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나이) 만 나이 제도 정착되기 어렵다
(한국나이) 만 나이 제도 정착되기 어렵다
요즘 나이 가지고 호들갑들 입니다
서양처럼 만 나이 제도를 어떻게 한다면서 호들갑들 입니다
그러나 제대로 정착되기 어렵고 실 생활에서는 현실적이지 못할것 입니다
예를들면
1960년생이면 2023년에 한국나이로 64세 입니다
1960년생 모두는 어디가서 나이를 말할때 64세라고 말하지 새롭게 바뀐
제도인 만 나이로 말하지 않습니다 (100년이 가도 변하지 않을것 입니다)
더군다나 새롭게 바뀐 만 나이 제도는 생일에 따라서 1살이 더 되고 덜 된
다는데 젼혀 현실적이지 못합니다
1960년생 어느누가 어디가서 나이를 말할때 아직 생일이 지나지 않았으니
63세라고 말할리 없다는것 입니다 (100년이 가도 변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공적인 서류나 회사 이력서 같은곳에는 벌써부터 만 나이
를 쓰고 있었는데 뭐가 새롭다고 이번에 호들갑들 이란 말입니까
과거 설 명절인 구정을 민속의 날로 바꾼적이 있었지만 어느누구도 그당시
민속의날 이라고 말하는 사람 없었습니다 모두가 구정이라 말했으며 지금도
80% 이상은 구정이라 말합니다
이명박때 2010년 쯤이던가 신 주소 라면서 주소방식을 개편 했는데 그러나
지금까지도 그러니까 무려 13년이 지났는데도 제대로 정착이 안되고 있
습니다
신 주소의 핵심은 무슨무슨 대로 라는 식으로 길을 위주로 주소 개편을 했
는데 그러나 전혀 현실적이지 못하며 사람들은 13년이 지나도록
무슨무슨 대로 라는 길 위주의 주소에 대해서 감이 안잡힙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쩔수 없이 괄호속에 역삼동, 천호동, 성북동 등으로 표시
합니다 동 이름을 주소에 포함할것 이라면 신주소 개편의 의미는 없는것
입니다 왜냐하면 과거 주소방식과 똑같기 때문 입니다
오히려 무슨무슨 대로 라는 길 위주의 주소명에 괄호속에 동명을 포함해야
하는 방식이 복잡하고 번거로울 뿐 입니다
신주소 방식이 앞으로 20년이 지나도 제대로 정착될것 같지가 않습니다
신주소 방식을 만든 인간들 정책 실패로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초창기에는 엄청난 혼란과 부작용이 많았습니다 피해를 본 사람들이나
사업장들도 많았습니다
신주소 방식은 지금까지도 13년이 지나도록 완전 정착이 안되었고 앞으로도
20년이상 완전 정착이 안될것 같다는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