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 비자금-민주화 도둑놈] 누가 더 나쁜가 ?
[전두환 비자금-민주화 도둑놈] 누가 더 나쁜가 ?
전두환 비자금에 관해서 시간이 없는 관계로 두서없이 대충 휘갈겨 본다
최근에 전두환 손자의 폭로에 의한 전두환 비자금 논란이 또다시 일고 있다
방송사들이 앞다투어 전두환 비자금의 실체에 관해서 파헤치는 등 전두환
비자금을 도마위에 올려놓고 말도 많고 탈도 많다
만일 전두환 비자금이 전두환 손자의 폭로처럼 실체가 그러하다면 그것은
전두환이 나쁘다기 보다는 무려 30년 가까이 침묵하다가 이제서야 시청율
같은 장삿속으로 다루고 있는 방송사가 더 나쁘고 무려 30년 가까이 그런
것 해결 안한 정치권이 더 나쁘다고 본다
정확히 기억이 나지 않지만 대충 알기로는 전두환 노태우 비자금은 김영삼때
박계동 의원이 어디선가 제보를 해준것을 국회에서 밝힌것이 최초인것 같
은데 그렇다면 그 즉시 전두환 비자금을 완벽히 해결 안하고 뭐를 했단 말인가
전두환 비자금은 박근혜가 처음으로 손을 댄것 같다 민주화 도둑놈들은 왜
그동안 30년 가까이 전두환 비자금을 해결 안하고 그냥 지나쳤는가 왜 박근
혜 때나 와서야 비로서 손을 대게 했느냐는 것이다 민주화 도둑놈들은 왜 전
두환 비자금에 관해서 30년 가까이 방치 했는가 그죄가 전두환 비자금보다
10배 더 커야 된다는 것이다
아마도 민주화 도둑놈들이나 방송사 도둑놈들이 30년 가까이 전두환 비자금
에 관해서 완벽하게 손을 대지 못했던 이유는 자기들도 똥묻은 돈에서 자유
롭지 않기 때문으로 짐작된다
그러니까 그당시 국가적으로 온통 분위기가 전두환 비자금에 쏠리고 집중되면
그리고 100%완벽하게 사정하고 개혁을 하게 된다면 그러한 분위기와 여파는
결국은 모든 정치권과 언론에도 불똥이 튀어야 되며
정치권과 사회 기득권 전반에 걸쳐서 개혁과 사정이 불가피 할것이기 때문에
왠만하면 전두환 비자금도 그럭저럭 흐지부지 되길 바랬을 것으로 짐작한다는
것이다 그러한 태도는 그야말로 민주화 도둑놈들과 방송사 도둑놈들의 얄팍한
심뽀가 아니고 무엇이란 말인가
작년에 대장동 50억사태가 터졌지만 1년 8개월이 지나도록 뭐하나 통쾌한것
이 없는것 같다 그야말로 흐지부지 된 모양새다 앞으로도 통쾌하게 해결될것
같지가 않다
최근 민주당 돈봉투 사건이 터졌지만 역시 한두달이 지나도록 흐지부지 된
상태다 앞으로도 통쾌하게 해결될것 같지 않다 민주화 도둑놈들 30년 집권내
내 정치권의 검은돈 문제가 한번도 완벽하게 해결된적이 없었다
전두환 비자금을 터트린 이유는 아마도 김영삼 시절 그당시 전두환 세력들이
민정당을 재 창당 한다는 의지가 있게되자 정치를 못하게 할 목적으로 민주화
도둑놈들이 그런 흉계를 꾸민것으로 짐작된다
최근 돈 봉투도 마찬가지로 민주당을 꼼짝 못하게 할 의도로 그러한 흉계를
꾸민것은 아닌지 의구심이 들기도 한다
그러니까 민주화 도둑놈들의 의도는 상대방의 검은돈의 약점을 잡아서 상대
방을 정치적으로 이용해 먹기 위해서 꼼짝 못하게 할 의도가 중요하지 건설
적인 목표로 사회를 깨끗하게 만들고자 하는 의도가 아닐수도 있다는 것이다
여하튼 과거부터 정치권의 돈 문제는 어떤것 하나 100% 완벽하게 해결한적이
없이 늘상 흐지부지 되고 마는 이유는 결국은 그와같은 문제는 정치권 모두와
방송사 사회 기득권 모두가 부정한 돈에 자유롭지 않기 때문일 것으로 짐작이
되기도 한다는 것이다
최근 전두환 비자금을 또다시 들고 나오는 이유는 혹시라도 현 정치권들의
부정한 돈 문제를 가리기 위한 개수작은 아닌지도 의구심이 들기도 한다
또한 최근 갑자기 인기 모 여가수를 가지고 회사돈을 횡령했다는 이유로
먼지를 낱낱히 털고 있는데 그러한 개수작도 의구심이 간다는 것이다
혹시 현 정치권들의 부정한 돈 문제를 가리기 위해서 인기 연예인을 먼지 터는
것이 아닌지 의구심이 든다는 것이다
더군다나 애당초 모 여가수의 문제가 아니고 모 여가수의 소속사의 문제였
는데 그러한 소속사는 그냥 가만히 놔두고 있다 그 소속사가 부정의 문제
로 매우 심각한 것인데 왜 그소속사는 가만히 놔두고 갑자기 화살을 국민
적인 관심이 매우 큰 모 인기 여가수로 향하고 있느냐는 것이다
혹시 그 소속사는 변호사를 억만금을 주고 삿는지 어쨌는지 최근 조용하
기만 하다 갑자기 모 여가수가 과거 운영했던 회사를 집중 조사하는 바람
에 국민적인 관심사가 모 여가수 쪽으로 쏠려있다
어떤 회사던지 먼지를 낱낱히 털면 먼지가 안날수가 없다 그것은 사업자
들의 깨끗한 의지와 상관없이 사회가 구조적으로 그렇게 돌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자본주의 국가의 활발한 경제구조에서 더군다나 한국같이 부실한 사회구
조나 경제구조에서 100%깨끗한 재무상태가 유지되기 불가능 하다는 것이다
따라서 어느정도 관행적인것을 비롯 크게 고의성이 없는 부분에는 어느정
도 실수가 있더라도 관대하게 참고할 부분이 있어야 하는데
그러나 사회적으로 뭔가 연예인의 비리를 터트려서 국민들의 관심사를 그
쪽으로 돌려서 자기들의 부정을 가리고자 하는 개수작이 행여라도 있다면
그 여가수의 티끌 하나라도 트집을 잡아서 최대한 이용할지도 모르기 때문
에 모 여가수는 각오를 단단히 하고 잘 대처해야 될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