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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당선인, 13일 오전 11시 2차 주요인선 발표

윤창중 "민생사범 특사 보도는 오보"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오는 13일 오전 11시에 비서실장 등 차기 정부 주요 인선을 발표하기로 했다.

윤창중 인수위 대변인은 12일 오전 삼청동 인수위에서 브리핑을 통해 "내일 오전 11시 박근혜 정부의 주요 인선에 대한 2차 발표가 있겠다"고 밝혔다.

앞서 윤 대변인은 이날 간사회의 후 브리핑을 한 뒤 기자들과 만나 환담을 나누던 중 박 당선인의 전화를 받고 급히 추가 브리핑을 했다.

한편 그는 박 당선인 취임 직후 민생사범을 중심으로 한 특별사면이 검토되고 있다는 보도에 대해선 "오보"라고 일축했다.
엄수아 기자

댓글이 4 개 있습니다.

  • 0 0
    니맘대로해라.

    하던지말던지.!.

  • 1 0
    신박

    '신박'그룹 안대희·한광옥 등도 후속인사 중용여부 주목.
    명박 ,친박, 신박! 박자가 잘맞습니다. 근데 왜 지지율은 떨어지나 ....

  • 1 0
    신박

    국회의원 총선거와 대통령선거 등 양대선거를 거치면서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과 인연을 맺어 새롭게 형성된 이른바 '신박(新朴)'그룹들이 승승장구하고 있다. 오랫동안 지근거리에서 보좌했던 원조 친박계 인사들이 인사에서 상대적으로 배제되는 경향을 보이면서 조만간 있을 조각과 청와대 인선에서도 '신박'그룹이 고공행진..

  • 4 0
    ㅋㅋㅋ

    윤창중 아직도 있네?
    박근혜 짱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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