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과 안철수의 차이점
이준석과 안철수의 차이점
안철수가 2011년에 첫 등장해서 대선후보 지지율 1위를 갑자기 기록했지만
그러나 안철수는 대선후보를 헌신짝 같이 양보하면서 즉 버린것이나 다름없
이 행동을 했는데 그러한 안철수의 행동은 도저히 대통령직 수행에 자신감
이 없고 겁이 났기 때문일것이다
그런데 국민들은 그런것도 눈치를 못채면서 계속 안철수더러 출마를 하라고
했으니 얼마나 눈치없는 한심한 국민들 이었느냐 하는것이다
이준석은 자기의 대선후보 지지율이 1위라면 절대로 양보하지 않고 즉 헌신짝
처럼 버리지 않고 적극적으로 끝까지 출마를 할것 같다 바로 이러한 점이 이준
석과 안철수의 차이점인 것이다 이와같은 차이점은 하늘과 땅차이가 되는것이다
무슨 동네 이장직도 아니고 감히 대통령직에 자신있는 사람과 겁이나서 거져줘
도 못하겠다는 사람과의 차이점은 하늘과 땅차이 처럼 엄청난 것이다 따라서
이준석은 안철수와 티격태격 하면서 동급으로 놀아나지 말아야 한다 한마디로
말해서 차원이 틀리고 그릇이 다르고 게임이 안된다고 생각해야 된다
이준석과 안철수를 비교하는 의미는 걸핏하면 이준석과 안철수가 마치 무슨 라
이벌 처럼 티격태격 하거나 대립양상을 보였기 때문인데 그러나 이준석은 앞으로
안철수와 상종하지 말아야 할것이다 안철수가 시비를 걸어와도 상종하지 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