될것이다
윤석열 임기 1년내내 40%미만의 낮은 지지율은 그렇다 치더라도 대국민들과
약속한 연금개혁 만큼은 지켰어야 될것이며 1년이 지난 지금 뭔가 피부에 와
닿는 성과가 반드시 있어야 한다
안철수는 전국민들이 지켜보는 지난 대선과정 tv토론을 통해서 한번도 아니고
2회에 걸쳐서 대선후보들에게 연금개혁의 약속을 이끌어 냈는데 대선직후 안
철수는 여당인 윤석열 국힘당에 입당하였다
국힘당 여당에 입당한 안철수는 그동안 연금개혁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 윤
석열에게 무엇을 요구했고 무슨 노력을 했는지 밝힐수 있어야 될것이다
만일 연금개혁 약속에 있어서 지키지 못한것이 있다면, 그럴경우 안철수의 책
임부분 에서 면죄부가 있을려면, 안철수가 윤석열에게 연금개혁에 관해서 적
극적인 노력이 있었다는 근거가 있어야 될것이다
안철수가 전국민들이 지켜보는 대선tv토론과정에서 대선후보들에게 한번도
아니고 2회씩이나 연금개혁의 약속을 이끌어 냈다면 그에 관해서 책임을 질
줄도 알아야 된다는 것이다 안철수는 윤석열에게 얼마나 적극적으로 연금개
혁에 대해서 노력을 했는가
만일 여당인 윤석열 국힘당에 입당한 안철수가 연금개혁에 관해서 아무런 노
력이 없었다면 무책임을 넘어서 대국민 사기죄 기만죄가 될수도 있기 때문에
그에 관한 책임으로 정계를 떠나야 된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