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형비례정당 원칙
통합형비례정당 원칙
이재명 대표께서 선거제 개편 최종 결정을
하섰습니다.
준연동형 취지를 살리는 통합형비례정당 추진
입니다.
간단히 :준연동형 유지,준위성정당 입니다.
국힘당은,보수언론 들은 일제이 21대총선 참패를
연상하면서 극적 반대 합니다.
민주당 진보진영은 21대총선 180석 앞승을 연상
하면서 대 찬성 하는 부위기 입니다.
민주진영 단합이 이루어 젔습니다.
이재명 당대표 리더쉽에 찬사를 보냅니다.
민주당,진보정당 ,시민단체 들 ,관철에 나섰습니다.
일각에서는 <통합형비례정당> 원친도 제기 합니다.
필자도 몇가지 원칙을 논 하려 합니다.
1)
민주진영 연합은 큰 과제로 선거 관련에 국한 된 것이 아니며 ,앞으로 깊은 고려가 있어야 한다.
본 <통합형비례정당>은 22대 총선 위주이며 확대
하지 않음을 원칙으로 한다.
2)
<통합형비례정당>의제.議题는 지역구 선거
후보 단일화,비례대표 선거를 포함 한다.
앞으로 차기 대통령선거 후보 단일화 도 논의 한다 .
3)
<통합형비례정당>은 정당법과 선거법에 위반되는
것에 깊히 주의 한다.
지역구 후보는 무소속 혹은 정당 당원 신분이며 ,
기타 조직 신분으로 <참선.参選>못한다.
<통합형비례정당> 성원 각정당은 지역구에 완전
독립 후보를 제출 한다.사전 각정당간 지역구
후보 < 분배 >같은 것은 없다.
<통합형비례정당>신분 인 지역구 의원은 없다.
4)
<통합형비례정당>에 참가하는 각정당은 :
더불어 민주당의 민주진보 진영의 <보류.堡磊>
임을 인정 한다.이는 한국 현실을 인정 한다는 뜻이다.
민주당 주도 역할 인정이다.
< 반윤석열 통합 >구호는 상정.象征의미 이며,
본질은 < 민주진영 통합>이다.
윤석열 반대를 외치는 자 수두룩 하다.
< 鱼目混珠 >심하다.
<통합형비례정당>참가 는 완전 자유 원칙,
협상 원칙 으로 ,< 배신자를 막는 엄격 한 원칙>
은 없다.절차도 없다,민주당의 주도를 인정 한다.
( 그렇치 안으면 또 규칙 절차 분쟁이 생길 수도 있다.)
6)
선거 후 , 비례대표는 각 정당으로 돌아 감을 원칙으로
한다.각정당은 자원 약속을 지킨다.
그렇기에 <약속>으로 뭉친 <통합형비례정당>이
아니라 <신뢰>로 뭉친 임시 정당이다.하여 상호
신뢰 없는 정당은 <통합형비례정당>에 서 배제 한다.
각정당간 비례대표 수 분배 는 수자 분배도 중요 하나,
인재 선출을 중시 한다 .
즉 국회의원은 <거수.舉手>도 중요 한나 ,
< 일 잘한다 !>매우 중요 하다,각 정당은 수자 논쟁보다,인재 영입이 더중요 하다.특히 전문가 인재,
법 전문가,헌법전문가,환경전문가,검찰개혁,
언론개혁,사법개혁,경제,인권 전문가,역사 학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