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호중 민주통합당 의원이 22일 "현오석 경제부총리 후보자의 부친 현규병씨가 4.19 혁명 당시 시위대에 발포를 명령한 경찰수뇌부였고, 일제강점기인 1940년대 일본순사였음이 국가기록원 기록 등을 통해 확인됐다"고 폭로, 파문이 일고 있다.
윤 의원이 국가기록원 출간물 <사건기록으로 보는 한국현대사>를 통해 확인한 결과에 따르면, 현 후보자의 부친 현규병씨는 4.19 당시 내무부 치안국 수사지도과장으로 재직했다.
현규병씨는 당시 4.19 혁명 전날인 18일 시위대 대응과 발포명령 등을 논의하기 위한 경찰수뇌부회의에 내무부장관과 치안국장 등과 함께 참석했다.
그는 이 일로 석달 뒤인 그해 7월 주요 발포명령자를 다루는 재판에 증인으로 불려가 "직무집행법에 의해 권한이 있다. 발포할 수 있다. 마산학생들 석방은 부당하다"고 진술했다.
그는 또 4.19혁명의 도화선이 된 3.15 부정선거 직후 일어난 마산데모사건 처리과정 조각과 방치 혐의로 5.16후 5.16군부 혁명검찰부의 조사를 받기도 했다.
국가기록원 출간물 중 혁명검찰부의 1961년 8월 12일 수사기록은 “현규병은 내무부 치안국 수사지도과장으로서 전시기간 중 재직하면서 범죄수사지도·감독에 관한 업무에 종사하고 있었다”며 “3·15부정선거가 감행될 때 이들은 부정선거가 탄로나거나 국민 저항이 있을 경우 이를 막기 위한 조치를 취하고 주동자는 현장에서 구속하라고 명령, 마산시민 약 2천여 명에게 발포해 47명의 희생자를 내고 시위자를 체포해 불법감금했다”고 적시했다.
기록은 또한 “1960년 3월 16일 마산파출소를 방화했다는 혐의로 체포된 박○○이 진범이 아님을 알면서도 직권을 남용해 검찰청에 송치했다”며 “현규병은 불법구속자를 석방해야 할 지위에 있었으면서도 필요한 조치를 취하지 않고 불법감금한 사실이 인지되어 기소함이 타당하다”고 적시돼 있다.
이밖에 중앙일보 <조인스> 인물 정보에 따르면, 현씨는 일제 강점기인 1940년 일본재판소 서기등용시험에 합격해 일제관료가 됐고 이듬해 일제 순사부장에 합격하기도 했다.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가 지난해 4월16일 오후 서울 강북구 수유동 국립 4.19민주묘지를 참배, 분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 의원은 "현오석 내정자는 '개인 가족사에 관한 문제이니만큼 법적대응을 하겠다'는 입장이지만 대한민국 국무위원으로서 내정된 만큼 이는 개인 가족사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다"라며 "대한민국의 국무위원이라면 올바른 역사인식을 가지고 있어야 하며 올바른 삶을 살아온 인물이어야 한다는 것이 국민의 상식"이라며 현 후보자가 각료 부적격 인사임을 강조했다.
앞서 21일 현 후보자는 자신에 대한 의혹이 교통방송을 통해 첫 제기되자 기획재정부 대변인을 통해 "선친의 살아온 평생을 볼 때 부끄러운 일에 연루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면서 "개인 가족사에 관한 문제이니 만큼 보도할 경우 법적대응을 할 수 밖에 없다"고 경고한 바 있다.
앞서 교통방송은 윤 의원이 제기한 의혹과 동일한 의혹을 제기하며 "당시 신문 등 재판 기록에는 현씨가 4.19 전날 경찰수뇌부회의에서 일부 간부들과 함께 발포명령이 없는데 대해 불만을 보이며 '경찰직무집행법에는 발포권한이 있다. 마산학생들을 풀어준 것도 잘못' 등의 발언을 하며 반발했다는 증언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매국노 독재 앞잡이 알밥단들아 니네들 대한민국 인종 맞나? 온갖 부패와 불의 매국노 자손. 독재 하수인 안보사기꾼의 졸개.추종자들, 이런데 알밥질 하는 게 바로 매국노야. 수구부패 앞잽이들아. 군에도 안 갔다 온 인간들이 뻑하면 좌빨, 빨갱이라는 말을 입에 물고 있으니 수구매국노들의 졸개 양아치, 알밥들아
교묘히 민주당을 까서 민심과 유리시키는 간자들이 있는것 같다! 민주당은 버리는 패가 아니라 고쳐서 써야하는 패이다. 민주당에 더욱 관심을 가져 민주당이 온전히 혁신정당이 되도록 하자! 대선중 안철수의 행보를 볼때 그는 혁신의 중심에 서기엔 아니란 생각이다.. 들러리라면 몰라도..
현 지명자들을 그데로 임명한다면 우리 국민들은 이데로 방치해서는 절대 않된다. 뭔가 우리도 서서히 준비해야 할 때가 아닌가? 이 건 박근혜 나라가 아니다 . 엄연히 국민이 주인이다. 어디서 배워 먹은 버릇이야...애비한테 배웠나? 어림없다.곧 4.19가 닥쳐온다. 각오하라.
이런 개막장의 사회구조를 깨부수는데 관심을 갖고 앞장서야할 대학생들은 도서관,학원을 오가며 지덜만 출세해서 잘먹고 잘살기 위해서 스펙이나 쌓고있고 일부는 클럽을 드나들며 향락에 취해 청춘을 불태우고 있으니 이들에게서 무엇을 기대를 하겠는가! 우민화 정책으로 최면에 걸려있는 대학생 제군들! 최면에서 깨어나 개막장의 현재 사회구조를 깨부수기 위해서 궐기하라!
엽전들아, 주제 파악 좀 해,,아니 현오석이 어때서, 딱 니들 수준에 맞는 인물인데, 니들은 영포회 사기단을 대통령까지 모실 땐 언제고 이제와서 도덕성이 뭐 어째? 야~~엽전 주제에 도덕이 밥 먹여주냐? 니들은 거지 노예 후손이야. 그냥 닥치는 대로 목숨만 살려준다는 주인님 앞에 줄 서는 게 장땡이야, 주제넘게 니들이 뭔 도덕성을 따져? 노예주제에,,
다 같은 엽전들, 여/야 따질 것도 없어, 대학교부터 완전 도리찌찌꾸뗑 ,날나리 개판, 일류대학이 더 해. 야~~이 엽전들아, 어느나라 대학이 축제때 연예인을 [돈 주고] 모셔오냐? 연예인이 피알 위해 굳이 무료로 공연해 준다해도 촌스러운 광경인데 아니 연예인을 거금을 주고 모셔와? 저런 촌놈들이 일류대학 나왔다고 폼잡다 현오석같은 도둑이 되는 것.
조선일보를 비롯한 친일파들. 징하게 거머리같이 살아남는구나. 이번에 문재인 되엇으면 바로 친일파 멸족시킬 기회엿는데 ...악운이 오래 간다더니...하지만 영원하지는 않을것이다. 신재민 조선일보 주간조선 편집장 새키를 조선일보 p모 간부넘이 영입해 청계천을 세느강처럼 만들어 대통령 가는 사기극을 연출한 조선일보 악질들. 방가넘. ..
현오석이 한 개인이라면 가족사를 들먹일 이유가 없다 그러나 공인이라면 그의 가족사도 공공의 것이다 왜냐하면 그의 철학 인생관 세계관이 가족사와 무관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런데 가족사 들먹이면 고발한다고? 개인과 공인을 구별못하는 자군. 사실 kdi 원장 자격도 없었던 사람이다.지금 검증과 청문회는 왜 하나?
일제시대 일본순사들이 식민지 최전방 앞잡이로서 얼마나 숱한 만행을 저질렀는지,그리고 그중에서 더 악질은 조선인 순사들이라는것을 알고있다. 그런데 게다가 그 순사부장까지 한자가 민족의 큰 의거인 4.19에서 국민의 심장에 비수를 겨눈 자라니 어찌 이런 자의 아들이 부총리자리에 앉을수 있나..?
마산 3.15부정 선거 마산 고등학생들의 데모 당시 마산상고 입학생인 김주열씨의 처참한 죽음 마산시민들의 분노행진 부산 대구로 서울로 대학가로 번진 부정선거 항의 행진 4.19 승리로 국민이 지급한 무기로 부정선거에 항거한 학생들 및 시민들을 향해 총질한 아들에게 국무위원으로 내정? 현실에 적합하다고 본다. 釜馬 땜세 박 전대통령이?
야 좌빨매체 뷰스야 니들 대표 혹시 고려때 원나라에 부역한 간신배 아닌가 한번 신상털기 해봐라 아니면 조선시대 임진왜란때 왜놈에게 부역해서 목아지 달아난 놈 후손이 아닌지 한번 철저히 검사해봐라 아무튼 수꼴종북쫘빨매체들의 더러움이란 이런 놈들이 김종훈이가 cia 비상임고문한 것을 물고늘어진다 이놈들은 더러운 돼지 이놈들이 아부지라고 부르는 정은이에게 붙어이
최익현을 다루는 당대의 군왕의 태도를 아무개는 좀 배워라. 근본이 '민주'이면, 뭘해도 아름답다. 근본이 '독재'이면, 뭘해도 지랄같다. 왜?.. 백성이 우선이면, 그 방법 또한 '민주'이며, 따라서 성공율이 높지만, 혹 실패해도 비난의 대상이 아니다. 그러나, 제 잘난 판단을 제일 하면, 실패할 가능성도 높고, 혹 성공했어도 비난의 대상이다
발포를 한 게, 승만이 깜냥이냐? 제 멋대로 한 거냐? 승만이가 재가한 거면 책임질 일이 없고, 그렇지 않으면 평가해야 한다. 왜 독재를 못해서 지랄을 했을까? 뭘 하느냐가 문제가 아니요, 어떻게 했느냐가 문제가 아닌가? 세종이 연산보다 나은 것은, 일을 잘했다기 보다 '민중'을 먼져 생각했기 때문이다. 대놓고 비난하는 최익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