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갤럽> 조사에서 이명박 대통령이 국민적 반대에도 측근·사돈 특별사면을 강행하면서 지지율이 10%대로 추락했다. 김용준 낙마 등 잇단 인사 파동으로 국민적 피로도가 높아지면서 박근혜 당선인 지지율도 50%대 초반으로 급락했다.
24일 <한국갤럽>에 따르면, 1월 5주(28일~2월 1일) 전국 성인 1천511명을 대상으로 이명박 대통령 지지율을 조사한 결과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전주보다 3%포인트 하락한 19%를 기록하면서 10%대로 추락했다.
<한국갤럽> 조사에서 이 대통령 지지율은 10%대로 떨어진 것은 지난해 7월16~21일 조사때의 18%를 제외하면 이번이 처음이다.
반면에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전주 52%에서 63%로 급증했고, 보통 7%, 의견유보 11%였다.
김용준 낙마 등 잇단 인사 파동으로 박근혜 당선인 지지율도 추락했다.
박근혜 당선인이 당선인으로서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는지를 조사한 결과,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전주보다 4%포인트나 떨어진 52%로 나타났다.
반면에 '잘 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전주보다 2%포인트 높아진 21%로 높아졌고, 이어 '보통' 5%, '의견유보' 21%였다.
연령별로 20대의 44%, 30대의 46%만 박 당선인을 긍정평가했고, 40대의 긍정평가도 50%로 평균보다 낮았다. 지역별로도 대구경북에서만 긍정평가가 62%로 60%를 넘어섰고, 나머지 지역은 모두 50%대 초반이었다. 광주전라는 42%로 유일하게 40%대로 조사됐다.
부정 평가자(322명)들에게 이유를 물은 결과 42%가 '인사 잘못함/검증되지 않은 인사 등용', 14%는 '국민소통 미흡/너무 비공개/투명하지 않다' 등을 부정 평가 이유로 지적했다. 특히 '인사' 문제 응답이 전주 24%에서 이번 주 42%로 눈에 띄게 증가해, 계속되는 인사 파동에 따른 국민적 피로도가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정장 지지율은 새누리당 41%, 민주통합당 25%, 통합진보당 2%, 진보정의당 1%, 기타 정당 0.2%, 없음 31%였다.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해 전화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5%포인트(95% 신뢰수준), 응답률은 19%다.
<한국갤럽>과 같은 기간에 실시한 <리얼미터> 조사에서도 이 대통령 지지율은 전주보다 4.8%포인트, 박 당선인 지지율은 2.2%포인트 추락한 것으로 나타나는 등 동일한 흐름을 보여줬다.
득표율 51.6%, 현재 지지율 52% 준비된 여성대통령님 맞습니까? 더 이상 나올 게 없습니다. 52%가 준비됐을 뿐입니다. 48%는 언제 준비하겠습니까? *전화로 총리하겠습니까? 물어보면 안하겠습니다 하면 그만이다고 하데요.. 그래서 지금까지 전화한 분이 30명이 넘는다고 소문이 쫙~
도대체 저 19% 인간들의 뇌를 뜯어서 해부해 보자. 도대체 저 인간들이 정말 인간들이 맞는가,아니면 외계에서 인류멸종을 위해 숨어든 외계생명체는 아닌가.... 인류멸종을 우해 이명박을 대통으로 만들고 대한민국의 도덕적 타락을 부추기기 위해 절대지지하는 건 아닌지. 그렇다면 저 외계 생명체는 잡아다가 ...............
불상이 땀을 흘리는게 박그네가 대통령이 힘들어 그만두는게 아닐까 ? 그러면 대한 민국으로써는 좋은일인데 새누리당은 악재지 tv 조선에서 2013년에 대통령이 두명 나온다고 하던데 문재인과 박그네가 대통령 된다고 심진송이 말했는데 ..박그네가 대통령 그만두고 문재인이 대통령 ,,,문재인도 대통령 팔자라고 하던데 ㅎㅎ
국민 누가? 어느 국민이...밝혀야 팩트가 아니겠는가? 국민은 오히려 언론과 야당내지 일부 새누리당의원들에 대해...머리를 흔들던데...누가 하겠느냐?고 소설 엔간히 써라... 기사 작성시 반드시 누가? 필히 밝히고 보도하길 바란다. 흔든다고 흔들릴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아니다. 국민들 예의 주시하고 있다. 박원순서울시장 아들은?
일본 정부는 1923년 9월 1일 규모 7.9의 간토대지진이 발생하자 흉흉해진 민심을 진정시키기 위해 ‘조선인이 우물에 독을 집어넣었다’는 등의 유언비어를 퍼뜨렸다. 이에 흥분한 일본인들이 재일 조선인 2천600-6천600여 명을 학살했다./새대가리친일파와 뉴라이또는 답하라/문수.신쥐호 쥐명박도
지지율 추락의 영향으로 사라진 것 하나. 바로 민통당의 당 혁신. 또 슬쩍 덮어버리고 민통당 당권파의 당권 장악과 야합과 무능한 야당 정치는 계속될 모양. 박근혜는 5년의 기회가 남았지만 민통당은 뭐가 남았나? 진짜 위기는 혁신 없이 또 버티기로 들어간 민통당에게 오고 있음.