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의 이택수 대표는 김병관·김학수·한덕수의 잇단 낙마 직후인 25일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이 취임후 최저로 급락하며 위기에 직면했다고 밝혔다.
이택수 대표는 26일 오후 트위터를 통해 "박근혜 대통령의 취임 1개월 전후 잇따른 장차관 낙마로, <리얼미터> 일간조사 집계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3월 25일(월) 기준 46.7%를 기록, 지난 주간집계 보다 5.2%p 감소했다"며 "취임후 가장 낮은 수치로 위기 상황"이라고 밝혔다.
4점 척도 방식을 택하고 있어 5점 척도보다 상대적으로 높게 나오는 여론조사에서 박 대통령 취임후 40%대 지지율이 나온 것은 <리얼미터> 조사가 처음이다.
그는 이어 "정당지지도에서도 박근혜 대통령 취임 1개월째인 리얼미터 3월 25일(월) 기준 일간조사 결과, 새누리당이 42.7%로 지난 주간집계 대비 4.6%p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고, 민주당은 지난 주간집계 대비 6.1%p 상승한 31.5%로 나타났다"며 새누리당 지지율도 박 대통령과 동반급락하고 있음을 전하기도 했다.
자업자득 ..이지 김대중 노무현 때 정책 내놓으면 반대 사학법 반대 할때는 150만원 잠바입고 길거리에서 데모하고 경제가 망해야 노무현 정부가 망하고 야당이 산다는둥 나쁜대통령 환생경제 욕하고 임기 마치는날까지 반대했지 5년동안 당해봐라 하다못해 고향에서 집갖고 떠들어댔지 인과응보 고스란히 한만큼 당해봐라 아유 고소하다 깨소금맛이다
이렇게 5년간 나라 망쳐놓고 나면 다음 대통령은 뒷처리 하느라 바쁘겠지.. 새누리 10색들은 지들 똥 치우는 사람한테 일 못한다구 지랄하며 그 다음 정권때 또 해처먹으려고 들겠지. 차라리 계속 새누리가 해처먹고 망해라 대한민국. 이럴 바엔 미국에 편입되는게 낫다. 하긴...지금도 이미 속국이지만.
25일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에 따르면, 18~22일 여론조사 결과 박 대통령의 지지도는 전주보다 0.6%p 오른 51.9%로 나타났다.정당지지율에서는 새누리당이 0.4%p 하락한 47.3%의 지지율을 기록했고, 민주당은 2.1%p 상승한 25.4%를 기록했다. 이어 진보정의당 2.2%, 통합진보당 1.7%, 무당파는 21.8%로 나타났다. 이건 뭐임?
민주당이 더 위기 아니냐? 재보선하는 지역구들에서 지지율 10프로 선을 왔다갔다 하더구만. 분위기보니까 조만간 니들이 그렇게 욕하는 안철수한테 홀랑 먹힐 상황같더만. 여당놈들이 아무리 개판쳐도 투표날 되면 결국 여당찍으러 가는 이유가 뭔가 좀 생각해봐라. 니들이 얼마나 개막장이면 여당이 무슨 막장짓을해도 국민들이 니들 안찍고 여당 찍겠나.
실제 지지도는 더 내려가야. 비젼이 있나. 능력이 있나. 과거가 투명하나....뭐하나 변변한게 없다. 대선때 찍은 사람들...으이그.. 하긴 문재인 대통렁? 이것도 참 그렇지.. 문제는 새한국 이끌 새정치 새시대 비젼을 용기있게 밝힌 지도자가 없단게 이시대 불행. 안철수는 좀더 확실히 해라.
지금도 똑같은 일들이 자행되고 있다. 힘으로 정치적 상대를 제압하려는 민주 새누리 경선과정 통진당보다 더 부정많았다 [李·金자격심사안 서명 민주당의원 15명, 다음 총선 반드시 심판합시다] 박기춘 원내대표, 우원식 원내수석부대표, 김관영·부좌현·박범계·서영교 원내부대표, 유기홍, 박수현, 한정애, 이윤석, 이상직, 신장용, 정호준, 윤관석, 이언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