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전 대통령이 퇴임후 매주 토요일에 이어 수요일에도 서울 올림픽공원 실내테니스장에서 이른바 '황제테니스'를 즐긴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이 기간은 북한이 핵실험에 이어 정전협정 파기 선언 등으로 한반도 긴장이 최고조로 높아지면서 국민들이 크게 불안해 하던 시기여서, 눈총을 사고 있다.
20일 박홍근 민주통합당 의원이 공개한 한국체육산업개발(주)로부터 제출받은 온라인 예약시스템 차단기록에 따르면, 이 전 대통령은 퇴임직후인 지난 2월 27일부터 지난 17일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3시간 동안 5번 코트 예약시스템을 완전 차단하며 독점적으로 테니스를 즐겼다.
박 의원은 "한국체육산업개발 황재국 사업운영실장은 2월 15일 전후해 이명박 대통령 비서실로부터 실내테니스장 사용 가능 여부에 대한 협조 요청 전화를 직접 받았다고 밝혔다"며 "북한의 핵실험으로 국민들이 불안에 떨고, 청와대 지하벙커에서 국가안전보장회의가 소집되는 등 온 나라가 급속히 북핵위기로 빨려 들어가고 있을 때 대통령과 비서실은 한가하게 퇴임 후 테니스 구상을 하고 있었던 것"이라고 질타했다.
박 의원은 "이 전 대통령의 황제 테니스 논란에 대해 “재임 시절 국민위에 군림하던 특권의식을 여전히 버리지 못한 것"이라며 "국가안보위기 상황에서 한가하게 퇴임 후 테니스 구상을 했다는 것이 한심스럽다. 핵 위기 당시 골프를 쳐 물의를 빚었던 장성들과 무엇이 다른지 모르겠다"고 개탄했다.
이밖에 이 전 대통령이 토요일 '황제테니스'를 치면서 사용 요금을 적게 낸 사실도 드러났다.
이 전 대통령측은 토요일 오전 8시부터 오후 1시까지 5시간 동안 총 5번에 걸쳐 일반 시민들의 이용을 봉쇄하고 테니스장을 독점 사용했다.
테니스장의 주말 코트당 1시간 이용요금은 2만5천원으로 이 전 대통령측은 총 12만5천원을 결제해야 했지만, 한국체육산업개발이 제출한 '이명박 전 대통령 실내테니스 이용현황 및 결제내역' 자료를 보면 3시간 이용요금에 해당하는 7만5천원만 결제했다.
박 의원은 "한국체육산업개발측은 전 대통령의 의전 상 실제 이용시간 전후 1시간은 관리시간으로 빼어놓은 것이라고 밝혔지만, 한국체육산업개발측이 스스로 알아서 했다고 보기 어렵다"며 "이 전 대통령 측이 사전에 그렇게 하도록 원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나이 먹어서 움직이는 공 따라 다니지 마라 항상 착각은 오만을 불러온다. 오만한 자가 가난하면 아부의 극치를 달리게 돼 있지 곧 그 말로가 눈에 선하게 드러난다. 빚내서 일할거면 누가 못하냐고 재산 몰수 방법 없나 저 놈 찍은 놈 손가락을 자를 수도 없고 누구를 욕하랴 북한을 욕하랴 아프리카를 욕하랴 무식을 욕하랴 얼굴 들 곳이 없네
전과 14범이 퇴임후 활개를 치고 다니는 꼴이 칠푼이 에게 단단히 보험을 들었구나, 경찰 검찰 국정원 총동원하고 대선때 능환이 시켜 수개표무시하고 전자 개표하고, 자유당시절 3 ,15 부정선거 뺨치게 한탕해서 장물에게 받친 보험 단단히 챙기는 구나, 민주당 병신들 그런것은 눈을 감고 서로 대가리 싸움질만하고,,,
국정원 대선개입 의혹과 관련해서 박근혜의 입장 표명이 필요하다 신경민 후보는 국정원 사건을 언급하며 영도에 출마한 김무성은 경위조사 받아야 하는 수사 대상자가 돼야 한다 신 후보는 이어 "당시 박근혜는 (국정원 사건을) 여성인권 문제로 돌렸는데, 이거 설명해줘야 하고, 아니면 책임을 져야 한다. 국정조사하고 청문회도 해야 한다
빤쪽발이들이 넘쳐나는 한국은 개한국이다. 한반도인들은 왜인과 너무나 흡사. 성격도 노예근성도 닮았다. 그래서 분노를 모르고 고분고분 한 것이다. 서쪽은 그나마 대륙기질이 좀 있는데 동쪽 갱상도는 거의 왜 성향이다. 우리가 남이가라는 말에 혹하고 넘어간다. 지들이 가난한데도 말이다.
애시당초 이럴줄 몰랐다면 한국민들의 의식수준은 한참 뒤떨어 졌다고 봐야한다 저 아래 후진국중에도 저질 후진국 ㅋ쥐섺끼들도 구분 못하는데 어찌 제대로 된 사람을 구분할 수 있으랴 얼마나 더 헛 발질과 헷 수고를 해야 제대로 나라가 굴러 가나 ? 자업자득이랄 밖에 할 수가 없지만 왠지 안 해도 될 노예질로 한 평생 보내는 느낌이 안 들 수가 없구나
국방이란 개념도 모르면서 지난 5년을 이런 인간에게 나라를 맡겼으니 나라꼴이 이모양 이꼴이지. 국민들은 다 밖에서 생업에 종사하는데 방공호에 기어들어 가지 않나? 자신이 없으니까 대북정책은 책상 서랍에 깊숙히 처박아 두고 자물쇠로 잠궈서 중국에게 모든것 다 빼앗기지 않나, 겁만 많았지 진짜 위기의식은 모르는 쥐에 불과 하지.
위기는 무슨 ㅋㅋ 군장성은 골프공 쏴올리고 퇴임한지 1달도 안된넘은 저 짓거리하며 테니스 즐기고 위기가 와야 단체에 돈이 들어오고 사람들이 혼란에 빠져야 정치적 목소리가 높아지는 년넘들에게는 위기는 애초없고 기회가 온 것일 뿐이지 ㅋㅋ 뽀글이가 핵을 왜 만든건데? 살려고 그러는거 아닌가 근데 죽는 길을 택한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